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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와서 보니 내가 보수적" 정순신 아들 추정 글…신상털기 나선 누리꾼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정순신(57) 변호사가 아들의 학교 폭력 사건으로 국가수사본부장(이하 국수본부장) 임기 시작을 하루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 가운데 아들로 추정되는 이가 자립형자사고 재학 시절 작성한 글이 온라인상에서 퍼지고 있다. 26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순신 아들 신상'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누리꾼들은 정 변호사의 아들 정모군이 2017년 유명 자립형자사고 A학교에 재학했다는 사실과 2020년 서울대에 입학했다는 점을 바탕으로 신상 털기에 나선 것이다. 누리꾼들은 정군의 사진과 함께 그가 A학교 재학 시절 작성한 것으로 추정되는 글을 갈무리해 올렸다. 정군이 글을 게재한 곳은 A학교 재학생들이 운영하는 SNS 계정이다. '22기 정○○' 학생은 지난 .. 2023. 2. 26.
국힘 태영호, 4·3위령비에 무릎 꿇고 한다는 말이 "北 김일성 지시" 다음 네이버 국민의힘 태영호 국회의원이 제주4·3이 북한의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는 주장해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태 의원이 주장한 맥락의 소위 '제주4·3 남로당 중앙당 지령설'은 이미 오래 전부터 근거가 없다는 것이 밝혀지며, 사장된 주장입니다. 태영호 국회의원(강남 갑)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4·3 사건, 명백히 北 김일성의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어제(12일)부터 국민의힘 전당대회 일정으로 제주를 찾은 태 의원은 이날 첫 일정으로 제주 호국원을 찾아 참배하고, 이후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해 분향했습니다. 태 의원은 4·3평화공원에서 "4·3사건은 명백히 김씨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라고 주장하며, "김씨 정권에 몸담다 귀순한 사람으로서 무한한 책임.. 2023. 2. 13.
김성회 "자식이 이태원 가는 것 못 막아놓고" 발언 논란 다음 네이버 [앵커] 이런 추모 분위기만 있는 건 아닙니다. 당장, 지난 5월 대통령실에서 나온 김성회 전 비서관이 이태원 희생자들과 관련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이 논란입니다. 구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김성회 전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글입니다. "국가도 무한 책임이지만 개인도 무한 책임"이라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이태원 가는 걸 왜 못 막았느냐며 희생자 가족들을 겨냥했습니다. "이런 남탓과 무책임한 모습이 반복되는 한 참사는 반복될 수밖에 없다"고도 했습니다. 이태원에 간 게 잘못이란 주장을 편 겁니다. 김 전 비서관은 과거에 여성을 비하하거나 동성애에 대한 혐오성 표현이 담긴 글을 쓴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습니다. 당시 자신의 글에 대해 해명하는 과정에.. 2022. 11. 4.
"사고는 안타깝지만 이태원 집값 어쩌나" 맘카페 글 논란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이태원 참사 관련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밝혔다. 윤 대통령이 이날 오전 국정 최우선 순위를 이태원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두겠다는 담화문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는 사회재난으로는 11번째 사례다. 앞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사건, 2007년 허베이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2012년 휴브글로벌 불산누출사고, 2014년 세월호 침몰사고, 2020년 코로나19 사태 때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됐다.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사망자 유족 및 부상자에 대한 구호금 등 일부가 국비로 지원되며, 피해 수습과 지원은 재난피해자 주민등록부의 주소지 관할 지자체에서 담당한다. 구체적인 지원 사항은 중앙재난안전.. 2022. 10. 31.
서울이 흙탕물에 잠긴 날..마포구청장 "찌개에 전, 꿀맛"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기록적 폭우가 쏟아지면서 서울 곳곳에 각종 피해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박강수 서울 마포구청장이 "맛있는 찌개에 전까지, 꿀맛이다"라는 먹방 사진을 올렸다가 된서리를 맞았다. 박 구청장은 지난 8일 저녁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가 내리는 월요일 저녁, 배가 고파서 직원들과 함께 전집에서 식사하고 있다"며 "맛있는 찌개에 전까지…꿀맛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는 환한 모습으로 밥을 먹는 모습과 'V'자를 하는 모습 등이 찍혔다. 박 구청장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자 해당 글을 삭제했다. 이후 박 구청장은 9일 오전 빗물펌프장을 찾아 한강 수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한강 수위와 기계 작동상황을 살펴봤다"며 "안전한 마포를 위해.. 2022. 8. 9.
정은경, 퇴임하며 "백신 접종 위해 국민 속였다" 고백? 다음 네이버 지난 17일 퇴임한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은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이후 2년 4개월 동안 'K-방역'을 이끌었습니다.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상황에서 머리가 하얘질 정도로 고군분투했기에 정 청장의 퇴임은 언론매체들의 주목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그런데 퇴임 후 인터넷 공간에서는 돌연 '정은경 양심 고별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청장 재직 시 백신의 부작용을 알면서도 코로나 정치방역을 위해 계속 접종하게 했다는 내용입니다. '국민대학살의 죄를 범했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백신 접종을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는 문구도 담겼습니다. 정 전 청장이 고별사를 통해 이런 말을 했다는 건데요. 정 전 청장은 재임 기간 백신에 대한 각종 논란에도 '과학 방역'임.. 2022. 5. 26.
김성회 비서관, "오렌지우파 이준석, 운동권 콤플렉스. 잘난 부모 덕에.." 다음 네이버 김성회 대통령실 종교다문화비서관(57)이 지난해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이준석 대표 등을 폄훼하는 칼럼을 인터넷신문에 게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비서관은 이 대표를 비롯해 김웅 의원과 김세연 전 의원 등을 ‘오렌지 우파들’로 규정하면서 “잘난 부모 덕에 아무런 어려움 없이 성장한, 운동권 콤플렉스의 소유자들”이라고 표현했다. 김 비서관이 지난해 5월16일 인터넷신문 에 기고한 ‘자칭 개혁보수들의 운동권 외경심과 컴플렉스’ 칼럼을 보면, 그는 “오렌지 우파들의 운동권 외경심과 콤플렉스는 국민의힘의 가장 큰 문제점”이라며 “이런 정신상태를 가지고는 결코 운동권을 이겨낼 수도 없다. 기껏해야 운동권 아류밖에는 길이 없다”고 했다. ‘오렌지 우파’의 사례로 든 3명의 정치인에 대해서는 “통진.. 2022. 5. 11.
'위안부' 피해 보상금이 "밀린 화대"라는 윤석열 정부 다문화비서관 다음 네이버 [윤석열 정부]3년 전 페이스북에 글 올렸다가 이용 정지 당해 "동성애를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한다"는 글도 김성회 대통령비서실 종교다문화비서관이 3년 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동성애 혐오 발언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10일 탐사보도 매체 의 보도를 보면, 김 비서관은 2019년 6월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을 뿐 아니라, 정신병의 일종으로 생각한다’고 쓴 글이 성적 취향에 대한 혐오를 드러낸 말이라며, 페북 포스팅을 못하게 했기 때문”에 “한동안 페북에 글을 못 썼다”는 글을 올렸다.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규정하는 건 성소수자에 대한 혐오와 차별이다. 그는 성적 지향에 대한 혐오 발언으로 페이스북이 사.. 2022. 5. 10.
"신지예,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국힘 서울시당 부대변인 발언 논란 다음 네이버 이경민 "신지예, '생계형 페미'" 지난 9월 서울시당에 영입된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이 윤석열 캠프에 합류한 신지예 한국여성네트워크 대표에 대해 "몇 번 쓰고 버리면 된다"고 발언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경민 국민의힘 서울시당 부대변인은 2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신지예 합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는 "신지예 대표가 일종의 '생계형 페미'라는 의구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며 "자리만 좋은데 준다면 언제든지 국민의힘 쪽으로 투항할 준비가 됐다는 점"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 부대변인은 "아시다시피 페미 진영이 아무리 따뜻하다고 해도 정식 기득권 양대정당과는 차원이 다르다"며 "이는 페미 진영의 단일대오를 보수 정당이 충분히 흔들 수 있는 뜻도 된다"고 .. 2021.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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