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사1 주영훈 靑경호처장, 경호처 무기계약직 女직원 가사도우미로 썼다 / 청와대 "경호처 직원, 경호처장 가사도우미 한 적 없어" 다음 네이버 靑직원들 "A씨,주 처장 관사 출근…빨래·청소 등 가사일" "원래 업무인 환경미화와 무관한 개인적인 일 시켜" 경호처 "회의실 등 공적 공간이 있는 1층만 청소" 해명 주 처장,구체적 해명 없이 "공직자로서 비판 감내할 것" 주영훈(63·사진) 대통령 경호처장이 청와대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무기계약직 여성 직원을 자신의 관사(官舍)로 출근시켜 개인적인 가사(家事)도우미 일을 시킨 것으로 8일 알려졌다. 복수의 대통령 경호처 관계자에 따르면, 경호처 시설관리팀 소속 A(여)씨는 지난 2017년 하반기부터 서울 종로구 궁정동 주 처장 관사로 출근해 주 처장 가족의 빨래와 청소, 쓰레기 분리수거 등 가사일을 해왔다. A씨가 주 처장 관사로 출근을 시작한 시기는 2017년 7월 박찬주 전 육군 대.. 2019. 4.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