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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5

[돌발영상] 분명히 경고했는데… (수해 봉사 갔다가 '망언 논란'… 주호영 비대위원장의 반응은?) 김성원 의원의 망언으로 의미가 퇴색된 국민의힘 수해지역 봉사활동... 그런데... 그게 끝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김성원 의원의 말로 다른 문제의 발언들이 모두 묻혔다고 합니다... 어떤 말이 있었는지 영상을 확인하면 좋을듯 싶군요.. 0:16부터 시작입니다.. [우린 소양댐만 안 알면 되니까] [비가 이쁘게 와 가지고..] [못 본 사이에 나잇값을 좀 하네 (남성의원이 여성의원에게..) ] [여성 발이 너무 큰 것도 좀 보기가..(남성의원이 장화를 받을려는 여성의원의 발 사이즈에 대해..) ] [나경원 지역이라고 오신거구나..] , [딱 보니까, 나경원 아니면 바꿀라 그랬지] 이후.. 자기 동작 갑도 방문 요청이.. 그리고 길막고 지금 뭐하고 있냐는 주민의 항의.. 납품해야 하는데 길을 막아 이동도 못.. 2022. 8. 13.
與 김성원, 수해현장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 다음 네이버 국민의힘 김성원 의원(경기 동두천·연천, 재선)이 11일 수해 복구 자원봉사 현장에서 “솔직히 비 좀 왔으면 좋겠다. 사진 잘 나오게”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민의힘 지도부, 현역 의원들과 서울 동작구 사당동 일대에서 수해 복구 자원봉사를 했다. 김 의원은 권성동 원내대표, 임이자 의원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문제의 발언을 했다. 권 원내대표는 시선을 다른 곳에 뒀고, 임 의원은 김 의원의 팔을 때리며 카메라를 가리켰다. 김 의원의 발언은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이 소속 의원들에게 입단속을 지시한 직후에 나왔다. 주 비대위원장은 “수재를 입은 수재민들의 참담한 심정을 놓치지 말고 장난을 치거나 농담하거나 심지어 사진을 찍고 이런 일도 좀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 흉내만 .. 2022. 8. 11.
'아빠 병원'서 정호영 딸 70시간·아들 85시간 봉사활동 다음 네이버 의대 편입 제출서류 분석 [경향신문] 상당 기간 ‘스펙 쌓기’ 가능성 남매, 2016년 활동 기간 겹쳐 정 후보자 “적법 절차 선발” ‘아빠 찬스’ 의혹이 제기된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두 자녀가 의대 편입학 전형에 응시하면서 제출한 서류를 보면 이들이 상당 기간 ‘스펙’을 쌓기 위해 공을 들인 것을 엿볼 수 있다. 정 후보자 딸과 아들 모두 1차 평가에 반영되는 봉사활동 실적에 경북대병원에서 봉사활동한 이력이 포함돼 있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맡은 시기와 겹치는 만큼 실제 활동 여부가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경북대가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정 후보자 자녀의 의대 학사편입 입학자료를 보면 2017년 경북대 의대에 편입한 딸은 서울대 농업생.. 2022. 4. 14.
'내년 선거 출마' 현역 국회의원, 또 마스크 벗고 주민 접촉 다음 네이버 국민의힘 윤영석 의원, 마산역 봉사단체 행사에서 마스크 벗어.. 지난 9월에도 같은 지적 받아 [윤성효 기자] 2022년 6월 광역자치단체장선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현역 국회의원이 주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접촉하는 과정에서 마스크를 벗어 방역수칙 위반 지적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은 16일 창원 마산역 앞에 있는 한 봉사단체에서 어르신들한테 빵과 먹을거리를 나눠주는 봉사활동을 했다. 윤 의원은 봉사활동 도중에 마이크를 잡고 1분 30초가량 인사말을 했는데 이때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 윤 의원 바로 옆에 서 있던 관계자들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다. 윤 의원은 마이크를 잡고 지지 호소 발언을 하지는 않았지만 "비가 오니까 좀 불편하다. 가을이 본격적으로 오고 .. 2021. 10. 16.
캄보디아 봉사활동 대학생 2명, 복통 호소 뒤 돌연 사망 다음 네이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간 대학생 2명이 복통을 호소하다 하루 만에 숨졌습니다. 한 명은 심장마비, 다른 한 병은 패혈쇼크로 인한 심정지인데 자세한 인과관계에 대해 조사가 더 이뤄지고 있습니다. TJB 박찬범 기잡니다. 건양대학교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9명이 캄보디아 프놈펜으로 봉사활동을 떠난 것은 지난 6일입니다. 사흘째인 지난 8일 아침 여학생 두 명이 갑자기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잠시 상태가 호전됐던 이들은 다음 날 복통이 재발해 다른 병원으로 이송되다 결국 숨졌습니다. 한 명의 사인은 심장마비, 나머지 한 명은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입니다. [백만석/건양대학교 홍보팀장 : 접종 또는 필요한 약을 먹게 했고요. 저희가 일단 다 학생들한테 확인을 받고 출발을 했습니다.. 2019.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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