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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23

"이재명·은수미 통화기록 내라"..막나가는 성남시장 인수위 다음 네이버 공무원들 "수사기관보다 더 센 점령군" 민주당 성남시의원 "명백한 위법" 비판 신상진 경기도 성남시장 당선자의 ‘시장직 인수위원회가’(이하 인수위)가 전임 시장 등이 사용했던 ‘공용 휴대전화’ 통화기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월권 시비와 함께 개인정보 침해라는 비판이 나온다. 인수위 쪽은 통화기록을 수사기관에 넘겨 전임 시장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규명하겠다는 입장이다. 인수위는 검·경이 수사 중인 대장동 개발 특혜의혹이나 성남시민프로축구단(FC) 후원금 의혹 등은 물론 이미 대법원 판결까지 끝난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친형 강제입원 의혹 사건’ 자료까지 시에 요구해 논란을 빚은 바 있다. 29일 취재 결과, 인수위는 지난 27일치 ‘민선8기 인수위원회(위원회별) 요구자료 제출 협조 요청.. 2022. 6. 29.
대통령실 출입하는데 '재산'·'부모 직업'은 왜 적나요? 다음 네이버 윤석열 당선인 측이 용산 대통령실에 출입할 취재기자 명단을 신청받으면서, 과도한 개인정보를 요구해 논란입니다. 부동산과 채무뿐 아니라 취재원과 배우자 부모의 직업까지 적도록 했는데요. 화면으로 보시겠습니다. 오늘(3일) 오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공유한 출입기자 신원 진술서입니다. 본인과 배우자의 '재산'칸이 있는데, 부동산과 동산, 채무까지 꼼꼼하게 나눠 적게끔 돼 있습니다. 정당이나 사회단체 활동 경력은 물론, 배우자와 부모, 심지어 배우자 부모와 북한거주 가족까지, 이름과 생년월일, 직업과 거주지 등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칸은 친교인물, 즉 기자의 취재원을 명시하게끔 했는데, 역시 구체적인 신상정보를 적어야 합니다. 기재사항을 누락하거나 허위로 기재할 경우, 국가공.. 2022. 5. 4.
구청 공무원이 2만원에 팔아 넘긴 주소..'신변보호 가족 살해'로 다음 네이버 신변보호를 받던 피해자의 가족을 찾아가 살해한 혐의를 받는 이석준(25)씨에게 집 주소를 알려준 흥신소에 개인정보를 넘긴 이가 현직 구청 계약직 공무원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10일 서울동부지검 사이버범죄형사부(부장 이성범)는 흥신소 업자에게 2년간 개인정보 1101건을 넘기고 그 대가로 3954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 ㄱ(40)씨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및 뇌물수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이씨에게 피해자 개인정보를 넘긴 흥신소 직원 2명도 구속 상태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ㄱ씨는 수원시 권선구청 소속 계약직 공무원으로, 검찰은 그가 도로점용 과태료 부과 업무를 위해 부여된 차적조회 권한을 이용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해 12월 ㄱ씨는 .. 2022. 1. 10.
대형병원서 환자 20만명 정보 유출..의사·간호사가 제약사에 넘겨 다음 네이버 경찰, 신촌 세브란스·가톨릭 서울 성모병원·고대병원 등 피의자 30여명 검찰에 송치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병원 등 주요 대형병원 의료 관계자들이 환자 20만명의 개인정보를 제약사에 넘긴 정확이 포착돼 검찰에 송치됐다. 22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이하 국수본) 중대범죄수사과는 피의자로 입건된 해당 병원 전공의와 간호사 등 30여명의 혐의가 인정된다며 해당 사건을 검찰에 넘겼다. 앞서 국수본은 연대 신촌세브란스 병원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고려대 병원 등에서 환자 개인정보가 유출된 정확을 파악해 직원과 병원을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병원 직원과 의사, 간호사, 연구원 등으로 이 중 20여명이 전공의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제약회사 영업직원들이 실적증빙을 위해 환.. 2021. 12. 22.
與, '조동연 혼외자 의혹 제기' 가세연 고발.. "사실‧허위적시 명예훼손" 다음 쿠키뉴스 민주당 선대위 "사퇴 수용했지만 고발조치는 유지" 조동연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며 직을 내려놓은 가운데 민주당 선대위는 ‘혼외자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등에 대한 고발 조치를 이어간다. 고용진 민주당 선대위 수석대변인은 3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민주당은 오늘 공직선거법상 후보자 비방죄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강용석과 가세연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한다”고 말했다. 민주당 영입인재 1호인 조 위원장은 항공우주 전문가이자 육사 출신 30대 워킹맘이라는 이력으로 주목을 받았지만 강용석 변호사와 가세연에서 혼외자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조 위원장 자녀의 실명과 모자이크 처리된 사진까지 공개된 것으로.. 2021. 12. 3.
쿠팡 회원 31만 명 이름·주소 노출..하루 지나서야 신고 다음 네이버 [앵커] 국내 최대 규모의 인터넷 쇼핑몰 쿠팡 앱에서 회원 31만 명의 개인 정보가 노출됐습니다. 현행법상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알려야 하는데, 쿠팡은 하루를 넘겼습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위법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강정규 기자입니다. [기자] 쿠팡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입니다. 어제(26일) 오후 2시쯤, 첫 화면 검색창 밑에 일부 회원들의 이름과 주소가 약 1시간 동안 노출됐습니다. 앱 개발자가 배송지 표기 관련 개선 작업 중 사고를 낸 겁니다. 피해 사례는 모두 31만 명, 주민등록번호나 연락처 같은 민감한 정보는 빠졌다는 게 쿠팡 측 설명입니다. 하지만 또 다른 문제가 파악됐습니다. 현행법엔 개인 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면 즉시 알려야 한다고 돼 있습니다.. 2021. 10. 27.
양정숙 "쿠팡에 등록된 개인정보, 통째로 중국에 넘어갈 위기" 다음 네이버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쿠팡에 보관된 개인정보가 통째로 중국에 넘어갈 위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른바 '네카라쿠배'로 불리는 국내 5대 플랫폼 기업 중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높은 중국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있는 곳은 쿠팡이 유일하다. 2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양정숙 의원은 우리 국민 수천만명이 이용하는 쿠팡앱에 보관돼 있는 개인정보와 위치정보가 중국기업인 ’한림네트워크 유한공사‘를 통해 고스란히 중국으로 넘어갈 위기에 처했다고 밝혔다. 쿠팡은 하루 평균 900만명에서 1000만명 가까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쇼핑앱이다. 앱 가입 시 이름, 생년월일, 연락처, 이메일 등 인적 정보는 물론 주소, 닉네임, 계좌번호, 비밀번호 심지어는 출산 .. 2021. 9. 26.
휴대전화 반납하면 할인해 준다더니.."삭제 사진 복원해 유출"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KT 대리점에서 스마트폰을 신형 모델로 바꿨는데, 사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고스란히 유출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전화기를 반납하면 요금을 할인해 주겠다고 피해자를 유인해서 대리점 직원들이 범죄를 저지른 건데요. 저희가 이번 사건에 대해서 취재를 시작하자, 대리점 측에선 피해자에게 돈을 주겠다면서 입막음까지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먼저 이문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는 20대 여성. 지난 5월 모르는 남자에게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 남자는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알려주면서, 사진 9장을 보내왔습니다. [피해자] "제 핸드폰 사진첩에 있던 사진들인데, 그중에는 다이어트 전후 비교를 하려고 찍은 나체 사진 같은 .. 2021. 9. 23.
스토킹 피해서 이사했더니..'새집주소' 가해자에 알려준 보건소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보건소의 한 직원이 스토킹을 피해 이사한 여성의 새집 주소를 가족을 사칭한 가해자에게 알려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인천OO보건소의 개인정보유출"이라는 제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인은 "A씨가 2018년부터 자신을 만나주지 않으면 가족을 차로 치겠다는 등 주변인을 협박하고, 직장까지 찾아왔었다"며 "때문에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했는데 심지어 이사를 한 후에도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청원인은 "이사 당일 부평구보건소의 한 직원이 A씨에게 자신의 상세한 새집 주소를 알려준 것 같다"며 보건소 직원이 가족을 사칭한 A씨에게 관련 정보를 넘겼다고 주장했다. 당시 A씨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2021.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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