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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13

뉴스모음 다음 네이버 'K-미라클'서 소외된 아프간 협력자의 호소 "연락 준다더니 떠나, 두렵다"(조선일보) “저희는 ‘연락 주겠다‘는 한국 대사관 말만 믿고 생명의 위협 속에 무려 20일을 기다렸습니다. 분명하게 거절이라도 해줬으면 걸어서라도 국경 넘어 파키스탄으로 갔을 텐데… 게다가 한국 정부 돈을 받고 일한 우리 명단이 탈레반 점령지에 남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나요.”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남겨진 A씨가 26일 밤 조선닷컴과의 전화 연결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한국 외교부 산하 기관인 KOICA(한국국제협력단)이 설립한 카불 한국직업훈련원과 근로 계약을 맺고 십수년째 근무해왔다. 하지만 A씨와 그 가족은 아직 카불을 떠나지 못했다. 한국 정부는 작전명 ‘미라클’에 대해 ‘현지 조력자 가운데 스스로 잔류를.. 2021. 8. 27.
'한국행' 아프간인 중 100명이 5세 미만..기적을 부른 '미라클 작전' 다음 네이버 한국행 포기한 36명 제외하면 사실상 100% 수송률 버스 대절로 공항까지 이송해 인명 피해 막아..신생아도 3명 26일 오전 인천공항 도착 예정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다른 나라와 달리 이번 아프가니스탄 현지에서 우리 정부와 함께 일한 현지인의 수송률은 사실상 100%였다. 자력으로 공항으로 도착하라는 기존 방식과 달리 버스를 대절해 이들이 공항까지 데려왔기 때문이다. 외교부 고위급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오는 26일 아프가니스탄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아프간 현지인은 76가구, 391명이라고 확인했다. 이 중에는 5세 이하 영유아가 100여명이며, 태어난 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신생아도 3명이나 됐다. 당초 정부가 한국으로 이송하려고 했던 이들은 427명이었다. 그러나 3.. 2021. 8. 25.
조경태 "한국 오는 아프간 난민, 탈레반 연계자 없는 게 확실하냐"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한국정부에 협력했던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의 국내이송에 대해 "데려온다는 400여명 중에 탈레반과 연계된 자가 없다고 확신할 수 있겠느냐"며 따졌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군 수송기 3대가 아프간 난민들을 이송 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의원은 "난민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독일과 스웨덴 등 유럽에서는 난민문제로 이미 골머리를 앓고 있다"며 "특히 스웨덴의 경우 난민들에 의해 장악된 치외법권 지역이 수십 곳에 달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우리보다 앞서 아프간인을 데려온 프랑스의 경우 다섯 명이 탈레반과 연계됐다는 증거가 포착되면서 프랑스정부를 위기를 맞고 있다"며 "이들 중 2.. 2021. 8. 25.
"미, 아프간 피란민 수용지로 한국 등 미군기지도 검토"(종합) 다음 네이버 WSJ, 정부 관리 인용 보도..카타르 등 과밀·타국 경계에 제3국 거론 "미, 수송 작전에 민항기 동원도 검토중"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해외 미군 기지에 아프가니스탄 피란민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 관리들은 아프간에서 대규모 탈출 위기가 벌어지고, 카타르와 바레인, 독일에 있는 기지가 아프간에서 대피한 사람들로 과밀 상태가 되면서 이를 완화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이같이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미 국방부가 고려 중인 장소는 미국 내에서는 버지니아주 포트 피켓, 인디애나주 캠프 애터베리, 캘리포니아주 캠프 헌터 리겟이며, 이밖에 일본, 한국, 독일, 코소보, 바레인,.. 2021. 8. 22.
"마피아에 쫓기고 있어요"..난민신청 외국인 '불허' 다음 네이버 "마피아에게 생명을 위협당했다"며 난민신청을 했다가 불허된 외국인이 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했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8일 제주지법 행정1부(김현룡 부장판사)는 키르기스스탄 국적 A씨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난민 불인정 처분 결정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018년 2월1일 가족과 함께 관광비자로 우리나라에 입국해 같은 해 3월14일 난민 인정 신청서를 제출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난민의 지위에 관한 협약 및 난민법의 적용을 받는 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A씨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불복한 A씨는 법무부를 상대로 이의신청했지만 역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A씨는 "본국에서 일한 곳이 알고 보니 마피아 조직원의 집이었다"며 ".. 2021. 2. 8.
"친구딸 성폭행 누명 썼다"며 난민신청..거짓이었다 다음 네이버 서울특조대, 브로커 태국인 적발 심사기간엔 합법체류 인정 악용 가짜서류로 난민신청 대행해주고 33명에게서 400만원씩 챙겨 [서울경제] # 어느 날 아내에게 내연남이 있다는 사실을 알아챈 태국인 A씨. 아내의 마음을 되돌리기는 이미 늦었다고 판단한 A씨는 조용히 이혼을 준비했다. 그런데 갑자기 아내와 내연남이 A씨에게 마약 거래 혐의 누명을 씌우면서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경찰에게 뇌물을 주고 풀려났고 그 길로 한국으로 도망왔다. # B씨는 친구 집에서 열린 신년 파티에 참석했다가 친구 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구금됐다. B씨에게 악감정이 있던 친구 일행의 음모였다. 보석금을 내고 가까스로 풀려난 B씨는 아내와 함께 한국으로 도피했다. 너무나 기구한 사연을 가진 이 태국 사람들은 “이제.. 2019. 4. 8.
목숨 구해줬더니 '선박 납치'..EU, 난민 구조 중단 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지중해에서 침몰 위기에 몰린 난민들을 구조한 유조선이 오히려 난민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섬나라 '몰타'에서 급히 특수부대를 투입했고 선상 반란을 주도한 난민들을 체포했습니다. 터키를 출발한 상선이 지난 26일 밤 리비아 해안에서 보트에 타고 있던 난민 108명을 구조했습니다. 당초 배의 목적지는 리비아 트리폴리였는데, 난민들은 선장과 선원들을 위협한 뒤 자신들이 원하는 유럽 쪽으로 항해하게 했습니다. 난민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었지만, 납치 상황을 방관할 수 없던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개입했습니다. 특수부대가 배에 올라타 난민들을 제압한데 이어 피랍 선박을 발레타 항으로 이끌었고, 결국 유럽연합은 난민 구조작전을 앞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9. 3. 29.
로펌 사무장이 가짜 난민 알선..'테러단체 위협' 서류 꾸며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법무법인 사무장 포함 외국인 모집책 5명 구속 허위 난민신청 알선 도운 10명도 불구속 입건 2년여에 걸쳐 돈벌이 목적 희망자 328명 모집 살해 위협, 무슬림 개정 강요 당한 것처럼 꾸며 대가로 1인당 300여만원씩 총 9억8천만원 받아 【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지난 10월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광장 인근에서 난민대책 국민행동 관계자들이 불법 체류자 추방 및 난민법 폐지 촉구 집회를 하고 있다. 2018.10.14. 20hwan@newsis.com 【인천=뉴시스】홍찬선 기자 =불법체류 중인 외국인 330여명에게 허위로 난민신청을 알선한 법무법인 사무장 등 5명이 구속됐다. 법무부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은 국내에서 불법체류 중인 필리핀과 태국인들에게 허위로 난민신청을 알선한.. 2018. 12. 24.
인권위 "예멘 난민 무차별 마약검사·전과 조회..인권침해" https://news.v.daum.net/v/201812142130035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6385 제주도에 온 예멘인 난민 신청자 484명 가운데 2명이 난민으로 최종 인정받았습니다. 이들은 언론인 출신으로 반군에 대해 비판적인 기사를 썼다는 이유로 납치나 살해 협박을 당했고 앞으로도 박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인정받은 건데요, 이번에 난민으로 인정받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자유롭게 직업을 구할 수 있고 기초생활 보장과 건강보험 혜택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숫자로 보면 난민으로 인정받은 예멘인이 2명, 그리고 인도적 체류 허가가 412명, 단순 불인정이 56명, 그리고 난민 .. 2018.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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