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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 문 대통령 사저가 MB 2.5배?.. 땅값 최소 10배 차이 다음 네이버 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文사저 형질변경 논란] 여권이 '소박하다'는 文대통령 사저, MB·朴전대통령과 비교해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부지 매입 경위와 형질 변경을 둘러싼 해명을 요구한 야당을 향해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반박하면서 문 대통령 사저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사저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야당이 트집 잡기를 한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선 문 대통령 사저가 농지를 포함해 상당한 규모로 조성되고 있고, 경호동 부지 매입과 관련 시설 건축에 62억원 정도의 국고가 들어가는 만큼 청와대가 설명해야 한다고 맞섰다. 청와대는 “62억원에는 외곽 경비 업무가 경찰청에.. 2021. 3. 16.
"문재인 대통령 내외, 23일 AZ 백신 공개 접종" 다음 네이버 [앵커]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6월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출국 일정을 고려했다는 설명입니다. 청와대 발표 들어보시겠습니다.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질병관리청이 마련한 예방접종 절차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오는 23일 공개적으로 접종합니다. 대통령 내외의 예방접종은 오는 6월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것으로 필수목적출국자 예방접종 절차에 따른 것입니다. 지난 3월 10일 질병관리청은 필수 목적 출국자 예방접종 절차를 마련한 바 있습니다. 3월 23일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대통령 내외가 23일 백신을 접종하는 것은 65세.. 2021. 3. 15.
곽상도 "오거돈 일가, '가덕도 수혜' KTX역 부근 8만평 소유" 다음 네이버 "文대통령, 과거 오거돈 일가 땅소송 맡아"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일가가 가덕도 신공항 건설 수혜지역으로 지목되는 KTX 진영역 인근 토지 1만4400평을 보유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문재인정부 땅투기 진상조사특위' 소속 곽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KTX 진영역 일대 토지 등기부등본을 전수조사한 결과 오 전 시장 일가가 김해시 진영읍 설창리에 보유한 전·답·임야 등 20개 필지 약 4만7697㎡(1만4453평)를 추가 확인했다"며 이렇게 발표했다. 곽 의원은 "해당 토지는 1972~1973년 매매와 상속으로 오씨 일가가 분할 소유한 것으로 현재 가액이 66억~11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KTX 노선.. 2021. 3. 14.
靑 "문대통령, 기꺼이 AZ 접종"..3월말 예상(종합2보) 다음 네이버 "접종 시기, G7 등 고려".."대통령도 종류 선택하지 않고 접종"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4일 문재인 대통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문 대통령은 기꺼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화이자 백신은 감염병 전담병원 등의 의료진이 접종하고 있어 문 대통령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질병관리청이 필수적 공무 등 긴급출국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일반 국민들에게 백신 종류에 대한 선택권을 주지 않는 만큼 문 대통령 역시 종류를 가리지 않고서 접종을 하겠다는 뜻이다. 청와대가 이런 방침을 미리 밝힌 것은 아스트라제네카 백.. 2021. 3. 4.
이언주 "文대통령, 백신 접종 구경만..화이자 아니라 안 맞나" 다음 네이버 "세계 10대 경제국인데 세계 104번째 백신접종"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26일 문재인 대통령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을 방문한 데 대해 "먼저 맞는 대통령은 봤어도 맞는 거 구경만 하는 대통령은 처음 본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문 대통령께서 1호 접종 맞는 거 지켜만 보고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세계 10대 경제국이면서 세계 104번째 백신 접종"이라며 "왕께서 무슨 대단한 시혜라도 베푸는 양 구경만 하는 대통령의 그 태도가 기가 막히다"고 비꼬았다. 그는 "기왕 간 김에 맞고 나오시지 어찌 구경만 하고 나오시냐. 혹 화이자 아니라서 안 맞은 거냐"며 "국민이 불안해하는데 불안감 해소를 위해서라.. 2021. 2. 26.
곽상도, 이번엔 대통령 외손자.."자가격리 제대로 했나" 다음 네이버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방콕국제학교에 다니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손자 서모군이 서울대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받았다"면서 이 과정에서 서군의 자가격리 준수 여부에 의혹을 제기했다. 곽 의원은 16일 원내대책회의에서 "태국에서 입국해야 서울대병원을 갈 수 있고, 입국하면 방역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를 하며, 격리면제 사유가 있으면 예외가 된다"면서 청와대에 △자가격리 대상 여부(격리면제자 여부) △자가격리 실행 여부 △어느 나라에서 언제 입국했는지 등을 질의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로부터 "개인정보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할 수 없다"는 회신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곽 의원은 "서울대어린이병원 진료 예약을 외손자가 할 수는 없었으니 누군가가 도와줬고, 당시 병원에 경호원으로 보이는 사람이 함께 .. 2021. 2. 16.
文 대통령 "구시대 정치로 대립 부추겨" 野 원전 의혹 강하게 비판 다음 네이버 1일 수보회의 때 野 직격 비판 靑 두 차례 반박 이어 대통령 직접 나서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문재인 대통령이 1일 야당의 '북한 원전 건설'공세에 "가뜩이나 민생이 어려운 상황에서 버려야할 구시대의 유물같은 정치로 대립을 부추기며 정치를 후퇴시키지 말기를 바란다"고 정면 비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국회가)민생문제로 더 나은 방안을 협력하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전 건설 의혹을 둘러싼 국민의힘과 청와대의 공방에 문 대통령이 직접 나선 것이다.. 청와대 참모진 역시 원전과 관련된 야권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이어가고 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문 대통령의 발언이 있기 전인 이날 오전 기자들과 만나 "(극비리에 북에 원전을 지으려 했다는 주장.. 2021. 2. 1.
'말문 막히면?'..문대통령 회견 '조작·왜곡 사진' 무차별 확산 다음 네이버 윤서인, 페북 게재했다 삭제.. SNS·일베 등서 퍼져 (서울=연합뉴스) 김범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장면을 조작·왜곡한 사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 공간을 통해 무분별하게 확산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관련 사진은 지난해 1월 14일 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 모습을 담은 연합뉴스 사진을 조작한 것이다. 당시 문 대통령 앞에는 기자들의 질문을 요약하는 모니터가 설치됐다. 연합뉴스 사진 원본을 보면 이 모니터에는 질문한 기자의 소속·이름과 함께 '부동산 안정화 정책의 구체적 목표는? 보유세 강화에 대한 생각은?'라는 문구가 띄워졌다. 하지만 조작·왜곡된 사진에는 '대통령님, 말문 막히시면 원론적인 답변부터 하시면서 시간을 끌어보십시오'라는 문구가 새겨졌다... 2021. 1. 22.
문 대통령 '입양 취소·변경' 발언에 입양부모들 반발 다음 네이버 "입양은 쇼핑 아니다. 사과하라" 청와대 청원글 올라와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새해 기자회견에서 아동학대 해법으로 “입양을 취소하거나 입양 아동을 바꾸는 대책도 필요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입양부모들 사이에서 “입양은 쇼핑이 아니다”는 반발이 터져 나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정인이 사건’ 재발 방지책에 관한 질문을 받고 “사전에 입양하는 부모들이 충분히 입양을 감당할 수 있는지 잘 조사하고 (살펴야 한다)”고 말한 뒤 “초기에는 입양가정을 방문해 아이가 잘 적응해 있는지, 입양부모의 경우 마음이 변할 수 있어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취소한다든지,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랑 맞지 않을 경우 바꾼다든지 입양 자체는 위축하지 않고 활성화하면서 입양아를 구.. 2021.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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