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연대1 조국 고발한 시민단체 대표, 與 비례 등록 땐 '운전기사' 다음 네이버 민주당 인사 수십명 고발한 이종배 대표 국민의힘 서울시의회 비례 당선 안정권 선관위 공보물에는 '직업 대리운전기사' 조국·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등 야권 이사들을 대거 고소·고발한 이종배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연대(법세련)·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고시생모임(사존모) 대표가 국민의힘 서울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의 비례대표 순번은 4번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전체 110석 중 102석을 '싹쓸이'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이 비례대표 3번까지 당선됐다는 점과, 이번 지방선거의 표심이 2018년 당시보다 국민의힘에 우호적인 점을 고려하면 이 대표는 사실상 당선 안정권에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사법고시생이었던 이 대표는 법세련과 사존모 대표로 활동하며 야권.. 2022. 5. 2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