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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모녀 22억 수익" 주가조작 의혹 보도 YTN 법정제재 다음 네이버 방심위,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 다룬 YTN에 '경고' 의결 YTN "김건희 모녀 22억 원, 공신력 있는 자료…대통령실 해명 없었다"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을 보도한 YTN 뉴스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방송소위)가 법정제재를 의결했다. 해당 방송엔 김건희 여사 모녀가 22억 원의 이익을 봤다는 검찰 종합의견서 내용이 재판에서 인용되지 않았음에도 단정적으로 보도했다는 심의 민원이 제기됐다. 방심위는 16일 방송소위를 열고 1월12일자 YTN '이브닝 뉴스'와 '뉴스나이트'에 과반으로 법정제재 '경고'를 의결했다. 윤성옥·황성욱 위원이 불참한 가운데 문재완 위원이 '의결보류' 의견을 냈지만 류희림·이정옥 위원이 '경고' 의견을 냈다. 징계.. 2024. 4. 17.
"우리가 먼저 맡았어요"..주차 자리 막아선 모녀 다음 네이버 한 사찰에서 주차 자리를 맡아놓았다며 주차구역에서 비키지 않는 모녀를 만났다는 사연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모녀가 자리에 서서 주차자리 맡았다며 안 비켜준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차가 밀집된 절의 주차구역에 한 모녀가 서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제보자는 영상에서 "새해맞이 겸 기도를 위해 부모님을 모시고 절에 방문했다"며 "사람이 대단히 많아서 주차자리도 꽉 찬 상태라 부모님을 먼저 하차해 드리고 돌아나가야 하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어 "그런데 주차요원이 차가 딱 1대 빠졌다고 잠시 기다렸다가 해당 자리로 가라고 안내했다"며 "자리로 갔더니 어떤 모녀가 서 있었고 '저리 가라'는 수신호를 했다"고.. 2022. 1. 8.
남편 뇌출혈로 쓰러진 후 집·재산 다 빼앗긴 지적장애 모녀 다음 네이버 시동생, 아파트 팔아 재산관리인 행세..모녀는 반지하서 생활 모녀 명의로 보험 약 50개 가입..보험설계사와 공모 가능성 수사 (안양=뉴스1) 이상휼 기자 = 지적장애인 A씨(56)와 B씨(30) 모녀가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79㎡(24평) 규모 아파트를 친인척에게 빼앗기고 반지하방으로 쫓겨난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이 모녀의 재산을 빼앗고 명의를 도용한 의혹을 받는 C씨는 A씨의 시동생이자 B씨의 삼촌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지능이 10살 가량의 지적장애를 가진 모녀는 최근까지 친정에서 마련해준 안양시내 아파트에서 살고 있었다. 모녀의 남편은 환경미화원으로 일하다가 3년 전 뇌출혈로 쓰러졌다. 이후 남편의 동생 C씨가 이 가정의 '재산관리인' 역할을 자처하.. 2021. 1. 19.
벤츠타고 무료 급식 받으려 온 '황당한 모녀' 다음 네이버 성남 노숙자급식소 ‘안나의 집’ 김하종 신부 페이스북에 공개 [더팩트ㅣ성남= 김명승기자]벤츠를 타고 온 모녀가 노숙인 무료급식소에서 무료급식을 받아가려한 사연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성남시에서 노숙인 무료급식소 '안나의 집'을 운영하는 김하종 신부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오늘은 아주 괴로운 날이다. 화가 나고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고 자신이 겪은 일을 소개했다. 김 신부는 글에서 "흰 색의 비싼 차(벤츠) 한 대가 성당에 왔다. 그리고 할머니와 아주머니가 내렸다. 두 분은 태연하게 노숙인들 사이에 끼어들었다"며 "저는 그분들을 막아서고 따님도 계시고 좋은 차도 있으시기 때문에 여기 오시면 안 된다. 도시락이 모자란다고 말렸다"고 밝혔다. 이어.. 2020. 12. 14.
'모야모야병' 장애인 엄마에게 보험사기 소송 건 MG손해보험 다음 네이버 [앵커] 지체장애인 엄마와 미성년자 딸을 상대로 보험사기가 의심된다며 소송을 낸 보험사가 있습니다. 공교롭게도 이 소송은 장애인 엄마가 희귀병을 진단받은 이후 제기됐는데, 모정을 울린 이 소송에 대해 법원은 어떤 판단을 했을까요. 백인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지체장애 6급의 A 씨는 남편과 이혼한 후 딸을 홀로 키웠는데, 걱정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사망했고, 어머니도 혈관 질환을 앓는 등 가족력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딸을 위해 A 씨가 선택한 것은 보험이었습니다. 97년부터 1년에 하나꼴로 모두 스무 개의 보험을 들었습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는 최종적으로 67만 원 정도였습니다. [A 씨/보험 가입자 : "뇌졸중으로 쓰러지면서 계약을 자녀 앞으로 해놨단 .. 2020. 8. 25.
"유학생 모녀는 선의의 피해자..비난은 오해"제주여행을 갔다 온 확진자를 감싸는 서울 강남구청장 / 이후 입장문 올림 다음 네이버 "하와이 여행 취소돼 제주도로 바꿔..별로 우려 안 한 듯"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정순균 서울 강남구청장은 제주도 여행으로 논란을 빚은 '미국 유학생 모녀'에 대해 '선의의 피해자'라고 평가하고 이들이 받고 있는 비난에 대해 "이해 부족에 따른 것"이라는 견해를 27일 밝혔다. 정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남구청사에서 연 코로나19 관련 긴급 브리핑에서 제주도가 이 모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내기로 한 점을 언급하며 강남구민인 이 모녀의 상황을 전했다. 그는 "지금 이들 모녀에 대해서 비난이 쏟아지고 있고 또 제주도에 손배소 제기 방침이 알려지면서 현재 치료에 전념해야될 이들 모녀가 사실상 정신적 패닉 상태에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정 구청장은 "물론 제주도의 고충이라든지 또.. 2020. 3. 27.
엄마 따라 제주 온 3세 아이 시신으로.."실종신고 모녀" https://news.v.daum.net/v/201811052219166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88837 [뉴스데스크] ◀ 앵커 ▶ 제주의 해안가에서 세 살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닷새 전에 엄마와 함께 제주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엄마도 실종된 상태여서 경찰이 행적을 좇고 있습니다. 김찬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세 살배기 여자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애월읍 해안가. 해양경찰이 단서를 찾기 위해 사건 현장을 둘러보고 있습니다. 아이의 시신은 어제(4일) 저녁 6시 반쯤 근처에 있던 낚시객이 발견했습니다. [목격자] "주위가 어두워서 잘 안 보였는.. 2018.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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