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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록 윤석열 시대 - 중앙일보
체커
2025. 9. 1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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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joongang.co.kr/plus/series/318
실록 윤석열 시대
실록 윤석열 시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실체…정권의 심장부가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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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는 이런 생각에서 시작됐어요.
특검 수사가 무르익어가면서 ‘김건희 여사의 국정 개입’과 ‘김 여사 보호를 위한 비상계엄의 단행’ 의혹은 추정과 의심의 영역에서 법적 판단의 영역으로 서서히 옮아가고 있습니다.
수사가 마무리되고 재판이 종결되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둘러싸고 제기된 많은 의혹이 실체적 진실의 형태로 판결문에 담겨 후세에 전해질 겁니다.
그런데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범법, 위법의 영역에 해당하지 않거나 해당된다는 입증이 부족해 공소장과 판결문에 담기지 못할 그 수많은 의혹과 의문들은 그냥 묻아두고 지나가도 될까요?
그런 물음에 대한 답을 조금이나마 얻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게 기자의 업일 것입니다.
더중앙플러스가 지난 정권의 내외부에서 활약한 인사 수십명을 만나 그동안 벌어졌던 무대 위의 비극과 막후의 희극을 광범위하게 채집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지금부터 그 채집물 보따리를 조금씩 풀어보겠습니다.
이런 걸 알 수 있어요.
김 여사와 그의 비선은 도대체 어디까지 국정에 개입했을까요. 윤 전 대통령은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김 여사를 비호하려 했을까요. 윤 전 대통령을 둘러싼 아집·맹목·독선·막말·표리부동·과대망상 루머는 어디까지가 진실인걸까요.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갈등은 도대체 어디서 연유했을까요.
그들 부부는 정말로 무속에 심취해 있었던 걸까요.
비상계엄은 언제부터 기획된 것이었으며, 도대체 왜 단행된 것이었을까요.
‘실록 윤석열’을 한 회 한 회 따라오다 보면 이들 부부를 둘러싼 의혹 중 꽤 많은 부분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취재원의 수준이 다른 만큼, 정보의 깊이 역시 남다를 것이니까요.
이런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현실인 듯 악몽인 듯 지나가 버린 윤석열 정권의 속살, 웃프기 이를 데 없었던 기상천외한 행태들의 배경, 허망하기 이를 데 없었던 몰락의 과정을 속속들이 알고 싶은 분들께 감히 저희와 길고 긴 행로를 함께 할 것을 권해봅니다. 순례길의 끝에 도달했을 때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전과 같지 않으리라’는 선현의 말 뜻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제목에 낚인 걸 수도 있지만... 중앙일보에서 뭔가를 할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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