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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서대문 일대 집결 '극심 혼잡'..분노한 운전자들 '빵~' 경적 항의도(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임하은 수습기자, 홍연우 수습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0일 오후 총파업 투쟁에 돌입하면서 집결지인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는 극심한 혼잡이 빚어지고 있다. 민주노총은 당초 이날 오후 2시부터 전국에서 대규모 총파업 집회를 예고했으나, 서울 도심 집회의 구체적인 장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예고한 시각이 임박한 오후 1시30분에야 "금일 대회는 서대문역 사거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고, 남대문과 서울역 등에서 서대문역 방향으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쏟아져 나왔다. 예정시간 30분 전에 집회 장소를 공개했으나, 서대문역 일대에는 순식간에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들어찼다. 서울역 방향 4차로, 독립문 방향 4차로 등을 점령했고 광화문과 충정로 방향 역시 조합원들.. 2021. 10. 20.
야구장 7천명 되는데 집회는 안된다?..정부 "민노총 집회 원천봉쇄" 다음 네이버 김창룡 경찰청장이 오는 20일 예고된 민주노총 총파업 집회에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활용해 집결부터 적극 차단하겠다”는 원천봉쇄 방침을 내놨다. 문재인 대통령도 “민주노총이 최대한 파업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부가 모임 가능 인원 확대 등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을 시작했는데, 정작 헌법상 기본권인 집회의 자유에 대해서는 1년여 전 코로나19 발생 초기 대응 기조에서 한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경찰청은 18일 오후 김창룡 청장 주재로 민주노총 총파업 관련 대책회의를 열어 전국 집회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이 자리에서 “민주노총이 서울 도심권을 포함해 전국에서 대규모 불법집회 강행을 예고하고 있다. 그동안 어렵게 지켜온 공동체의 방역.. 2021. 10. 18.
"도시락 싸야 하나"..파업 예고한 교육공무직, 정부는 대책 고심 다음 네이버 오는 20일 교육공무직의 파업으로 급식과 돌봄, 특수교육 분야 등에서 공백이 발생할 전망이다. 정부는 대책 마련에 들어갔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전날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들과 오는 20일로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의 파업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노조의 헌법상 권리인 단체행동권을 존중하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상적인 학교 운영뿐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 만큼 마지막까지 대화를 통해 해결을 촉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파업에 대비한 대응 방안 논의와 함께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을 위해 전국학교비정규직 연대회의 등과의 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 "파업 .. 2021. 10. 15.
"노조 필요 없어".. 스타벅스 직원들 "민노총 이익 추구에 우리 이용하지 말라" 다음 네이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노총)이 트럭 시위를 벌이고 있는 스타벅스 직원들에게 “노조를 만들라”라고 제안했다 거절당했다. 스타벅스 일부 직원들이 본사인 스타벅스커피코리아를 상대로 진행하고 있는 트럭 시위는 노조의 집단행동과는 다르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것이다. 스타벅스 트럭 시위를 주도한 파트너(직원)는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민노총에서 스타벅스 파트너들이 민노총과 손잡고 노조를 창설해야 한다는 논평을 발표했다”고 언급하면서 “트럭 시위의 대표로서 공식적으로 답변하자면, 민노총은 트럭 시위와 교섭을 시도하지 말라”고 했다. 해당 파트너는 “트럭 시위는 당신들이 필요하지 않다. 트럭 시위는 노조가 아니다”라며 “스타벅스는 노조 없이도 지난 22년간 식음료 업계를 이끌며 파트너들에게 애사.. 2021. 10. 9.
'불법집회 혐의' 금속노조 위원장 "왜 민노총만 딱 집나" 다음 네이버 경찰 소환..집시법 및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출근 인파, 축구 관중 등은 그냥 두면서" 불만 "양경수 위원장 강제수사 부적절, 예우 갖추길"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민주노동조합연맹(민주노총)이 개최한 7·3 전국노동자대회 집회와 관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 등을 수사 중인 경찰이 28일 김호규 전국금속노조 위원장을 소환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경찰청 7·3 불법시위 수사본부는 이날 오후 김 위원장을 서울 종로경찰서로 소환, 지난 3일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위반·감염병예방법 위반·일반교통방해 혐의 등을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찰서에 도착해 취재진과 만난 김 위원장은 "성실히 조사에 임할 생각"이라며 "개인적으로 단순한 사건에 왜 이렇게 .. 2021. 7. 28.
'불법집회' 책임 묻겠다는 정부에 민주노총 "코로나 계엄령" 다음 네이버 '불법집회' 규정한 정부, 방역수칙 위반 '법적 조치' 특수본 꾸린 경찰, 집회 주최자 등 6명 출석 요구 민노총 "윤석열 기자회견 방역수칙 어겨..왜 집회만" [이데일리 이소현 조민정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 지난 주말 서울 종로 일대에서 8000여명이 참여한 기습 집회를 놓고 정부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대립각을 세웠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탓에 금지한 전국노동자대회를 명백한 ‘불법집회’로 규정하고 법적 조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서울시는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민주노총을 고발했으며, 특별수사본부(특수본)를 꾸린 경찰은 집회 주최자 등 6명을 입건하고 소환 조사를 예고했다. 반면 민주노총은 집회만 막고 있는 불공평.. 2021. 7. 5.
민주노총 '광복절 집회' 참석한 조합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다음 네이버 지난 22일 금속노조 기아차 화성지회 소속 A씨 확진 민주노총 "기아차서 확진 발생..집회 원인 단정 말라"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대규모 집회 참가 조합원 중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24일 민주노총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 기아자동차 화성지회 소속 A씨가 지난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복절 민주노총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민주노총은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일대에서 2000여명이 참석한 '8·15 노동자대회'를 진행했다. 서울시의 집회금지 행정명령으로 당초 신고한 '집회' 방식이 아닌 '기자회견' 방식으로 변경하기.. 2020. 8. 24.
'보건소 전화오면 민노총 집회 갔다 하세요'..노골적 방역방해 다음 네이버 보수단체 방역 비협조 심각..질본 "모두 검사 대상" "방역아닌 반동분자 색출" 주장..서울서 1299명 거부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보건소에서 전화오면 민노총 집회 응원갔었다고 하세요~♡" 2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피하는 '팁'으로 떠돌아다니는 글이다. 8월15일 광복절 서울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 사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속 발생하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집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당시 광화문 집회를 주도했던 보수단체의 일부 구성원들이 코로나19 검사를 회피하려 하면서 코로나19 방역이 방해를 받는 상황이다. 이날 한 SNS에 보수성향의 이용자가 "파주시 보건소에서 전화가 왔다.. 2020. 8. 23.
'요구 안들어준다' 공무원에 욕설·위협한 민노총 간부들 다음 네이버 공사현장 인력·장비 문제로 충북도청서 난동 법원 "죄질 불량하다" 간부 3명에 징역형 선고 © News1 (청주=뉴스1) 박태성 기자 = 자신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는다며 공무원들을 위협하고 물품을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민주노총 간부 3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특수공용물건손상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민노총 충북지부 간부 A씨(58)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8일 밝혔다. 박 판사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B씨(51)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C씨(48)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B씨와 C씨에게 각각 80시간과 12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 .. 2019.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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