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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尹 박순애 임명에 "정부 출범 두달..국민께서 이해하실 것" 다음 네이버 "음주운전 잘못이나 20년전…그외 하자無" "김승희 자진 사퇴, 다행스럽고 잘한 결정"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순애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임명을 재가한 데 대해 "정부 출범이 두 달 가까이 됐는데, 아직 내각 구성이 안 됐고 특히 교육부 장관이 임명 안 된 건 국가적 손실이기 때문에 국민께서도 널리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뒤 윤 대통령의 박 부총리 임명 소식을 접하고 "음주운전 자체는 잘못이고 비판받아 마땅하지만, 20년 전의 일이고 20년 전의 기준과 현재 기준에 차이가 있다. 그 외에는 장관직을 수행하지 못할 특별한 하자가 없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2022. 7. 4.
'정치자금법 위반' 김승희 후보자 자진사퇴..복지부장관 두번째 낙마 다음 네이버 지명 39일 만.."정치자금 관리책임 겸허히 수용" (서울=뉴스1) 강승지 기자 =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자진사퇴 의사를 밝혔다. 지난 5월 26일 장관 후보자에 내정된 지 39일 만이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그동안 저를 지지하고 성원해주신 윤석열 대통령과 저의 가족을 포함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후보자직을 자진사퇴했다. 윤석열 정부 초대 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정호영 전 후보자에 이어 연거푸 낙마하게 됐다. 김 후보자는 "후보자로 지명된 이후 객관적 근거가 없거나 저와 관련이 없는 가족들의 사생활에 대해서까지 수많은 비판이 제기됐다"며 "객관적 사실에 근거해 각종 의혹이 사실이 아님을 반복적으로 설명했으나 이 과정에서 공직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아왔.. 2022. 7. 4.
'제가 한 일 아세요?'..김승희, 홍보성 여론조사 추가 확인 다음 네이버 [뉴스리뷰] [앵커]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총선을 앞둔 2019년, 정책 발굴에 써야 할 돈으로 본인 홍보성 여론조사를 해 논란이 됐었죠. 그런데 김 후보자, 그 이전에도 비슷한 취지의 여론조사를 두 차례나 더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예산을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나경렬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의정활동을 시작한 건 2016년. 이듬해, 김 후보자는 서울 양천구 갑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현안조사'를 벌였습니다. 여기엔 입법정책개발비가 쓰였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입법과 정책개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인데, 의원 개인의 홍보성 활동, 특히 의정활동 평가에 대한 여론조.. 2022. 6. 27.
규제완화 선봉에 섰던 김승희 내정자..'검증 안된 신약 사용' '임상시험 비용 환자 전가' 추진 다음 네이버 김승희 보건복지부 장관 내정자가 과거 식약처장과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면서 줄기세포 치료제 등의 허가 절차를 생략하고 검증되지 않은 신약을 환자에게 판매할 수 있게 하는 등 제약·의료기기 회사의 이익과 밀접한 보건의료 분야의 규제 완화를 다수 추진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의 안전보다 관련 업계의 이익에 부합하는 행보를 보인 인물이 복지부 수장으로 적합하느냐는 비판이 나온다. 31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김 내정자는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비례대표이던 2016년 ‘첨단재생의료의 지원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첨단재생의료법)을 대표발의했다. 첨단재생의료란 인간의 세포·조직·장기를 대체하거나 재생시켜 원래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복원시키는 의료기술로, 줄기세포 등 세포 치료, 유전자 치료, 조직공학 .. 2022. 5. 31.
김승희, 복지위 때 의약 관련 업체에서 500만원 후원금 다음 네이버 2018년 국회의원 재직 때 받아..직무관련성 지적에 김승희 측 "누군지 몰랐다" [박현광, 이종호 기자] 보건분야 전문 법무법인에서 근무한 이력이 보건복지부장관으로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제기된 김승희 후보자가 과거 국회 보건복지위원일 당시 의약 관련 업체 대표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상임위 소관 업종 기업의 후원을 받은 것이어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정보공개청구로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2018년 12월 11일 의약품 배송 전문 업체 A사의 대표 현아무개씨로부터 후원금 500만 원을 받았다. 현씨는 유력 제약그룹 B사 회장의 차남이기도 하다. 김 후보자는 당시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소속이었고,.. 2022. 5. 30.
복지 지명된 김승희, '문재인 치매' 발언 어쩌나[이슈시개]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아빠 찬스' 의혹으로 자진사퇴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후임에 김승희 전 국회의원을 지명하면서 과거 발언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서울대 약학과를 졸업한 약사 출신인 김 후보자는 박근혜 정부 시절 식약처장을 지냈고, 2016년 새누리당 비례대표로 정계에 입문했다. 그런데 김승희 후보자는 의원 시절 문재인 전 대통령이 초기 치매 증상의 하나인 건망증을 앓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 일으켰다. 김 후보자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9년 10월 4일로 가보자. 김 후보자는 당시 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박능후 장관에게 질의하는 도중 갑자기 '치매 환자' 문제를 제기하면서 "건망증은 치매의 초기 증상.. 2022. 5. 26.
이용호 "내가 정 총리에 '남원 공공의대' 전화 부탁..野의원 설득 당연" 다음 네이버 "나도 김승희 수차례 설득..공공의대, 내 지역 현안" "총리가 반대 의원 설득한 게 왜 압력? 왜곡 안 돼"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이용호 무소속 의원(재선·전북 남원·임실·순창)은 2일 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전북 남원 공공의대 설립' 압박전화를 받았다는 김승희 전 국민의힘(미래통합당) 의원 과거 발언과 관련해 "정 총리에게 전화를 부탁한 사람은 나"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당시 내가 정 총리께 공공의대법 통과를 반대하는 김 전 의원을 설득해달라고 부탁드렸던 것이고, 나도 수차례 김 전 의원을 만나 설득하고 부탁드렸던 사안"이라고 전했다. 그는 "김 전 의원이 지난 2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소위에서 정 총리의 전화를 받았고, 이를 ‘압력’이라.. 2020. 9. 3.
여상규 국감발언 논란..與, 윤리위 제소 vs 한국당 "재갈물리기" 다음 네이버 이인영 "몰염치한 언행"..나경원 "의회 인민재판이냐" '文대통령 건망증' 발언 김승희도 윤리위 제소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여상규·김승희 의원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놓고 8일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은 전날 국감에서 검찰의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정치의 문제다.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외압' 논란을 불렀다. 여 의원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발된 상태다. 여 의원은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 게"라고 욕설하기도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승희 의원은 지난 4일 국감에서 개별 대통령기록관 건립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언급하며 "건망증이 치매 초기증상으로 .. 2019.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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