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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집행방해죄3

음주 측정 요구하자 양주 들이켜..경찰 간부 난동 다음 네이버 음주 단속에 걸리자 음주 측정을 거부합니다. 술 마신 게 너무 뻔히 보여서 신고가 들어온 건데 출동한 경찰을 들이받고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오히려 양주를 벌컥벌컥 들이켰습니다. 잡고 봤더니 이 남성 경찰이었고, 심지어 현직 간부였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저희가 입수한 CCTV 보시겠습니다. 홍지은 기자입니다. [리포트] 술집이 늘어선 서울 강남 거리. 정장을 입은 중년 남성이 경찰관에게 붙들려 골목에서 나옵니다. 순찰차 뒷자리에 태우려 하지만 남성은 거부하며 버팁니다. 경찰이 밀어보지만 상체를 흔들면서 이마를 앞에 있던 경찰관 얼굴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다른 경찰관이 휴대전화로 저항하는 모습을 촬영해도 아랑곳 않습니다. [목격자] "그 사람은 (순찰차에) 안 타려고 하고 경찰들은.. 2022. 1. 8.
檢 압수한 '민경욱 휴대폰'에 극우 지지층 문자폭탄 다음 네이버 檢, 압수수색 영장 집행해 '민경욱 의원 휴대폰' 압수 민경욱, 번호공개하며 "수사력 낭비, 검찰에 격려문자를" 극우 지지층들 문자 발송에 전화 릴레이 "40통 보냈다" 번호공개 후 수사방해 의도였다면..'공무집행방해·교사죄' 가능성도 "의정부 지검이 강압적으로 압수해간 제 전화번호가 010-****-****입니다. 이 번호로 부정선거 의혹 해소보다 야당 탄압에 앞장서며 수사력을 낭비하는 검사들에게 격려 문자를 보내주시기 바랍니다."(민경욱 의원 페이스북) 4·15 총선 전산조작 의혹을 제기한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수사 의뢰한 투표용지 유출 사건과 관련해 21일 검찰 조사를 마친 뒤 압수당한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이는 검찰 조사를 받는 민 의원이.. 2020. 5. 23.
"초등생이 25개월 딸 성추행" 주장 국민청원 거짓 판명 다음 네이버 경찰,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 허위 청원 경위 조사 [서울신문]25개월 된 딸이 이웃에 사는 초등생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며 이 학생과 부모를 처벌해달라는 내용으로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와 50만명 이상의 청원 동의를 얻은 글이 거짓으로 드러났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는 이 게시글 내용의 사실 여부를 내사한 결과 거짓으로 판명돼 글을 올린 A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형사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문제의 청원은 “저희 25개월 딸이 초등학생 5학년에게 성폭행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지난 3월 20일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린지 한달만에 53만3833명이 청원에 동의했다. 경기 평택시에 거주하는 두 딸의 엄마라고 밝힌 A씨는 이 글에서 “평소 같은 아파트에 살며.. 2020. 5.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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