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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상대국 존중' 해명, 누리꾼들 "바이든은 왜 안했나" 다음 네이버 윤석열 대통령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의례 바이든 대통령이 사진 공유하며 논란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방한 만찬 당시 미국 국가 연주에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표한 것을 두고 대통령실이 “상대국에 대한 존중의 표시”라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바이든은 왜 똑같이 안했느냐”며 해명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대통령실은 23일 지난 주말 사이 온라인에서 빠르게 퍼지며 논란이 된 윤 대통령의 국기에 대한 경례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문제의 사진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SNS에 공유한 사진으로, 만찬 전 의례로 미국 국가가 나오는 도중 바이든 대통령 본인을 포함한 미국 측 인사들이 가슴에 손을 얹는 의례를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 2022. 5. 23.
美, 쿼드 가입 희망한 韓에 퇴짜.."고려하지 않아"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윤석열 정부가 미국·일본·호주·인도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rilateral Security Dialogue)에 가입하려 했지만 미국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거부했다.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의 쿼드 가입 공약을 이행하기 어렵게 됐다. 미국 고위 당국자는 22일 조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동행한 백악관 기자단과 가진 브리핑에서 "현재로선 한국의 쿼드 추가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새 회원국을 생각하기보다는 (쿼드가) 이미 제시한 것들을 발전, 강화하는 게 지금의 목표"라고 밝혔다. 이로써 윤석열 정부의 쿼드 가입 공약이 실현되기 어렵게 됐다. 윤 대통령은 대선 공약집에서 "쿼드 산하 백신, 기후변화, 신기술 워킹그룹에 참여해 추후 정식 가입을 모색하는 점진적 접.. 2022. 5. 22.
"교육 격차 없앤다"는 김은혜, 아들 미국 명문 사립기숙학교 재학 다음 네이버 '경기맘' 강조, 토론회에서 유학사실은 인정.. 김동연 측 "'가짜 경기맘' 사과해야" [박현광, 박소희 기자] '경기맘'을 표방해온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아들을 미국의 한 주니어 보딩스쿨에 입학시킨 걸로 확인됐다. 명문 사립학교로 꼽히는 기숙학교다. 더불어민주당은 아들의 해외 유학을 들어 김 후보가 '가짜 경기맘'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다. 취재를 종합하면, 김은혜 후보의 아들은 현재 미 메사추세츠주 데어필드에 있는 사립기숙학교에 다니고 있다. 1922년 세워진 이 학교는 미국 내에서도 상위 보딩스쿨로 알려져 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총 250명, 약 20개 나라에서 온 학생들이 한 반에 10명 꼴로 생활하고 있다. 운영 자체가 소수 정예 방식으로 학교 부지는 724에이커(약 89.. 2022. 5. 13.
"한국 다루기 끔찍"..에스퍼, 트럼프 재임때 주한미군철수 수차례 언급 다음 네이버 전 美국방장관 "주한미군 철수 명령 막으려 장관직 지켜"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재임 중 주한미군의 완전 철수를 몇 차례 주장했고 주변 만류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이 생각을 굽히지 않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마크 에스퍼 당시 국방장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주한미군 철수 실행을 막으려는 목적이 장관직을 지킨 이유 중 하나였다고 토로했을 정도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일했던 마크 에스퍼 전 국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발간한 회고록 '성스러운 맹세'(A Sacred Oath)와 워싱턴포스트(WP)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회고록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주 아시아의 핵심 동맹인 한국을 폄훼하면서 2만8500명에 달하는 주한미군을 모두 철수시키는 명령을 내리겠다고 반복적으.. 2022. 5. 11.
한동훈 딸 '앱' 미국대회 출품..국내 개발자 "200만 원 받고 만들었다"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한동훈 법무장관 후보자 장녀의 여러 경력 중에는 시·청각 장애인들을 위해서 스마트폰 앱을 만든 것도 있었습니다. 미국의 학생 경연 대회에도 출품이 돼서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요. 그런데 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에도 전문 개발자가 도움을 줬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개발자는 저희 취재진에게 개발비로 2백만 원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조명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애플리케이션 시장에 정식으로 출시돼 누구나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셰어리'. 시·청각 장애인이 앱으로 도움을 요청하면 사전에 등록된 봉사자들과 연결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이 앱의 소유권자로 등록된 이는 모두 3명, 그중 한 명이 한동훈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장녀입니다. 지난 201.. 2022. 5. 10.
한동훈 장녀 서울시장상·인천시장상 수상?..시에선 "준 적 없다"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앞서 보신 보도 관련해서 MBC가 취재한 내용 하나 전해드리겠습니다. 한 후보자의 딸은 앞서 언급됐던 교육봉사활동으로 미국의 인터넷 언론에 인터뷰 기사가 실리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엔 한 양이 이 봉사활동으로 서울시장상, 인천시장상 등을 받았다고 돼 있는데요. 이게 좀 이상합니다. 해당 지자체 등에 확인을 요청했더니 상을 준 기록이 없다는데 어떻게 된 거냐고 한 후보자 측에 다시 물어보니까 상 받은 거 맞다고 합니다. 그 사이에 이 기사는 삭제됐습니다. 조명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리포트 ▶ 미국 복수 국적자인 한동훈 후보자 장녀는 인천의 한 국제학교에 재학 중입니다. 고등학생인 한 양은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교육 봉사를 해왔는데, 활동 내용은 미국 언론 두.. 2022. 5. 4.
우크라, 한국에 러시아제 'T-80 전차'도 요구했다..군도 당황 다음 네이버 러시아와 전쟁중인 우크라이나가 당초 한국 국방부에 요구한 군용 물자는 150~200여개 품목에 달했던 것으로 14일 확인됐다. 우크라이나가 요구한 품목은 비살상용 군수물자는 물론 살상무기를 모두 망라했다. 이 가운데는 한국군이 불곰사업으로 들여온 러시아제 T-80U 전차도 포함됐다.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지난 8일 서욱 국방부 장관과 통화에서 무기 지원을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양국 장관의 통화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양측 국방부 실무자 간에 현안을 조정했다”며 “여기서 우크라이나 국방부 측은 150~200여개 품목에 달하는 군수물자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크라이나 측이 요구한 무기 리스트에는 T-80U 전차와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특정 무기체계가 포.. 2022. 4. 14.
미국기자 "北에 선제타격" 기사에..미국인들 "웃겨 죽는줄" 다음 네이버 "60년 이상 언론인으로 활동한 사람이 쓴 글이라니. 냉전 시대 멍청이는 이제 집에 갈 시간이 됐다." 21일(현지시간) 한 미국 언론인이 쓴 '대북 선제 타격론이 퍼지고 있다'는 제목 기사에 붙은 댓글 가운데 하나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더힐'에 해당 기사를 쓴 사람은 도널드 커크(Donald Kirk) 기자. 워싱턴스타, 시카고트리뷴 등에 소속 돼 60년 넘게 아시아 문제를 취재하고 지금은 80대의 나이로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중인 사람이다. 최근에는 종전선언을 비판하는 칼럼을 '더힐'에 기고하기도 했다. 최근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와 대미 대결적 언사에 맞춰 출고 한 이번 기사의 주요 대목을 옮기면 이렇다. by 던 커크 북한 미사일 및 핵 프로그램에 대응해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 .. 2022. 1. 22.
美전문가 "'윤석열 당선되면 북한은 '한국 직접 도발' 고려할 것" 다음 네이버 미국에서 한국 대통령 선거의 결과가 미사일 시험 발사를 이어가는 북한과의 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한 분석이 나왔다.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14일(현지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인용, 북한의 도발에는 미국의 책임이 다분히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담은 기사를 실었다. 미사일 발사로 압박을 받고 있는 바이든의 대북 전략’이라는 제목의 해당 기사는 “미국은 북한과 대화할 준비가 분명히 되어 있다. 그러나 북한은 핵무기에 대해 논의하자는 미국의 압박과 접근에 맞서왔다”고 전했다. 이어 “그러나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는 그동안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인할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면서 미국 정부가 북한 문제를 외교 정책 우선순위에서 밀어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을 소개했다. 카네기 국제평화재단 안킷 판다.. 2022. 1. 15.
정치화된 스타벅스 '불매'..자칫하면 다시 美스타벅스 된다? 다음 네이버 [앵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멸공 논란이 정치 쟁점화된 가운데 여권 지지자를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운동이 퍼지고 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런 움직임에 불이 붙을 경우, 자칫 대주주인 이마트가 다시 미국 본사로 지분을 넘겨야 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신윤철 기자 연결합니다. 다시 미국 스타벅스가 될 수 있다는 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원래 미국 스타벅스 본사와 신세계그룹의 이마트가 지분을 50%씩 가진 합자회사였습니다. 지난해 7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현재는 이마트가 총 67.5%의 지분을 가진 대주주입니다. 그런데 계약 내용을 보면, 미국 본사가 지분을 되사올 수 있는 콜옵션 조항이 있습니다. 이마트의 귀책 사유로 라이선스 계약이 해지될.. 2022. 1. 12.
백신 맞은 엄마가 모유수유..아기 대변서 '코로나 항체' 나왔다 다음 네이버 아기 대변에서 코로나19 항체 다량 검출 코로나19(COVID-19) 백신을 접종한 여성이 모유를 통해 아기에게 항체를 전달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모유를 수유한 아기 대변에서 코로나19 항체가 발견됐는데, 이를 연구로 입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엄마의 백신 접종이 아기의 코로나19 면역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입증된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대 환경독성학과 연구팀은 지난 7일(현지시각) 국제학술지 산부인과학(Obstetrics & Gynecology)에 메신저리보핵산(mRNA) 백신을 접종받은 엄마의 모유를 먹은 아기들이 코로나19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아기에게 모유를 수유 중인 여성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지난해 1~4.. 2022. 1. 10.
美언론들, 한국소방당국 발표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 발령 다음 네이버 "방화범 고양이, 한국서 입증돼"..美, 반려동물화재 연간 1천건 (시카고=연합뉴스) 김현 통신원 = 미국의 주요 언론매체들이 한국 소방당국 발표를 인용해 '고양이 방화 주의보'를 내려 눈길을 끌었다. 시카고 WGN방송은 6일(이하 현지시간) "한국 소방당국은 최근 '고양이로 인한 화재가 지난 3년간 100건 이상 발생했다는 통계를 발표했다"며 고양이 소유주들의 경각심을 일깨웠다. 앞서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 CNN, 피플 등도 '한국 소방당국이 제공한 정보'임을 앞세워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달 30일 "2019년 1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고양이가 전기레인지(인덕션)를 건드려 불을 낸 사례가 총 107건"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WGN방송은 .. 2022.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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