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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2

잔류농약 기준 초과 검출된수입 ‘냉동홍고추’ 회수 조치 관련링크 :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시중에 판매 중인 베트남산 ‘냉동홍고추’에서 잔류농약(트리사이클라졸*)이 기준치(0.01 mg/kg 이하) 보다 초과 검출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다. * 주로 벼 재배 시 사용하는 살균제 회수 대상은 ‘한성 글로벌(경북 칠곡군)’이 수입한 베트남산 냉동홍고추(포장일: 2022년 12월 15일)와 이를 ‘창안(경기도 광주시)’에서 소분·판매한 제품이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로 신고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 식품안전정보 필수앱 ‘내손안’ 앱을 이용하여 .. 2023. 12. 2.
"고추 먹는데 살아있는 애벌레 기어 다녀..트라우마 생겨" 다음 네이버 생산농장 대표 "고추 애벌레는 자연스러운 현상" "고추 속 애벌레 씹어도 별도 보상 방안 없어" 고추 속에 애벌레가 있는 것을 모르고 삼킬 뻔한 소비자가 생산자에게 항의했지만, 생산자는 농산물에서 애벌레가 나올 수 있는 것이라고 맞서 분쟁이 벌어졌습니다. 오늘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서울에 사는 A씨는 17일 오후 8시 쇼핑몰에서 산 고추를 한입 베어 먹었는데 고추 속에 검은 물체가 이상해서 고추를 찢어 열어보니 살아있는 애벌레가 기어 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A씨는 유명 쇼핑몰에서 산 6봉지의 고추 중 5봉지에서 5마리의 애벌레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가 구매한 고추는 당조고추로 혈당을 조절하는 고추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사과를 원한 A씨는 이후 생산업체에 전화해 항의했지만 미.. 2022.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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