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제작 : 전자인간
- 지상팀 들리나?
우리는 탐사지역 끝에 와 있다
2번째 공동(空洞)에
들어 봐
동굴 탐사팀, 무엇이...
오, 세상에!
여기서 나가야 해!
더 사일런스
뉴욕시로부터 북쪽으로 20마일
앨리!
아빠는 항상 내가 영재라면서
청력을 잃으면서 주변에 빨리
주변 사람들을 느끼는 거야
내 이름은 앨리..야
저를 모두 보세요,
주변의 모든 사람들이
그래서 주 배수관을
완전히 새로운 펌핑장을
비용이 들지만...
좋아, 고쳐
왜 그걸 자르는 거지? 맥스
- 뭐야?
잠시만
맥스, 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
그런데 자네는 추가 비용을
자네가 작성한 초기 예산에
좋아
우리가 고치지
잘됐네!
저 사람은 깐깐해!
맞아, 근데 지금 당장 고객을
그렇게 많이 일 했는데?
이 대학 저 대학 찾아본다고
자네도 안정을 찾고
왜 그래야 되는데?
너한테 대리만족 느끼면 돼!
앨리 대학은? 아직?
아직 근데 '뉴욕대학교'면 좋겠어
좋은 학교지
훌륭한 학교지
집에서 가깝네
그래
이봐! 난 딸이 국토를 가로질러
- 아직은 안돼
안돼!
잠시만
여보세요?
여보, 바빠?
이제 막 퇴근하려고
좀 있다 올래?
가는 길에 어머니 처방전
응, 알았어
그리고 아는 학부형이
앨리 등 뒤에서
조롱하는 놈들을 보았데
또?
그래, 다시.
제발 앨리에게 말하지마
- 아무말 하지마
술 한 잔 하려는데
한 잔 할까?
왜? 나는 너한테
- 들린다
낙석이 있었는지 소리가 났다
나가야 해!
몬트클레어 소도시
이렇게 말했다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은
입술을 읽을 수 있습니다
아닐 수도 있다
다시 연결해야 돼!
만드는 것을 의미하지
- 들었잖아
당신이 추천한 엔지니어가...
내게 안겨주었지
더해서 말야
잃을 여유가 없어
대학등록금이 싸지진 않잖아
아이가 생기면 알게 돼!
멀리 가는 걸 원치 않는다고
- 오, 아직도?
좀 받으려고
말해줬어
걔도 알테니까
- 알았어, 안녕
대리만족하며 살지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