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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해10

극우단체들 '소녀상' 자리 선점에 포위..장소 옮기기 반복 수요시위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정기 수요시위 개최 장소가 극우단체들의 자리 선점으로 또 다시 변경됐다. 12일 오후 제1526차 정기 수요시위는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에서 북동쪽으로 약 10m 떨어진 서머셋팰리스서울 앞 인도에서 열렸다. 1주 전인 제1525차 수요시위는 연합뉴스 앞에서, 2주 전인 제1524차는 연합뉴스 우측에서 열린 바 있다. 이처럼 수요시위 장소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극우단체의 집회 신고 상황에 따라 변경되고 있다. 극우단체 관계자들이 관할 종로경찰서에서 밤샘 대기까지 하며 소녀상 주변 곳곳에 1순위 집회신고를 하고 있어서다. 행사를 주최해온 정의기억연대는 대면집회가 재개된 지난해 11월 자유연대가 장소를.. 2022. 1. 12.
"추가 공사비 내라" 입주 막고 쇠막대기 위협까지..무법천지' 아파트 방관하는 경찰..."민사라 개입 불가" 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에서 아파트를 분양받아 입주하려 했더니 시행사가 추가 공사비를 내라고 요구하며 이사를 방해한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입주민들은 추가비용을 부담할 필요 없다는 법원 확정판결까지 받았지만, 시행사 측이 막무가내로 현관문을 용접해버리거나 전기를 끊는 등 협박에 가까운 횡포를 부리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승강기에서 인부 둘이 드럼통을 들고 내립니다. 현관문 앞에 드럼통을 쌓아 올리더니 난데없이 용접하기 시작합니다. 입주민이 치워달라고 항의하자 쇠막대기를 두드리며 위협합니다. "(얘기) 안 해도 알겠다고요!" 서울 서대문구 북한산 자락에 있는 이 아파트는 지난해 8월 하순부터 입주가 허용됐습니다. 이른바 '알박기' 등으로 공사가 수년간 지연돼 채권·채.. 2022. 1. 11.
전국서 'SPC 사업장 입·출차 방해'.. 89명 입건, 1명 구속 다음 네이버 경찰이 최근 전국 SPC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와 관련해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노조원 등 총 89명을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전국 SPC 사업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입·출차 방해 등 불법행위와 관련해 현재까지 총 89명을 업무방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수사 중이다. 이 중 1명은 구속됐다. 구속된 피의자 A씨는 파리바게뜨에 보낼 SPC그룹 빵과 재료 운송을 막은 민주노총 공공운주노조 화물연대본부 소속 노조원이다. 대전지법은 지난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5일오후 세종시 부강면 한 도로에서 파리바게뜨 상품을 싣고 가던 화물차 운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다. 같은 혐의를 받는 다른 노조원.. 2021. 9. 24.
외통위, 한국당 거부로 '日 수출규제 철회촉구 결의안' 불발 다음 네이버 여야 단일안 상정 불구 의결 직전 '본회의 일정 연계' 한국당 거부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일본 수출규제 조치 철회 촉구 결의안' 채택이 17일 불발됐다. 외통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결의안을 의결할 계획이었으나 의결 시점을 놓고 여야 간 견해가 엇갈려 무산됐다. 앞서 외통위는 일본의 대한(對韓) 수출규제 조치를 규탄하는 내용의 5개 결의안을 심사하고 여야 합의로 단일안을 도출, 이날 전체회의에 상정했다. 당초 윤상현 외통위원장은 이날 결의안 채택을 의결한 뒤 상임위 관련 법안 공청회를 진행하려 했으나 자유한국당 간사인 김재경 의원이 의결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결의안 채택은 이뤄지지 못했다. 김 의원은 "여야 간 6월 임시국회 본회의 일정이 .. 2019. 7. 18.
손오공, '갑질'에 거짓말까지..집요한 방해 공작 다음 네이버 [앵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완구업계 1위' 손오공의 갑질 의혹을 고발합니다. 신생 회사의 장난감 판매를 막기 위한 손오공의 갑질은 집요했습니다. 특허법을 어겨 소송을 걸었고 재판에서도 이겼다고 떠들었지만, 모두 신생 회사의 영업을 방해하기 위한 거짓말이었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한 완구 신생업체가 손오공의 견제를 받은 건 지난 2016년, '듀얼비스트카'를 내놓은 직후입니다. 손오공은 자사 제품 '터닝메카드'의 특허를 침해했다며 업체 대표 이 모 씨에게 내용증명서를 보냈습니다. 이 씨는 곧바로 특허법상 문제가 없다는 변리사의 답변서를 보냈지만, 손오공은 요지부동이었습니다. [이 모 씨 / 완구업체 대표 : 손오공이 공식적인 법적 대응 대신, 비열한 방법으로 압력을.. 2019. 2. 12.
쇠사슬에 '꽁꽁' 묶인 카페..건물주 갑질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220533025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9578 [앵커] 조물주 위에 있는 건물주, 왜 여전히 이런 말이 나오는지를 보여주는 두 사례를 YTN이 취재했습니다. 서울 시내 한복판에 있는 카페가 어느 날 갑자기 쇠사슬과 장벽에 막히면서 카페 주인의 생계가 막막해졌습니다. 주차공간 확보에 협조하지 않는다며 건물주 측이 일방적으로 설치한 건데 '갑질' 논란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차정윤 기자입니다. [기자] 건물 반지하 커피 판매대 앞이 쇠사슬과 철제 벽으로 가로막혀 있습니다. 점심시간 카페를 찾은 직장인들은 가까스로 틈새를 비집고.. 2018. 11. 22.
中 마라톤 선수, 국기 넘겨받다가 우승 놓쳐 https://news.v.daum.net/v/20181120224801962?s=tv_news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2&aid=0001219045 중국의 한 마라톤 대회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던 중국 선수가 자원봉사자가 넘겨준 국기를 받다가 우승을 놓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홍콩 명보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마라톤에 참가한 중국 허인리 선수는 에티오피아 선수와 막판 접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결승선을 500m쯤 앞두고 갑자기 한 자원봉사자가 뛰어들어 중국 국기를 건네주려고 했습니다. 허 선수는 달리는 데 집중하느라 국기를 받지 않았지만 잠시 뒤 또 다른 자원봉사자가 트랙 안으로 뛰어들.. 2018. 11. 20.
2,000여 대학생 학수고대하는데.. 1년 동안 첫삽도 못 뜬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https://news.v.daum.net/v/2018112004435517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43182 사학재단 12월 착공 의사 밝혀… 반대 주민 설명회장 난입해 고성 지난 15일 오후 4시 돈암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주민 설명회장 밖 복도에서 주민들이 기숙사 건설 결사 반대 피켓을 들고 있다. 이승엽 기자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돈암2동 주민센터. 행복기숙사 사업을 운영 중인 한국사학진흥재단(사학재단)이 ‘동소문동 행복기숙사’ 사업과 관련해 주민들과 대학생 대표 및 청년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주민 40여명이 설명회장에 난입.. 2018. 11. 20.
"우리에게만 일감 넘겨라" 화물연대 불법 트럭시위..경찰은 뒷짐 https://news.v.daum.net/v/201811181545191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64238 성우하이텍 공장 도로 막고 17시간 집회 회사 대표 "설립 후 처음 납품 제때 못해, 이런 나라서 직원 뽑아 기업 경영? 자괴감" 지난 5일 오전 6시쯤 경남 양산의 성우하이텍 공장 인근 도로를 11t 트럭 수십 대가 막아섰다. 큰 도로로 통하는 길도, 인근 공장으로 이어진 길도 사실상 모두 봉쇄됐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울산지부 소속 조합원 130여 명이 차를 동원해 길을 가로막은 채 집회를 벌였기 때문이다. 자동차 부품 생산 회사인 성우하이텍은 물류사 3곳과.. 2018.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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