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양진호8

'갑질 폭행' 양진호 징역 7년 선고.."죄질 무겁다" 다음 네이버 [이데일리 황효원 기자] ‘갑질 폭행’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오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 이수열)는 이날 오전 10시 양 회장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고 징역 7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의 죄질이 극히 무겁다. 피해자들이 인격적 모멸감으로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지만 피해 변상을 위한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 있어 피해자들이 엄벌을 원하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7일 결심공판에서 양 회장의 2013년 12월 확정판결(저작권법 위반방조죄 등으로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이전 혐의에 대해 징역 5년을, 이후 혐의는 징역 6년에 추징금 1950만원을 각각 구형했다. 양 회.. 2020. 5. 28.
"양진호 '나 대신 구속되면 3억원, 집행유예 1억원' 보상금 걸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131626048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1&aid=0002956160 [서울신문]양진호 사건 내부고발자 추가 폭로 디지털 성범죄 수사 고삐 조여오자 “직원들에 허위진술 강요·돈으로 회유” “극비리에 불법 영상 올리는 조직 운영”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기자회견 - ‘양진호 사건’의 공익신고자 A씨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탐사저널리즘센터 뉴스타파에서 열린 뉴스타파-셜록-프레시안 공동 주최 기자간담회에서 제보 내용과 관련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8.11.13 연합뉴스 디지털 성범죄 영상이 유통되는 국내 최대 웹하드 업체 ‘위.. 2018. 11. 13.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디지털 성범죄 해결이 목적" https://news.v.daum.net/v/201811131424026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8797 공개 기자간담회서 성범죄 영상 피해자들에게 사과.. "내부고발 없이 진실 안 밝혀진다 우려" ▲ '양진호 사건' 공익제보자가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부 고발 계기와 양 회장의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 유통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 이희훈 "디지털 성범죄 영상 유통으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합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을 세상에 알린 내부고발자가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양 회장을 대신해 불법 성범죄 영상 유통을 사과했다. 최.. 2018. 11. 13.
경찰, 양진호 회장 전격 체포..폭행·강요 등 혐의(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07132153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3334 폭행·엽기행각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CG) [연합뉴스TV 제공] (수원=연합뉴스) 최종호 강영훈 기자 = 회사 직원을 폭행하고 수련회 등에서 엽기행각을 벌여 물의를 빚은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7일 경찰에 체포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낮 12시 10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양 회장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근 공개된 영상에 담긴 직원 등에 대한 폭행과 강요 등 혐의로 전날 양 회장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 경.. 2018. 11. 7.
양진호 막장 돈벌이, 성폭력 여성 숨지면 '유작마케팅'까지 https://news.v.daum.net/v/2018110218060482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0981 '위디스크' 직원 "회사에서 헤비업로더 꾸준히 만나" 진술 한사성 "웹하드 업체 직원도 같이 사과해야" 규탄 웹하드업체, '이중페이지' 통해 경찰 수사망 빠져나가 법 위반해도 과태료만 부과.."형사처벌 강화해야" 주장 [한겨레]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녹색당, 불꽃페미액션 등 10여개 단체 회원들과 ‘20만 청원 시민’ 등이 지난 8월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웹하드 카르텔과 디지털 성범죄 산업에 대한 특별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오른쪽은 양진호 한국미.. 2018. 11. 3.
양진호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 오늘 경찰 출석 https://news.v.daum.net/v/201811030000056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326 (서울=연합뉴스) 독자팀 =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으로부터 폭행당한 피해자인 웹하드 업체 '위디스크'의 전직 직원이 3일 경찰에 출석한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형사 합동수사팀은 이날 양 회장 폭행 동영상 속 피해자 A씨를 불러 조사한다. A씨는 경찰과 3일 오후 2시로 출석 일시를 조율했다. 경찰은 A씨가 피해자 신분인 점을 고려, 별도의 포토라인은 설치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A씨가 조사 시작 전 언론취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표함에 따라 자연스레 취재진과 접촉하게 될.. 2018. 11. 3.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 폭행 피해자 "인생 망가져" 2 https://news.v.daum.net/v/201810301301414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042 웹하드 업계 1위‘위디스크’를 운영하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자기 회사 전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확인한 뒤인 지난 10월 21일, 뉴스타파와 진실탐사그룹 셜록은 폭행 피해자를 만나 장시간 인터뷰를 진행했다. 피해자 A씨는 지난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위디스크’ 운영사인 이지원인터넷서비스(이하 이지원)에서 프로그램 개발자로 근무했다. 2015년 4월 양 씨로부터 폭행 피해를 당한 뒤 A씨는 IT업계를 떠났고, 한 바닷가 마을에 살고 있었다. .. 2018. 10. 30.
'몰카 제국의 황제' 양진호사무실서 前직원 무차별 폭행 1 https://news.v.daum.net/v/201810301301404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607&aid=0000000041 국내 웹하드 업계 1, 2위 업체인 위디스크와 파일노리의 실소유주이자 최근 디지털성범죄 사건에 연루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전직 직원을 무차별 폭행한 영상을 뉴스타파가 확보했다. 또 양 회장이 그동안 회사 직원들을 상대로 엽기적인 가혹행위와 지속적인 인권침해를 해온 사실도 드러났다. 뉴스타파는 ‘진실탐사그룹 셜록’과 함께 양 회장의 폭력과 갑질, 각종 엽기 행각과 관련한 영상 증거와 내부 관계자의 증언을 공동으로 확보, 취재했다. 취재결과는 오늘(.. 2018. 10. 3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