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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2

입마개 미착용 맹견 사고..반려견 죽고 주인 다쳐 / 경찰 수사 착수 / 강형욱.. 이전 발언 재조명.. 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의 한 골목길에서 입마개를 하지 않은 맹견이 산책 중인 소형견을 물어 죽이고 이를 말리던 사람까지 공격했습니다. 반복해 일어나는 개물림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이 서둘러 마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정인용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기자] 흰 소형견이 고개를 돌리자 순식간에 검은 대형견이 달려듭니다. 주인 뒤로 피해보려 하지만 이내 물어뜯기고 맥없이 쓰러집니다. 대형견 주인이 말려봐도 소용이 없습니다. 지난 25일 저녁 서울 은평구 불광동의 한 골목에서 대형견 로트와일러가 스피츠를 공격했습니다. 사고 현장입니다. 당시 저곳에서 달려들었던 대형견이 소형견을 죽음으로 내모는 데 걸린 시간은 15초에 불과했습니다. 로트와일러종은 현행법상 입마개가 의무화된 맹견인데도 지켜지지 않았습니.. 2020. 7. 30.
목줄 없는 반려견 상해 입히면 징역‧벌금형..맹견 학교 출입 금지 다음 쿠키뉴스 맹견 소유자는 매년 3시간 교육 이수해야..안전관리 강화 국민일보DB 맹견을 소유한 경우 매년 3시간씩 교육을 받아야 하고, 어린이집과 유치원‧초등학교 등의 시설에 맹견 출입이 금지된다. 특히 반려견이 목줄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사망 사고가 발행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게 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정기의무교육 이수 등 맹견 소유자가 지켜할 의무 강화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 및 시행령‧시행규칙이 2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3월20일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1월27일 시행규칙 적용으로 맹견 5종이 지정됐다. 해당 맹견은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 테리어, 아메리칸 스테퍼드셔 테리어, 스테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2019.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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