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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지류·지천 계획 반대해 참극" 권성동 주장 '거짓' [오마이팩트] 다음 네이버 [팩트체크] 민주당과 시민사회, 이미 지류·지천 정비 요구..MB식 하천정비, 범람 원인 지목 [박성우 기자] [검증대상] "MB때 민주당이 지류·지천 종합정비계획 반대해 참극" 지난 13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태풍 '힌남노'로 인한 포항·경주 일대의 피해를 두고 "지류·지천 정비가 제대로 됐다면 참극은 막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1년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 차원의 지류·지천 종합정비계획이 수립됐다"며 "하지만 당시 야당과 일부 언론·시민단체는 4대강 사업과 마찬가지로 '20조 짜리 삽질' 같은 자극적인 말을 내세워 강하게 반대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와 같은 권성동 원내대표의 말이 사실인지 검증해봤다. [검증내용] 지류·지천 종합정비계획, 누가.. 2022. 9. 15.
[돌발영상] 분명히 경고했는데… (수해 봉사 갔다가 '망언 논란'…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응은?) 김성원 의원의 망언으로 의미가 퇴색된 국민의힘 수해지역 봉사활동...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김성원 의원의 말로 다른 문제의 발언들이 모두 묻혔다고 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영상을 확인하면 좋을듯 싶군요.. 0:16부터 시작입니다.. [우린 소양댐만 안 알면 되니까] [비가 이쁘게 와 가지고..] [못 본 사이에 나잇값을 좀 하네 (남성의원이 여성의원에게..) ] [여성 발이 너무 큰 것도 좀 보기가..(남성의원이 장화를 받을려는 여성의원의 발 사이즈에 대해..) ] [나경원 지역이라고 오신거구나..] , [딱 보니까,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이후.. 자기 동작 갑도 방문 요청이.. 그리고 길막고 지금 뭐하고 있냐는 주민의 항의.. 납품해야 하는데 길을 막아 이동도 못.. 2022. 8. 13.
'30% 붕괴' 尹 지지율에 권성동 "쭉 밀고 나가면 연말부터 달라질 것" 다음 네이버 "尹, 뚝심·인내심·직진 스타일.. 정책 효과 나타나려면 6개월~1년 필요" 권성동 국민의힘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9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0%선이 붕괴됐다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윤 대통령이 지금까지 살아온 대로 쭉 밀고 나간다면 올해 말부터 확연히 달라지는 국민적 지지가 올 것이라고 본다”며 “내년에는 (지지율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 대행은 이날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시민단체 ‘공정한나라’ 창립 발기인 총회 축사에서 “윤 대통령은 뚝심 있고 인내심 강하고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밀고 나가는 직진 스타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권 대행은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로부터 최악의 성적표를 물려받았다”며 “고금리·고환.. 2022. 7. 30.
사회적 거리두기는 비과학적?..권성동 발언 논란 다음 네이버 권성동 "윤 정부, 비과학적 거리두기 없어..정치 방역하지 않을 것" (시사저널=안수교 디지털팀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21일 코로나19 유행 재확산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에선 비과학적 거리두기는 없고, 정치방역을 하지 않겠다"고 발언했다. 과학 방역을 강조해 온 정부의 방역 대책에 대해 비판 여론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거리두기가 비과학적이라는 해석도 가능한 대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권 대행은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또다시 백신 패스 도입, 비과학적 거리두기 등 강제 조치가 시행될까봐 국민들이 상당히 걱정하고 있다"면서 '비과학적 거리두기'를 언급했다. 일상 제약을 최소화하는 범위에서 합리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는 내용이지만 전국민이 감내한 .. 2022. 7. 21.
권성동 '사적채용' 해명에 2030 공무원·공시생 "공무원에 대한 존중 없어" 다음 네이버 현직 2030공무원, 공시생들 부글부글 "열심히 시험 준비한 노력 폄훼" "이번 정부도 내로남불 아니냐"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대통령실 9급 행정요원 ‘사적 채용’ 논란에 “높은 자리도 아닌 9급 자리”라는 취지로 해명하자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20·30세대는 물론, 현직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부적절한 발언’이라는 비판이 계속 나오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지인이기도 한 강릉시 선관위원의 아들 우아무개씨가 별정직인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실 9급 행정요원으로 채용된 사실이 알려지며 ‘사적채용’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5일 권 원내대표는 “내가 추천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잘 알던 사이”라며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뭘 그거 가지고…최저임금보다 조.. 2022. 7. 18.
"9급 월급 적어 미안"..채용 논란 기름부은 권성동 말 다음 네이버 "사람들은 그 9급 되려고 피땀 흘려 공부한다" 온라인 성토 윤석열 대통령 지인 아들의 대통령실 근무 사실이 알려져 ‘사적 채용’ 논란이 인 데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9급 공무원 월급이 적어 (오히려) 미안하더라”는 발언을 해 논란을 키웠다. 권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적 채용’ 논란에 대해 “내가 추천한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잘 안다”면서 “(이 직원의 업무 역량이) 충분하다, 높은 자리도 아니고 행정요원 9급으로 들어갔는데 뭘 그걸 가지고, 최저임금 받고 들어갔는데”라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의 강원도 40년 지기이자 강릉의 한 통신설비업체 대표인 우모씨의 아들이 대통령실 사회수석실 행정요원으로 근무 중인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2022. 7. 16.
"민주노총 장악" 발언 질의에 기자 소속 캐묻고 취재 거부한 권성동 다음 네이버 "KBS 문제에 KBS 기자가 묻는 것 부적절" "KBS가 편파방송한 것 세상이 다알아" vs "공정방송을 위해 노력한다" '방송 정치적 독립성 제도 확보 어떻게 보나' 묻자 "미디어오늘에 취재 안 해" [미디어오늘 조현호 기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KBS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KBS MBC를 민주노총에 장악된 방송이라고 한 데 이어 공개 브리핑에서도 KBS 기자와 설전을 벌였다. 특히 권 원내대표는 KBS가 편파방송한다는 것은 세상이 다 안다고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 문제를 질의하는 기자의 소속을 일일이 묻기도 했고,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을 위해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는 언론계 요구에 대한 질의에는 아예 “미디어오늘과는 취재 안한다”고 특정 매체 취재거부 발언까지 했다. 권 .. 2022. 7. 14.
BTS가 '비선'이냐..김건희 '민간인 동행' 감싸는 권성동의 궤변 다음 네이버 [윤석열 정부]인사비서관 부인, 김건희 여사 수행 논란에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 동원했다" "민간인도 가능..전용기 탑승도 문제 없어" 대통령실 직원의 부인이 민간인 신분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수행한 것에 대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문재인 전 대통령도 방탄소년단(BTS)을 동원했다”며 논란이 되지 않는다고 옹호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실 이원모 인사비서관의 부인인 ㄱ씨가 김 여사의 지난달 스페인 방문 일정을 수행한 것에 대해 “대통령이 국정 수행 과정에서 꼭 공직자만 수행하라는 법은 없다. 필요하면 일부 민간인도 데려갈 수 있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2022. 7. 6.
논란의 노동시간 개편, 여당 원내대표는 "대다수 근로자 찬성" 다음 네이버 대통령 공약 '주40시간 탄력 적용', 노동부 개편 추진 권성동 "대다수 기업, 근로자 찬성"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연장근로 시간 제한을 주단위가 아닌 월단위로 관리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여당 원내대표가 “대다수 기업과 근로자가 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현안점검회의 후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전날 고용노동부는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을 발표해 최대 근로시간 제한을 주단위가 아닌 월단위로 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같은 안에 대해 “노동시장의 경직된 운영에 따른 인력 운용 애로로 경영 비용이 증가하고 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며 ”노동시간을 좀 유연화하겠다는 방침이고 거기에 대해선 .. 2022. 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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