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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8

"그린벨트 해제 논의 미리 알았다" 곽상도 지적한 우람건설 대표, 알고보니 '아군' 다음 네이버 지난 총선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40번 받은 이수영 우람개발·우람종합건설 대표 지목 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이 그린벨트 해제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이수영 우람개발·우람종합건설 대표가 알고보니 지난 총선에서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40번을 받은 ‘아군’으로 확인됐다. 지난 24일 오후 곽 의원은 정세균 국무총리를 상대로한 대정부질문에서 이 건설회사가 그린밸트 해제 논의를 알고 서초구 내곡동 그린벨트 부지를 매입한 것이 아니냐며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이에대한 조사를 촉구했다. 이날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우람개발의 대표 이수영씨는 지난 2017년 12월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됐는데, 미래한국당은 이 대표를 비례대표 40번으로 발표했다. 이 대표는 지난 2014년 무소속으로 하동군수 .. 2020. 7. 26.
윤미향 8년전엔..이용수 총선 출마 막아섰다 다음 네이버 이 할머니, "위안부 문제 해결하고 싶다"며 2012년 출마선언 윤미향 강하게 만류 "국회의원 안 해도 할 수 있는 일이잖아" '다른 할머니들도 출마 싫어한다'며 출마 막기도 정작 8년 뒤 본인은 위안부 문제 앞세워 정계 진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이 지난 2012년에는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제19대 총선 출마를 선언한 이용수 할머니를 강하게 막아섰던 것으로 확인됐다. 위안부 피해 당사자의 국회의원 출마를 만류했던 윤 당선인은 정작 8년 뒤 '위안부 문제 해결' 등을 앞세워 직접 국회에 진출했다. 27일 CBS노컷뉴스가 단독 입수한 이 할머니와 윤 당선인의 2012년 3월 8일 통화 녹취록을 보면 윤 당선인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고 죽기 위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다'.. 2020. 5. 27.
'비례 한국당'은 공갈포?..실현 가능성 따져 보니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다음은 정치권 소식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연동형 비례제에 맞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일명 '비례한국당' 카드를 놓고,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당의 비례한국당 강행 방침에 정의당은 실현 가능성없는 '허풍'일 뿐이라고 반박하고 있는데요, 정말 실현가능성이 있는 카드인지,조재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리포트 ▶ 자유한국당에선 비례대표 당선을 위한 위성정당, 일명 '비례한국당'이야말로 연동형 비례제를 깨트릴 묘수라고 주장합니다. [김재원/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CBS '김현정의 뉴스쇼')] "시도당을 다섯 군데서 창당을 하면 중앙당으로 등록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비례한국당) 창당 절차는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반면에 정의당은 선거제 개혁을 무산시키.. 2019. 12. 21.
여야 4+1 협상 난항..갈수록 꼬이는 선거법 공방 다음 네이버 5시 정치부회의 #야당 발제 [앵커] 정의당과 민주평화당 등이 함께 마련한 선거법 합의안에 대해 민주당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여야 4+1 패스트트랙 공조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습니다. 정의당 등은 민주당을 비판하면서 합의안 수용을 거듭 촉구했고 민주당은 검찰개혁 법안과 민생 법안 우선 처리를 요청했습니다. 여야 4+1 협의체는 추가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고 반장 발제에서 자세한 국회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윤소하/정의당 원내대표 : 민주당에게 한 번 더 촉구합니다. 4월 합의의 정신으로 돌아가 야3당의 요구를 수용하기 바랍니다. 민주당이 기득권에서 한발 물러나 대승적으로 결단을 내리기 바랍니다.] [조배숙/민주평화당 원내대표 : 민주당의 대책 없는 욕심으로 상황은.. 2019. 12. 19.
외식업 회장, 이해찬에 "文정부 도왔으니 비례대표 달라" / 이해찬 "외식업중앙회장 비례대표 요구, 매우 부적절" 다음 네이버 "지난 대선때 당원 20만명 확보해줬고, 4·3보선때도 지원 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 반대 집회때도 동원 인원 줄여줘" 한국외식업중앙회 제갈창균 회장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을) 도왔으니 내년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을 (우리 단체에) 꼭 줘야 한다"고 요구해 파문이 일고 있다. 직능 단체 대표자가 공개 석상에서 과거 선거를 도왔다는 이유로 비례대표 공천을 요구한 것은 전례가 드문 일이다. 이 대표는 "공천은 없다"고 선을 그었지만 야당은 "선거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반발했다. 이해찬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에 있는 외식업중앙회 중앙교육원을 찾아 이 단체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 그 자리에서 제갈 회장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사람이 존중받.. 2019. 5. 29.
[팩트체크]대통령제와 연동형비례제를 동시 추진 국가는 한국이 최초? 다음 네이버 [the300]현재 대통령제에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시행하는 유일한 국가는 볼리비아, 검증결과 '사실 아님' 【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03.10. jc4321@newsis.com 정유섭 자유한국당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회의에서 “대통령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동시에 시행하려는 국가는 한국이 최초”라고 발언했다. 정 의원은 “우리나라는 대통령제 국가임으로 연동형 비례대표제와는 미스매치”라며 “대통령제에 연동형 갖다 붙이는 실험을 왜 우리가 세계 최초로 하려는지 납득할 수 없으며, 이는 국정의 극심한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 밝혔다... 2019. 3. 17.
여야 5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적극 검토" https://news.v.daum.net/v/201812151251126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7323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여야 5당은 15일 낮 12시 45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제도 개혁 관련 합의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자유한국당 김성태·바른미래당 김관영·민주평화당 장병완·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등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여야 5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방안을 검토키로 하는 등 큰 틀의 선거제 개혁 방안에 대해 합의했다. 이하 합의사항 전문이다. 합의사항 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2018. 12. 15.
"회사라면 어림없다"..국회의원 연봉 '셀프인상' 중단 靑청원 빗발 https://news.v.daum.net/v/2018120814195797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68688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내년 예산안이 지각 처리된 가운데 이번 예산에 국회의원 연봉 인상분이 포함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의원의 연봉 ‘셀프 인상’을 중단하라는 국민청원이 만 하루 만에 7만90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합의한 2019년도 예산안 수정안에 국회의원 세비 인상분이 포함됐다는 보도가 나오자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이를 반대하는 청원이 잇따라 올라왔다. 이날 한 청원자가 올린 ‘국회 내년 연봉 2000만 원 .. 2018.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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