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만류1 윤미향 8년전엔..이용수 총선 출마 막아섰다 다음 네이버 이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하고 싶다"며 2012년 출마선언 윤미향 강하게 만류 "국회의원 안 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 '다른 할머니들도 출마 싫어한다'며 출마 막기도 정작 8년 뒤 본인은 위안부 문제 앞세워 정계 진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난 2012년에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제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용수 할머니를 강하게 막아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위안부 피해 당사자의 국회의원 출마를 만류했던 윤 당선인은 정작 8년 뒤 '위안부 문제 해결' 등을 앞세워 직접 국회에 진출했다. 27일 CBS노컷뉴스가 단독 입수한 이 할머니와 윤 당선인의 2012년 3월 8일 통화 녹취록을 보면 윤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2020. 5. 2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