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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韓国政府高官が覚悟の告発!「文在寅では韓国が地球上から消える」/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가 각오한 고발!"문재인때 한국이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by 체커 2019.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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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韓国政府高官が覚悟の告発!「文在寅では韓国が地球上から消える」 (문춘온라인)

 

慰安婦問題合意の破棄、徴用工賠償判決と日本企業の資産差し押さえ、日本海における自衛隊機へのレーダー照射、日韓軍事情報協定「GSOMIA」の破棄、そして韓国国会議員の竹島上陸……韓国の文在寅政権による反日的な政策は、とどまるところを知らないかのようだ。

日本を「盗っ人たけだけしい」と公然と罵倒した文大統領には、もはや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築く意志はないようにも見える。

そんな文政権に対し、韓国内の知日派エリートが声をあげた。

「2020年春に行われる韓国国会の総選挙で、文政権を支える与党『共に民主党』『国民党』が勝利すれば、大韓民国という国は地球上から消える」

対日外交の最前線で活躍してきた韓国政府高官X氏は、そう危機感をあらわにする。

「国家に反逆した罪で極刑に」

日本と韓国は「対北朝鮮」のために、長年、協力関係を維持してきた。なかでも韓国大統領直属の情報機関「国家情報院(国情院)」は、日本の政府機関とも情報を共有し、密接な交流をしていた。

ところが文政権は、「日本に対して、北朝鮮に関する一切の情報を提供してはならないとの命令を出している」(X氏)という。

親北朝鮮を標榜する文政権が狙うのは、北朝鮮との統一だ。

「文大統領が考えていることは、選挙に勝って、憲法を改正することだ。『1期5年』の大統領任期を『2期10年』に変えようとしている。そして任期延長が実現すれば、北朝鮮との統一連邦国家へと具体的に政策を進めるだろう。連邦国家といえば聞こえがいいが、実質、北朝鮮と同化されてしまう」(X氏)

そうした文政権の動きを前に、政府内の保守派たちは今、ひそかにある思いを抱いている。

韓国の歴代大統領たちは、例外なく非業の末路をたどっている。朴槿恵前大統領は「国政壟断」の罪で逮捕され、懲役25年・罰金20億円という重い判決を受けた。ということは……。

「文政権は、本来の意味の国政壟断罪で、または反逆した罪で、逮捕され、極刑にまで至る」――国情院OBにはそう言い切る者も多いという。

政府内の保守派たちが期待する「北爆」

また、「韓国政府内の保守派たちが本音で期待しているのは、アメリカ軍が北朝鮮を限定的に攻撃することだ」(X氏)という。

もしアメリカ軍が北朝鮮を砲撃すれば、ソウルは砲撃され、国民の犠牲がいくらか出るかもしれない。しかし、このまま文政権が続けば、国家そのものが消滅してしまう――。

「理解してほしいのは、国民の犠牲を許容したり、命を軽視するために、そのような思いを抱いているのではないということだ。私は心の底から思っている。文政権の持続によって、この国(韓国)を消滅させてはいけない」(X氏)

保守派たちは真剣に思いつめているのである。

 ……韓国政府高官X氏の赤裸々な告発手記は、 「文藝春秋」10月号 に掲載されている。

「文藝春秋」編集部/文藝春秋 2019年10月号

 

위안부 문제 합의 파기, 강제 징용 배상 판결과 일본 기업의 자산 압류, 일본해의 자위대 비행기에 레이더 조사, 한일 군사 정보 협정"GSOMIA"의 파기, 그리고 한국 국회 의원의 독도 상륙……한국의 문재인 정권에 의한 반일적인 정책은 그칠 줄 모르는 듯하다.

일본을 "도둑질だけ이라고 공공연히 매도한 문 대통령에게는 더 이상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만들 의지는 없어 보인다.

그런 문정권에 대해, 한국내의 지일파 엘리트가 소리를 질렀다.

"2020년 봄에 열리는 한국 국회 총선에서 분세이권을 지지하는 여당 『 함께 민주당 』 『 국민당 』이 승리하면 대한민국이란 나라는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대일 외교의 최전선에서 활약해 온 한국 정부 고위 당국자 X씨는 그렇게 위기감을 드러낸다.

"국가에 반역한 죄로 극형으로"

일본과 한국은 "대북"을 위해 오랫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특히 한국 대통령 직속 정보기관 국가정보원은 일본 정부기관과도 정보를 공유하고 밀접한 교류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문 정권은 일본에 대해 북한에 관한 일체의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는 명령을 내리고 있다고 한다.

친북을 표방하는 문정권이 노리는 것은 북한과의 통일이다.

문 대통령이 생각하고 있는 것은 선거에 이기고 헌법을 개정하는 것이다.『 1기 5년 』의 대통령 임기를 『 2기 10년 』에 바꾸려 하고 있다.그리고 임기 연장이 실현되면 북한과의 통일연방국가로 구체적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다.연방 국가라고 하면 듣기 좋지만, 실질, 북한과 동화되어 버린다」(X씨)

그런 문정권의 움직임을 앞두고 정부 내 보수파들은 지금 은밀한 생각을 하고 있다.

한국의 역대 대통령들은 예외 없이 비업의 말로를 걷고 있다.박근혜 전 대통령은 "국정 농단"혐의로 체포되어 징역 25년·벌금 20억엔이라는 무거운 판결을 받았다는 것은…….

"문정권은 본래의 의미의 국정농단죄로, 또는 반역한 죄로, 체포되어 극형에 이르는" - 국정원 퇴직자 중에는 그렇게 단언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정부 내 보수파들이 기대하는 "북폭(폭격).

또, 「한국 정부내의 보수파들이 본심으로 기대하는 것은, 미군이 북한을 한정적으로 공격하는 것이다」(X씨)이라고 한다.

만약 미군이 북한을 포격한다면 서울은 포격을 당해 국민의 희생이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그러나, 이대로 문정권이 계속 되면, 국가 그 자체가 소멸되어 버린다.

이해해해 주었으면 하는 것은, 국민의 희생을 용인하거나 목숨을 경시하기 위해서,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나는 마음속으로 생각한다.문정권의 지속에 의해서, 이 나라(한국)를 소멸시켜서는 안 된다」(X씨)

보수파들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 정부 고관 X씨의 적나라한 고발 수기는, "문예 춘추"10월호에 게재되고 있다.

"문예춘추"편집부/문예춘추. 2019년 10월호


 

일본 문춘 온라인에서 한국 정부의 고위공직자와의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문재인 정권때 한국이 사라진다는 주장.. 어찌보면 북한과 통일되어 없어진다는 주장입니다. 

 

그리고 보수단체들이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는걸 원하고 있다고 주장하고도 있습니다..

 

이런 인터뷰를 볼 때 정말 현 정권의 고위공직자를 상대로 인터뷰를 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지만 인터뷰한 사람이 보수측 인사라는 건 알 수 있겠네요..

 

일본에선 한국을 흔들기 위해 꽤나 노력하는게 보입니다.. 이런 인터뷰를 내보내는 걸 보면 말이죠.. 내용도 한국이 사라진다는 내용...

 

극단적이죠.. 보수측.. 특히나 극우단체들이 자주 쓰는 용어입니다..  

 

더욱이 북한 공격을 원한다는 발언.... 보수측.. 특히 극우라 불리우는 우리공화당이나 태극기 집회에서 들었을 내용입니다. 현정부에서 보면 내부 총질을 하는.. 아군을 공격하는 발언을 하는 공직자입니다..

 

현재 일본의 수출규제로 한국이 경제적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이에 수입다변화와 국산화로 대처하면서 주변국과의 관계개선..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개선을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위공직자라는 사람이 북한을 공격하기 원한다는 발언..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하면 한국이 사라진다는 극단적 발언.. 

 

그리고 북한에 대한 정보를 일본에 주지 말아야 한다는 발언.. 

 

과연 이 고위공직자는 한국을 위해 일하는 공직자인지 일본이 심어놓은 첩자인지 의심마저 들 인터뷰 내용입니다..

 

다만 확실히 자유한국당쪽 사람이라는 건 알겠네요..

 

이런 기사가 자유한국당에 흘러간다면 일본에서 이리 생각한다 하면서 여론전을 펼치겠네요..

 

외부의 적보다 무서운건 내부의 적입니다. 그런면에선 한국의 내부의 적은 여전히 많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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