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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135

의정부 모델하우스서 큰 불..일대 정전·주민 대피 소동 https://news.v.daum.net/v/20181209225416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10316 9일 오후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아파트모델하우스 화재 현장에서 불길과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다. |연합뉴스 9일 오후 8시42분쯤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한 아파트모델하우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소방차 20여대와 소방대원 70여명이 출동해 1시간 뒤인 오후 9시49분쯤 큰 불길을 잡고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화재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모델하우스 인근 250여가구가 정전 피해를 입었다. 한국전력공사는 관계자는 “화재 현장 인근에 고압선.. 2018. 12. 9.
전주 한 아파트서 어머니·아들 동반 추락사 https://news.v.daum.net/v/201811262205113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90776 일가족 동반 자살 (PG) [제작 조혜인] 일러스트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26일 오후 7시께 전북 전주시 완산구 한 아파트 화단에서 어머니와 아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한 주민은 "아파트 바닥에 두 사람이 숨져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어머니 A(68)씨와 아들 B(39)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이 아파트 9층에서 추락했으며 현장에서 생활고를 암시하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이들이 신변을 비관해 극단적인 선택.. 2018. 11. 26.
만취해 경비원 폭행·뇌사..40대 주민 '살인미수' 혐의 송치 https://news.v.daum.net/v/2018111616333863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16331 새벽에 아파트 70대 경비원 마구 폭행 당초 '중상해'→'살인미수'로 혐의 변경 경찰 "살인 의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돼" 【서울=뉴시스】조인우 기자 = 아파트 경비원을 폭행하고 뇌사 상태에 빠뜨린 40대 남성이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서대문구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을 폭행해 구속된 이 아파트 주민 최모(45)씨를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해 지난 7일 검찰에 송치했다고 16일 전했다. 경찰은 당초 최씨를 중상해 혐의로 입건했었다. 경찰.. 2018. 11. 16.
폭행당한 중학생 아파트 추락사..가해 동급생 "혐의 인정"(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1141905494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8671 "아버지 외모 험담에 화나"..경찰, 구속영장 신청 검토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중학생을 집단폭행하고 사망에 이르게 한 10대 4명이 경찰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상해치사 혐의로 중학생 A(14)군 등 4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전날 오후 5시 20분께 인천시 연수구 한 15층짜리 아파트 옥상에서 동급생 B(14)군을 집단으로 폭행해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B.. 2018. 11. 14.
천안의 아파트서 화재 1명 화상·7명 연기 흡입 https://news.v.daum.net/v/201811111030053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5086 【천안=뉴시스】함형서 기자 = 11일 오전 4시 2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A(57)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7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비롯해 아파트 내부 74㎡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아파트 주민 27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18. 11. 11.
수배범도 아니고.. 未입영자 이름·주소 아파트에 붙인 병무청 https://news.v.daum.net/v/201811050304388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07926 "등기로 보낸 입영통지서 안받아" 서울 구로구에 사는 회사원 정모(25)씨는 10월 초 아파트 곳곳에 붙은 '병무청 알림〈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단 미입영자 정○○님을 찾습니다. 10월 11일까지 입영 가능합니다'라고 시작하는 전단에는 정씨의 이름, 주소는 물론 아버지와 형 이름도 적혀 있었다. 정씨는 스스로 "양심적 병역 거부자"라고 주장하고 있다. 앞서 한 차례 입대를 거부해 지난 6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병무청은 "10월까지 다시 입대.. 2018. 11. 5.
경북서 화재, 부탄가스 폭발 등 사고 이어져 https://news.v.daum.net/v/201811031842093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902 경주 주택 화재 (경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1.3 psykims@yna.co.kr (포항·경주·경산=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주말인 3일 경북에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중방동 한 원룸 2층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A(47)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음에 놀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과정에.. 2018. 11. 3.
"둘째 낳았다고 좋아했는데"..73세 경비원 딸의 '절규' https://news.v.daum.net/v/201811031744038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127554 술 취한 아파트 주민에 폭행, 뇌사 상태에 빠져.."심신미약 안돼, 엄벌해달라" /삽화=이지혜 디자인기자 술 취한 아파트 주민에게 폭행을 당해 뇌사 상태인 70대 경비원 딸이 가해자를 엄벌해달라고 청원했다. 특히 '심신미약'을 주장해 감형될까 우려스럽다고 호소하기도 했다. 지난 2일 청와대 홈페이지 내 '국민청원 및 제안' 게시판에는 이 같이 안타까운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청원자는 자신이 뇌사 상태에 빠진 경비원의 딸이라며 아파트 경비원 폭행사건에 대해 전했다. 그는 "2.. 2018. 11. 3.
YG신사옥, 아파트일조권 침해 논란.."추워서 10월부터 전기매트" https://news.v.daum.net/v/201810280830037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29594 주민들 "오전에도 형광등 켜야 해..화초도 시들어" 구청 측 "법적 문제 없어"..YG는 '묵묵부답' YG 신사옥 인근 아파트 주민들 일조권 침해 피해 호소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수습기자 = 27일 촬영한 서울 마포구 합정동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건설현장과 인근 아파트의 항의 현수막. 아파트 주민들은 신사옥이 동향으로 지어진 아파트의 창문 쪽에 들어서면서 일조권을 침해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2018.10.28 traum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2018.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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