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장애인인 걸 천운으로 알아야" 유튜버, 국민의힘 입당 "장애 비하? 잠잠해져"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출연해 '장애 비하' 논란이 불거졌던 유튜브 방송 진행자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버 '감동란' 김소은 씨는 지난 1일 "입당, 가입됐다고 문자 왔다"며 유튜브 시청자들을 향해 "여러분이 당원 가입을 해 주셔야 3개월 뒤에 투표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씨는 박 대변인과 함께한 방송과 관련해 장애인차별금지법 위반, 모욕 등 혐의로 고발당하기도 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장애인 어쩌고 하면서 국민의힘 전체가 공격을 받았는데, 지금 또 잠잠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뭐... 국민의힘에 대한.. 장애인 표가 날라가는 소리가 들릴법한 보도네요..
장애인 비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박민영 미디어대변인이 출연해서 논란이 된 유튜브 채널 진행자가...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합니다.. 이로서 국민의힘은 장애인으로 불리우는 이들에 대해 어찌 생각하는지 알게 되고.. 굳어진듯 싶죠.
다른 이들은 몰라도.. 최소한 장애인들의 표는 더이상 국민의힘에게는 가지 않으리라 예상합니다. 자신들을 비하하는 이들이 모여있는 정당인데...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아무리 좌파나.. 민주당.. 정의당이 미워도.. 대놓고 비하하는 정당에게 표를 줄까 싶으니까요..
더욱이 장애인이라는 이유로.. 같은 당의 국회의원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발언을 한 유튜버가 입당해서는 뻔히 보이는 극우성향.. 국민의힘 내에서 더더욱 세력이 강고해지도록 할 터... 극우정당이라는 이미지는 더더욱 굳어지겠죠.
이대로만 가면.. 앞으로 다가올 지선... 볼만해지지 않겠나 예상합니다. 사실 민주당이 지금부터라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어도 상당수의 지자체장 자리를 가져올 것만 같네요.. 극우성향의 지자체장을 좋아라 하는 이들.... 그리 많지는 않을듯 싶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