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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감2

'접종률 70% 3년 걸린다'던 언론, 반성하고 있을까? 다음 네이버 [다시보는 주옥같던 보도들] 접종률 떨어진다 비판하면서 동시에 '백신 공포' 조장하면 어쩌라고 [박정훈 기자] "언론은 진짜 안 변한다... 왜 그렇게까지 기사를 내는지 모르겠다."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와의 통화에서 한숨을 푹 쉬었다. 이 교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부터 1차 접종률 70% 달성을 앞둔 지금까지 언론이 백신의 효과를 알리며 접종을 독려하기는커녕, 오히려 방해가 됐다고 지적했다. 과장이 아니다. 언론은 접종이 시작되자 인과성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임에도 '접종 후 사망' 소식을 속보처럼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불안한 백신'이라는 인식을 키웠고, 이상반응을 과장해서 전달했다. 접종률이 늘어나면서 '백신 부작용'을 호소하는 사람도 늘자, 어떠한 검증.. 2021. 9. 17.
"박용진법 통과되면 볼펜도 못사" 한유총 왜곡된 정보 공유 https://news.v.daum.net/v/201811071716034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1494 "유치원 폐원"·"작은 것도 횡령죄"등 단톡방에 무차별 살포 폐원 통보·모집 연기에 왜곡된 정보 공유..학부모들 불안 조장 입학철 다가오자 '유치원 대란' 조장하려는 의도 분석도 [한겨레] 한유총 소속 원장 단톡방 내용. 한국유치원총연합회(이하 한유총)가 ‘가짜 뉴스’를 공유하거나, 원아 모집을 연기하는 등 방식으로 학부모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는 3000명 유치원 원장들이 모인 단체 카카오톡 방에서 공유된 ‘박용진 3법’이나 ‘처음학교로’에 대한 ‘가짜 정보’를 입수했다...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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