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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145

한국, 현역 21명 물갈이..김무성·최경환·홍문종·김용태 포함 https://news.v.daum.net/v/2018121517282835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8018 당협위원장 박탈 및 공모 배제..친박·비박 핵심인사 포함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은 15일 김무성·최경환·홍문종·김용태·윤상현 의원 등 현역의원 21명의 당협위원장 자격을 박탈하거나 향후 공모에서 배제하기로 했다. 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 의결 직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발표했다. 조강특위는 현재 당협위원장이 아닌 김무성·원유철·최경환·김재원·이우현·엄용수 의원 등 6명의 현역의원에 대해서는 향.. 2018. 12. 15.
한유총 연합회비 수억~수십억 추산, 연 1000만원 납부한 곳도 적발 https://news.v.daum.net/v/201812100403000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79&aid=0003173936 경기도교육청 감사, 14개 사립유치원 1억5800만원 적발 '정치권 불법 쪼개기 후원' 사용처 수사 시급 정치하는엄마들, 쪼개기 후원 받은 의원들 검찰 고발 예정 2016~2017년 경기도교육청 감사지적 내용 중 연합회비 납부 적발.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의 '정치권 불법 쪼개기 후원' 의혹이 불거지면서, 불법 조성한 한유총 회비의 규모와 사용처에 대한 수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1일부터 일주일간 한유총에 대한 실태조사에 나선다. 실태조사반은 정치권 불법.. 2018. 12. 10.
"예산 확보, 내 덕이오!" 문자 봇물..날림 심사의 민낯 https://news.v.daum.net/v/201812092057026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4937 오늘(9일) 혹시 국회의원들의 홍보 문자, 많이 받지 않으셨습니까? '내가 힘써서 지역구 개발 예산 이만큼 따왔다.' 이런 문자나 이메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정에 쫓겨서 깜깜이 심사를 하다 보니 막판에 지역구 예산 끼워 넣어도 검증이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남정민 기자입니다. 내년 예산안이 통과된 어제 새벽, 한국당 박덕흠 의원이 SNS에 올린 글입니다. "예결위원으로서 이천~문경 중부내륙 철도 예산을 정부안보다 500억 원 증액했다." 지역 개발 예산 더 따냈다는 자.. 2018. 12. 9.
"회사라면 어림없다"..국회의원 연봉 '셀프인상' 중단 靑청원 빗발 https://news.v.daum.net/v/201812081419579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6868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내년 예산안이 지각 처리된 가운데 이번 예산에 국회의원 연봉 인상분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의원의 연봉 ‘셀프 인상’을 중단하라는 국민청원이 만 하루 만에 7만9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합의한 2019년도 예산안 수정안에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이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한 청원자가 올린 ‘국회 내년 연봉 2000만 원 .. 2018. 12. 8.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https://news.v.daum.net/v/201812060506042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5036 비대위, 이달 초 법안심사 직전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입금요청 문자 20만~100만원 개별 할당까지 해당 의원 "후원 늘었지만 불법 몰라" "분회별 기부명단 보고된 듯" 증언 다른 의원에게도 입법로비 가능성 한유총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공유한 국회의원 후원을 독려하는 카톡 메시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가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과 ‘유치원 3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문자를 보내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 2018. 12. 6.
'영수증 이중 제출'로 1억6천 빼돌려..국회의원 26명 공개(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041315108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4255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 1936만원 수령으로 최다 전희경·금태섭 "선관위 해석 따라 반납결정하겠다" '537만원' 받은 안상수 "문제 될 것 없다" 주장도 23명 반납의사 밝혔지만.."나는 몰랐다"고 발뺌 "의원실 직원 유용도" "관행적 부패행위로 보여" 【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뉴스타파 회의실에서 '영수증 이중제출' 세금 빼 쓴 국회의원 26명 명단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8.12.04. yesphot.. 2018. 12. 4.
도대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뭐길래? https://news.v.daum.net/v/201812020527016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2&aid=0001223611 [앵커] 각 정당의 입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면서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연말 정국의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쉽게 이야기해서 정당의 지지율과 연동해서 국회의원 의석수를 나누자는 건데요, 얼핏 들어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지금과 비교하면 뭐가 어떻게 달라진다는 건지 이정미 기자가 정리해봤습니다. [기자] 지난 총선 때 각 정당의 비례대표 득표율입니다. 새누리당은 33.5%를 득표했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25%를 좀 넘게 정의당은 7% 정도 득표.. 2018. 12. 2.
민주당 "오늘 본회의 개의한다"..與 의원들 본회의장 입장 https://news.v.daum.net/v/201811151411449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277&aid=0004357143 윤동주 기자 doso7@ [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임춘한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오후 예정되어 있는 국회 본회의와 관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참여하지 않아도 일단 (우리는) 참석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권미혁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회의장님도 개의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시다. 두 당이 들어올지 말지는 기다리면서 본회의에 들어가서 결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오후 본회의 개의를 위해 논의에 나.. 2018. 11. 15.
경찰, '불법 정치자금 의혹' 어린이집총연합회 압수수색(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31432499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5338 자금장부 등 확보..정치권 로비 실체 규명 집중 경찰, 한어총 압수수색 완료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13일 서울 마포구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를 압수수색한 경찰이 압수품을 들고 건물을 나서고 있다. mon@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경찰이 국회의원 상대로 불법 후원금을 제공한 의혹을 받는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한어총) 사무실을 압수수색해 자료 확보에 나섰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오전부터 한어총 사무실과 한어총 국공립분과위원회 사무실.. 2018.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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