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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산3

분노한 농민들 "CJ제일제당 햇반컵반 수입쌀 사용 규탄" 다음 네이버 전국쌀생산자협회와 전국농민회총연맹, 한국농축산연합회, 농민의길 대표자들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CJ제일제당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CJ제일제당 햇반컵반의 수입쌀 사용 중단을 촉구했다. 이날 이들은 "농민들이 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쌀값 대폭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은 지난 3월부터 햇반컵반의 원료를 국내산 쌀에서 수입쌀로 변경했다"며 "자신의 이익만을 채우는 데 혈안이 돼 농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도 없고, 국민들의 식량안보를 위태롭게 하고 있다"라고 규탄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양옥희 농민의길 상임대표는 "CJ제일제당은 즉석밥 햇반이 포함된 제품의 쌀 원산지를 슬그머니 도둑놈같이 국내산에서 미국산으로 바꿨다"면서 "농가와의 상생을 강조하며 국내산 쌀 사용 확대.. 2022. 9. 23.
카드뮴 기준 초과 미국산 아보카도 회수 조치 관련링크 :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주)농업회사법인 이화원’이 수입 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카드뮴이 기준(0.05 mg/kg 이하) 초과검출(0.10 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이전에 미.. 2019. 8. 8.
카드뮴 기준 초과 미국산 아보카도 회수 조치 식품의약품안전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 ‘(주)수일통상’이 수입 판매한 미국산 ‘아보카도’에서 카드뮴이 기준(0.05 mg/kg 이하) 초과검출(0.12 mg/kg)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회수 대상은 포장일자가 2019년 7월 4일인 제품입니다. □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 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 2019.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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