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료차량1 ASF 발생 김포 양돈농장 방문 차량, 음성·진천 경유(종합) 다음 네이버 2개 농가 증상 없어, 충북도 10월 12일까지 이동제한 조치 경기·강원 6개 중점 관리지역 및 인천 강화 소도 반입 금지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23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경기 김포시 통진읍의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 충북 지역 2개 농가에 들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두 농가에서 ASF를 의심할 만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충북도는 이동제한 조처를 한 후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난 19일 음성, 21일 진천의 양돈 농가에 사료 차량이 방문했다. 이 차량은 지난 15일 김포 양돈 농가를 방문했던 차량이다. 도는 음성 농가에는 다음 달 10일까지, 진천 농가에는 다음 달 12일까지 이동제한조치를 내렸다. 방문일로부터 21일간이다. 도.. 2019. 9.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