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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장, 여교사 몰카 촬영"..경찰, 영장 검토 다음 네이버 경찰, 어제 현직 초등학교 교장 A 씨 긴급체포 동료 여성교사 신체 일부를 불법촬영한 혐의 "여자 교직원화장실에서 카메라 발견" 신고 접수 A 교장 휴대전화에서 불법촬영 영상 다수 발견 [앵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동료 여성 교사들의 신체 일부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교장 휴대전화에서는 불법 촬영이 의심되는 동영상이 다수 발견됐는데 경찰은 해당 교장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손효정 기자! [기자] 네, 사회1부입니다. [앵커]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동료 여교사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했다가 경찰에 긴급체포됐다고요? [기자] 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어제 초등학교 교장 A 씨를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 2021. 10. 29.
'방학 때 접종'에 AZ 취소한 60대 교직원들..교육부 "구제방안 검토 안 해" 다음 네이버 "이미 부교육감 회의 통해 안내..9월 이후 맞아야" [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교육부가 전체 교직원의 여름방학 중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을 접하고 아스트라제네카-옥스퍼드대(AZ) 백신 예약을 취소한 만 60세 이상 교직원에 대한 구제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교육계에서는 만 60세 이상 교직원이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에서 빠지면서 2학기 전면등교를 앞두고 방역에 틈이 생긴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29일 뉴시스와 통화에서 "AZ를 취소한 만 60세 이상 교직원에 대한 규모를 파악할 계획이 없다"며 "행정기관의 착오 등으로 인해 접종을 못한 경우 지금 추가 예약을 받고 있지만, 방역 당국 입장은 본인이 예약을 안 했거나 취소한 경우는 구.. 2021. 6. 29.
서울 공립학교 105곳 내일 급식중단..초등돌봄 모두 정상운영 다음 네이버 학교비정규직 총파업..빵·도시락 등 대체급식 실시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3일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파업으로 서울 공립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 1천26곳 중 10.2%인 105개교에서 급식이 중단될 것으로 2일 집계했다. 급식중단 학교 중 77개교는 빵과 우유 등 대체식을 주고 25개교는 학생들에게 도시락을 가져오게 할 예정이다. 3개교는 오전만 수업한다. 792개교는 파업과 상관없이 정상적으로 급식이 진행된다. 또 129개교는 기말고사로 애초부터 급식이 필요 없는 상황이어서 파업에 영향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과 5일 급식 중단학교는 각각 76개교와 56개교로 집계됐다.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파업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돌.. 2019. 7. 2.
[유튜브] 할리우드액션? 건국대서 찍힌 이 영상, 어떻게 보이나요 2016년 8월 22일, 김경희 이사장 체제의 건국대를 비판하는 시위를 학생인 B씨가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학위수여식 행상에서 총장 면담을 요구하던 중 벌어진 일이다 건국대 측, “A씨가 잠시 동안 의식을 잃었고 이후 6일 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다”며, B씨는 “팔을 잡았는데 교직원(A씨)이 스스로 넘어졌다”고 했다. 2017년 4월 건국대는 이 사건과 함께 2016년 4월~2017년 3월 시위를 벌였던 것을 묶어 B씨를 퇴학시켰다. 최근에 서울동부지법에서 "원고가 촬영하는 것을 방해하지 말라며 학생팀장의 팔을 가볍게 당기자 학생팀장이 원고의 위 행위와 무관하게 자해하듯이 갑자기 바닥에 드러누운 사실이 인정될 뿐이다”라고 퇴학은 무효라고 판결됐다. 이 영상은 학생 B씨과 교직원 A씨가 실랑이를 벌이는 내용.. 2019. 3. 9.
외국인유학생 무더기 불법취업 알선 대학 교직원들 검찰송치 다음 네이버 이민특수조사대 "교직원들이 체류허가 필요한 출석률 조작" 학생회관을 불법고용 알선업체에 무상임대해주기도 © News1 (서울=뉴스1) 윤지원 기자 = 외국인유학생의 출석부를 조작해 불법취업을 도운 대학교 교직원들이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법무부 산하 서울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한국어 연수 중인 외국인유학생에게 불법취업을 알선하고 취업기간 중 정상수업을 받은 것처럼 출석부를 조작해 계속 체류하도록 만든 대학교 교직원 4명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소재 A대학교 국제교육원에서 근무한 학적부 관리담당 직원 B씨는 2017~2018년 어학연수 중이던 외국인유학생들이 체류허가에 필요한 출석률 70%를 채우지 못하자, 이들 86명이 실제 출석한 것처럼 허위로 .. 2019. 2. 19.
캄보디아 봉사활동 대학생 2명, 복통 호소 뒤 돌연 사망 다음 네이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간 대학생 2명이 복통을 호소하다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한 명은 심장마비, 다른 한 병은 패혈쇼크로 인한 심정지인데 자세한 인과관계에 대해 조사가 더 이뤄지고 있습니다. TJB 박찬범 기잡니다. 건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9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것은 지난 6일입니다. 사흘째인 지난 8일 아침 여학생 두 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시 상태가 호전됐던 이들은 다음 날 복통이 재발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숨졌습니다. 한 명의 사인은 심장마비, 나머지 한 명은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입니다. [백만석/건양대학교 홍보팀장 : 접종 또는 필요한 약을 먹게 했고요. 저희가 일단 다 학생들한테 확인을 받고 출발을 했습니다.. 2019. 1. 10.
'수업 중 야동', '실탄 소지'..1년간 전남 교직원 95명 징계 https://news.v.daum.net/v/2018110911381160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8010 전남도교육청 [전남도교육청 제공] (무안=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최근 1년간 비위로 징계를 받은 전남 교원과 교육공무원이 95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비위, 음주운전, 폭행, 도박은 물론 수업 중 음란사이트에 접속하는 등 징계 사유는 민망할 정도였다. 9일 전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 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부터 1년간 전남에서 징계를 받은 교원은 65명, 일반직 공무원은 30명이었다. 교원 징계 가운데 비위 유형별로는 음주운전 21명, 학생체벌.. 2018.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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