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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北, 수도권 기습 후 점령지 통제권 확보 노릴 것"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북한이 한국 수도권을 기습한 뒤 점령지 통제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을 짜고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제시됐다. 박용한 한국국방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8일 '북한의 공세적 핵전략 평가와 실존적 위협 전망' 보고서에서 "북한은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갖추고 기습전을 감행한 뒤 협상으로 점령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전략을 전개할 수 있다고 분석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이어 "단기간에 수도권을 장악한 뒤 핵 위협을 수단으로 한미연합군의 수도권 재탈환이나 북한 지역 반격을 억지하는 방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은 핵무기 개발로 군사적 억지력과 정치적 협상력을 동시에 창출했다"며 "따라서 북한은 비대칭 전력으로 대남 재래식 군사력 한계를 극복하고 핵무기로 미군 개.. 2022. 7. 18.
"거리낄 것 없다, 특검하자"..신북풍에 반격 나선 文 안보수장들 다음 네이버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에 이어 정의용 전 외교부 장관이 서해 공무원 피격 및 북한 선원 송환 사건 등에 대한 정부의 입장 번복과 여권의 공세에 대해 반격에 나섰다. 정의용 전 장관은 2019년 10월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재직시 발생한 선원 북송 사건과 관련해 17일 언론에 입장문을 배포하고 정부‧여당의 의혹 제기에 조목조목 반박했다. 정 전 장관은 문제의 북한 선원들이 애초 귀순 의사가 없었던 "희대의 엽기적인 살인마들"이며 국내법상으로도 중대한 비정치적 범죄자는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이들에 대한 전체 조사 내용은 국정원에 보존되어 있다"면서 "문재인 정부가 조사 내용을 왜곡 조작했다고 주장한다면 이들의 진술과 조사 결과를 모두 공개하면 될 일"이라고 .. 2022. 7. 17.
북송어민 2명, 당시 조사 때 '연쇄살인' 인정했었다 다음 네이버 "인생 망칠까봐 다 죽였다"..범행 동기·수법 진술 [앵커] JTBC가 새롭게 취재한 2가지 내용으로 뉴스룸을 시작하겠습니다. 어민 북송 이슈에는 사실과 의혹, 주장이 뒤섞여 있습니다. 쟁점도 많습니다. 그중에는 이들의 '살인 혐의'가 구체적으로 확인됐느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정부와 여당은 제대로 된 절차가 없어 예단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요. 저희가 2019년 당시 어민 2명의 '합동 심문' 내용을 파악했습니다. 2명 모두 '연쇄살인'을 인정했습니다. "인생 망칠까 봐 다 죽였다"며 범행 동기를 상세히 털어놨다고 합니다. 국회에 제출된 보고서에도 범행 도구와 순서까지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첫 소식, 김필준 기자입니다. [기자] 2019년 11월 2일 북한 어선이 우리 군에 나포된 직후 정.. 2022. 7. 14.
북한 해킹 대응 핵심 시설에 "방 빼"..무슨 일이 다음 네이버 이번 정부 들어 대통령 집무실이 서울 용산에 자리를 잡으면서 국방부와 합참을 비롯한 군 시설이 다른 곳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여파로 북한의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핵심 연구시설도 옮겨야 해서 안보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장민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서울 송파구에 있는 국방과학연구소 ADD 사이버센터입니다. 2개 연구동 가운데 연면적 5천700여㎡, 지상 3층짜리 제2연구동은 우리 군 무기 체계와 국방 시스템에 대한 북한 해킹 공격을 방어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신축됐습니다. 그런데 지은 지 3년도 안 된 이 연구시설이 다음 달부터 이전하게 됩니다. SBS가 입수한 국방부 부서 재배치 계획 문건을 보면, 국방부 본부에 남은 부서 .. 2022. 7. 13.
탈북어민 2명 귀순했다면 어디 정착했을까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문재인 정부 당시 동료 16명을 살해한 탈북어민 2명이 북송된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윤석열 정부는 인권 차원에서 이 어민들을 한국 국민으로 받아들였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북한이탈주민 주무 부처인 통일부도 입장을 바꿨다. 통일부는 지난 11일 "탈북 어민이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이고 북한으로 넘겼을 경우에 받게 될 여러 가지의 피해를 생각한다면 탈북 어민의 북송은 분명하게 잘못된 부분이 있다"며 전임 정부를 탓했다. 새 정부 견해에 따라 해당 어민 2명이 귀순 절차를 밟았다면 어떤 조치가 취해졌을까. 통일부에 따르면 이들 2명은 자유누리센터에서 임시 보호 상태에서 합동 조사를 받고 긴급 치료를 받는다. 이후 하나원에서 사회 적응 교육.. 2022. 7. 12.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신경끄라 말한 논평.. Facebook www.facebook.com 북한의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에서 내놓은 만평인데.. 왜 북한이 한국 정당의 당대표에 대해 관심을 가질까 싶은데.. 아무래도 여당 당대표라서 그런건지.. 북한에 대해 좀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진 정당 대표라서 그런건지.. 아님 대남적화의 방법중 하나인 내분을 유도하기 위함인건지... 어찌되었든.. 경계는 해야 하겠네요.. 내분이 일어나는데..외부에서 그 내분을 확대시키는건 결국 국가가 혼란에 빠질 우려가 있으니.. 아무리 내부가 난리통을 피운다 한들.. 울타리가 튼튼하면 어떤 침략도 허용되지 않을 겁니다.. 군과 경찰.. 국정원은 한숨나오겠지만.. 외부로부터의 경계는 늘 철저히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하고 있겠지만.. 참고링크 : 우리민족끼리(북한 웹사이트) 2022. 6. 20.
윤건영 "월북 공작? 尹 마음먹고 SI 공개하면 돼.. 국민의힘, 감당할 수 있겠나" 다음 네이버 - 尹정부, 전임 정부 흠집 내려고 정략적으로 안보 정보 이용 - 월북 여부, 핵심 쟁점 아니었어.. 국민의힘, 문제 제기 전혀 안 해 - 국회 국방위-정보위, 당시에 'SI' 소상히 보고받았다 - 월북 의도 인정할 근거에 '도박빚' 없었다.. 새로운 팩트도 없어 - SI 공개 여부는 정부여당 몫.. 가치 훼손되고 피해도 심각 - 국민의힘, SI 공개해 비난받아놓고 또.. 아마추어 같아 - 해경 수사는 독자적 영역.. 청와대가 관여할 부분 아냐 - 국회 '비공개회의록' 열람하면 진실과 거짓말 다 드러나 - 대통령기록물, 尹 '항소 포기'로 곧 공개.. 논쟁할 필요도 없어 - 尹, 정보공개 소송 전수조사? 文정부에 대한 자격지심 큰 듯 ■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07:.. 2022. 6. 20.
"문재인, 북 미사일 쏘는데 휴가" 언론보도 '사실반 거짓반' [오마이팩트] 다음 네이버 [팩트체크] 2017년 여름휴가 하루 연기하고 NSC 주재.. 휴가 도중 발사한 사례도 포함 [김시연 기자] [검증대상] "문재인은 북한 미사일 쏘는데도 여름휴가 갔다" 윤석열 대통령의 '안보 내로남불' 논란이 뜨겁다. 합동참모본부가 지난 12일 오전 북한이 서해상으로 방사포를 수발 발사한 사실을, 윤 대통령 부부 영화 관람 일정이 끝난 뒤 밤 늦게 공지했기 때문이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지난 13일 비대위 회의에서 "수도권에 가장 위협적이라는 북한의 방사포 발사 도발에도 정부는 그 사실을 바로 공개하지도 않았고, 보고를 받았다는 윤 대통령은 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는 데이트나 즐겼다고 하니 안보 걱정도 군통수권자보다 우리 국민들이 더 해야 하는 이 상황이 과연 정상인가"라고 따졌다.. 2022. 6. 18.
채널A 출연자, '북한 방사포 발사' 정부 따라 입장 뒤집기 다음 네이버 [민언련 모니터 보고서] 문재인 정부 때 "안보 위협"→ 윤석열 정부 때 "무조건 비상대기?" [민주언론시민연합] 지난 12일 오전, 북한이 서해상에 방사포 5발을 발사했습니다. 다른 경로를 통해 첩보를 입수한 언론 문의가 이어지자 합동참모본부는 마지막 발사 10시간이 지나서야 그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종편 시사대담프로그램도 북한의 도발과 윤석열 대통령 대응을 관심 있게 전했습니다. 그런데 채널A 의 경우 출연자가 문재인 정부 때와 달라진 입장을 보이면서 의아함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방사포 발사 '지각 공개 논란' 이유는? 같은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영화 관람 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칸영화제 수상자와 영화계 관계자를 초청해 비공개 만찬을 진행했습니다. 언론은 북한 도발 당일, .. 2022.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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