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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운영자 김병규씨 "사이트 개설 계기는.." 다음 네이버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말씀에 울컥"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손석희 [앵커] 말씀드린대로 오늘(18일) 하루 종일 화제가 됐던, 심지어는 사이트가 마비되기까지 했던 노노재팬의 운영자를 연결하겠습니다. 김병규 씨인데요. 화상으로 연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병규/'노노재팬' 개설자 : 안녕하세요.] [앵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상황인가. 놀라고 계실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사이트 개설한 지 며칠 됐다고 들었는데 어제, 오늘 굉장히 폭발적으로 많은 분들이 찾고 계셔서. 이렇게 크게 화제가 될 거라고 예상은 하셨습니까, 혹시? [김병규/'노노재팬.. 2019. 7. 18.
약국 명칭·소재지 변경 미등록 시 과태료 100만원 다음 네이버 기존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벌금'서 과태료로 완화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약국의 명칭, 소재지, 영업면적 등 변경사항을 등록하지 않은 약사, 약국 개설자 등에게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존 벌칙에서 크게 완화된 조치다. 복지부는 9일 국무회의에서 약사, 약국 개설자 등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 등을 규정하는 '약사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은 약국의 변경사항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기존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던 것을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약사법이 개정된 데 따른 것이다. 앞으로 약국의 변경사항을 등록하지 않은 약사, 약국 개설자에게는 1차 위반 시 50만 원, 2차 위반 시.. 201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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