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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21

파주 아파트 공사현장서 21명 중경상…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다음 콘크리트 양생작업 하던 근로자 21명, 일산화탄소 중독 (파주=뉴스1) 양희문 기자 = 경기 파주시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54분께 파주시 동패동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 양생작업을 하던 근로자 21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4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중 2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나머지 17명은 경상을 입고 현장에서 치료받았다. 경찰과 소방은 추가 인명피해를 확인하고 있다. yhm95@news1.kr 경기도 파주.. 아파트 건설현장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콘크리트 양생작업을 하는 중에 발생했다는데.. 21명이 사고.. 2022. 12. 15.
화물연대 파업 이틀째…학교 비정규직 오늘 총파업 다음 네이버 화물연대 파업이 이틀째를 맞았습니다. 곳곳에서 물류 차질이 생기고 있습니다. 정부는 '업무개시명령' 발동을 예고하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오늘(25일)부턴 학교 돌봄과 급식을 담당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도 일손을 멈춥니다. 제희원 기자입니다. 화물연대가 무기한 파업에 들어가자 수도권 물류 허브인 의왕 내륙컨테이너기지를 오가는 화물차는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화물연대는 이번 총파업에 2만 5천여 명의 조합원이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주요 항만은 파업에 대비해 미리 화물들을 운송해 아직 큰 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출하 중단으로 일부 시멘트 공장과 제철소를 중심으로 운송 차질을 겪었습니다. 파업이 장기화하면 물류 차질 여파는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할 것으로 보입니다.. 2022. 11. 25.
어느 나라도 파업만으로 감옥에 보내진 않는다[파업 그 후, 손배폭탄이 남았다] 다음 네이버 어느 나라이건 노동자의 쟁의를 좋아할 사용자는 없다. 그러나 파업과 시위로 유명한 프랑스도, 대처리즘의 나라였던 영국도, 영업권 침해 이론의 원조 국가인 독일도 한국처럼 쟁의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노동자들을 감옥에 보내고 손해배상 폭탄을 안기지 않는다. ■프랑스 ‘파업은 개인의 권리’ 프랑스는 파업권이 폭넓게 인정되는 나라 중 하나이다. 사업장의 근로조건만 뿐만 아니라 공기업 민영화 등 국가정책이나 정리해고 등 경영상의 결정도 쟁의 대상이 될 수 있다. 목적이 ‘직업적 요구’라면 정당한 쟁의로 본다. 하청업체 노동자가 원청업체를 상대로 벌이는 쟁의도 정당한 쟁의에 포함된다. 원청이 하청노동자의 근로조건에 직·간접적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원청에 대한 하청노동자의 쟁의, 정리해고 등 경영상 결.. 2022. 9. 1.
지워지는 '파업 문구'인데..도로 갈아엎고 "물어내라" 다음 네이버 [앵커] 470억 원과 55억 원, 각각 대우조선해양과 하이트진로 측이 노동자들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액수입니다. 파업 기간 동안 회사가 입은 손해를 물어내라면서 줄어든 영업 이익까지 다 포함시킨 건데요. 파업이 합법이든 불법이든, 이처럼 사측이 마음만 먹으면 이런 손해배상 소송을 낼 수가 있습니다. 결국 또 한 번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노동자들을, 이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010년 구조조정에 반발해 파업을 했던 KEC 노동자의 월급명세서입니다. 최저생계비를 150여만 원을 빼고 모두 압류됐습니다. 사측이 3백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냈고, 법원이 30억 원을 배상하라고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월급의 절반이 날아갔습니다. 사측은 조합원들에게 퇴사하면 손배 대상에서 빼주겠다고 회.. 2022. 8. 26.
대우조선 하청 파업현장 경찰력 투입되나..노동계도 속속 결집 다음 네이버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가 19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과 함께 경남 거제 파업 현장을 찾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대우조선해양 하청노조의 파업 장기화와 관련해 '법치주의' 확립을 언급하며 강경대응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공권력 투입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정부의 강경대응 움직임에 노동계도 맞불 대응에 나설 계획을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윤 후보자는 이 장관과 서울 용산 국방부·합참 청사 인근 노들섬 헬기장에서 헬기를 타고 경남 거제시 옥포조선소를 방문했다. 이날 무단 점거된 조선소를 둘러보고 김병수 경남경찰청장으로부터 현장 상황을 보고받았다. 민주노총 금속노조 소속 대우조선해양 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48일째 농성하고 있다. 이들은 임금 30% 인상과 전임자 노조활동 인정을 요구하.. 2022. 7. 19.
논란의 노동시간 개편, 여당 원내대표는 "대다수 근로자 찬성" 다음 네이버 대통령 공약 '주40시간 탄력 적용', 노동부 개편 추진 권성동 "대다수 기업, 근로자 찬성"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연장근로 시간 제한을 주단위가 아닌 월단위로 관리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개편안에 대해 여당 원내대표가 “대다수 기업과 근로자가 찬성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4일 현안점검회의 후 관련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전날 고용노동부는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향을 발표해 최대 근로시간 제한을 주단위가 아닌 월단위로 하는 내용의 근로시간 개편 방안을 제시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같은 안에 대해 “노동시장의 경직된 운영에 따른 인력 운용 애로로 경영 비용이 증가하고 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며 ”노동시간을 좀 유연화하겠다는 방침이고 거기에 대해선 .. 2022. 6. 24.
2만 2천 볼트 고압전류에 타버렸다..38살 예비신랑 김다운 씨의 비극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대체 언제쯤 이런 안타까운 죽음이 뉴스에서 사라질까요? 2022년의 첫 출근 날, 어느 노동자의 쓸쓸하고 참혹한 죽음을 보도하게 됐습니다. 한국전력의 하청업체 노동자 38살 김다운 씨가 2만 2천 볼트 특고압 전류에 감전된 뒤 한동안 전봇대에 매달려 있다, 치료 끝에 숨졌습니다. 올봄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이었던 그는 혼자서 전봇대에 올라갔다 변을 당했고, 까맣게 타 버린 채 가족 곁으로 돌아왔습니다. 먼저 고재민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전봇대 위에 매달려 있는 건 사람입니다. 허리에 찬 안전 고리가 전봇대에 연결돼 허공에 걸려있습니다. 지난 11월 5일. 한전의 하청업체 노동자 38살 김다운 씨는 인근 신축 오피스텔에 전기를 연결하려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김 .. 2022. 1. 3.
"윤석열, 산재 현장서 노동자 탓" vs. "악마의 편집" 다음 네이버 노동자 3명 숨진 도로포장 공사 현장서 "기본수칙 안 지켜서 끔찍한 일" 발언.. 여야 입씨름 [이경태 기자] 민주당: "윤석열 후보가 산재 원인을 오롯이 노동자에게 전가했다." 국민의힘: "민주당의 야당 대선 후보 발언 왜곡과 악마의 편집이 도를 넘었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일 오전 경기 안양시의 도로포장 공사 사고현장을 찾아 한 말들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관련기사 : 사망사고 현장 온 윤석열 "중대재해처벌법, 예방에 초점둬야"http://omn.kr/1w9rw).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은 "윤석열 후보가 노동자 3명이 전기통신관로 매설 작업 도중 중장비 기계인 바닥 다짐용 롤러에 깔려 숨진 곳을 찾아가서는 '다른 노동자의 실수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 2021. 12. 2.
사각지대 '1천만 명'인데.."해고할 자유 달라"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우리나라는 천만 명이 넘는 노동자가 작은 회사에 다니거나 비정규직이라는 이유 등으로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언제든 쉽게 해고당할 수 있어서 '1회용 노동자'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경영자 단체들은 오히려 해고할 자유를 더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모든 노동자가 보호받도록 법을 바꾸자는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는데요. 노동 문제를 전문 취재하는 차주혁 기자가 깊게 들여다봤습니다. ◀ 리포트 ▶ 대학 졸업반 최우림 씨는 지난해 10월, 그 어렵다던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해외직구 스타트업 회사의 웹디자이너. 그런데 근로계약서가 좀 이상했습니다. 수습 3개월 동안 근로소득세가 아니라 사업소득세 3.3%를 내고, 무단결근하면 급여의 2배를 .. 2021.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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