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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코리아4

유시민 "펨코 너희들 쓰레기야" 막말 논란 다음 네이버 유시민 "2030 남성 이 사태 책임 상당" 커뮤니티 '펨코' 콕 집어 "쓰레기야 너희들" 여권 "본인 말대로 뇌 썩어가고 있나"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최근 청년 남성 세대를 싸잡아 비판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여권은 과거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켰던 유 전 이사장의 뇌세포 관련 발언을 소환하며 "이러니 청년들에게 '뇌썩남' 소리 듣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은 25일 페이스북에 '청년 남성 모욕하는 구자유주의자 유시민 작가님께'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청년 남성을 '잠재적 가해자', '시대에 뒤떨어진 혐오주의자'처럼 취급해온 것은 작가님께서 '어용 지식인'으로서 열렬히 지지하셨던 정부였다"고 했다. 이어 "이런 참담한 모욕을 해놓고 그 당을 찍어주길.. 2023. 9. 25.
"대선을 신파로 만들어"..'I believe' 입힌 김건희 영상 조회수 100만 넘어 다음 네이버 "사과문에 불필요한 대목이었다"며 윤석열의 인간적인 면모 부각한 부분에 'I believe' 노래 입혀 편집한 영상 공유돼 작곡가 김형석 사용 동의했다는 사실도 화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 씨의 대국민 사과문을 놓고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사과가 미흡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김씨가 윤 후보의 인간적인 면모를 부각한 대목에 대해 "사과에 필요한 내용이 아니었다"며 이를 부정적으로 다루는 동영상까지 공유하고 있다. 26일 오후 3시 16분쯤 축구·스포츠 온라인 커뮤니티 에프엠(FM)코리아에서 'Carried'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용자는 김씨의 사과 영상 중 일부에 가수 신승훈씨의 노래 '아이 빌리브(I believe)'를 입힌 영상을 공유했다. FM코리아.. 2021. 12. 27.
'집단성착취' 암시 게시글..경찰 "확인 뒤 영장신청 검토" (종합) 다음 네이버 경찰 "내사 착수"..에펨코리아 "수사 최대한 협조"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경찰이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올라온 '집단 성착취 암시' 게시글의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내사에 들어갔다. 2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3월 해당 커뮤니티에는 남성으로 추정되는 이용자가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강제로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하게 했다는 게시물들이 올라왔다. 이 이용자는 "여자친구도 처음에는 많이 울면서 거부했다" "여러 남성과 성관계를 하도록 해 (여자친구가) 나중엔 출혈까지 했다"는 댓글을 달았다. 현재 글은 삭제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익명으로 올라온 글이라 일단 게시글을 확인해본 뒤 필요하면 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웹사이트 서버를 압수수색하는 방안.. 2021. 5. 2.
시위 진압 영상에..또 고개드는 '여경 무용론' 다음 네이버 온라인 커뮤니티, 여경 비난 영상 공유 기동대 성차별 비판 이어 '여경 무용론' 제기 경찰청 "여성 기동대, 남성과 역할 달라" 일축 온라인커뮤니티에 시위 중인 여성 1명을 여성경찰관(여경) 9명이 제압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와 이목을 끈 가운데 또다시 여경 무용론이 제기됐다. 지난 2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늘자 k-여경'이라는 제목의 영상과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며칠 전이랑 비슷한데 오늘자"라며 "여경 6명이서 여자 1명 제지 못해서 3명 추가. K-여경 든든하다"고 비꼬았다. 해당 상황은 지난 2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민단체가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를 촉구하는 집회를 진행했을 당시 모습을 담은 것으로 보인다. 이날 시위는 한국대학생진보연합 등이 주도.. 2021.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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