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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156

여성폭력방지법 국회 통과에 男 "역차별" 반발.. 여성계도 우려? https://news.v.daum.net/v/201812081038485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4&aid=0004140906 여성에 대한 폭력범죄를 막기 위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이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많은 남성들이 반발하고 있다. 여성이 피해자인 경우에만 적용되는 법안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위헌이라고 남성들은 입을 모은다.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해당 법안의 폐기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벌써 1만여명이 서명했다. 여성단체들 역시 “애초 입법 취지와 매우 거리가 멀다”며 우려하는 입장이다. ■ 여성폭력방지법이란? 8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대표 발의한 여성폭력방지법은 .. 2018. 12. 8.
중학교 교문 앞서 중3 학생 흉기 위협한 60대 여성 검거(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0713243334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12710 서울 방배경찰서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서울 서초구의 한 중학교에서 중학교 3학년생을 흉기로 위협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천 모(69) 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천씨는 이날 오전 8시 18~25분께 서초구 반포동의 한 중학교 교문 앞에서 이 학교 3학년 B양을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천씨는 "억울한 사정을 세상에 알리고 싶다"면서 교사가 나올 것을 요구하며 학생을 협박한 것으.. 2018. 12. 7.
'왜 무시해' 모텔서 50대 여성 살해한 20대 긴급체포(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2042015089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5154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알게 된 50대 여성을 살해한 뒤 테이프로 묶어둔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4일 모텔에서 함께 투숙한 여성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정모(26)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정씨는 지난 3일 오전 6시50분께부터 오전 8시30분 사이 광주 북구 자신이 투숙 중인 모텔 객실에서 A(57·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정씨는 SNS상에서 알게 된 A씨가 '자신을 무시했다'는 .. 2018. 12. 4.
당직도 양성평등?..여성공무원 숙직 확대에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292147085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645716 [앵커] 그동안 남성 공무원만 하던 숙직을 여성도 똑같이 하는 자치단체가 늘고 있습니다. 여성 공무원이 많아지면서 형평성 차원에서 생긴 변화인데요. 이에 대한 논란도,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홍화경 기자입니다. [리포트] 직원들이 다 퇴근하고 어둠이 깔린 한 구청의 당직실입니다. ["공사하고 있어서 시끄럽다고 조치해 달라고..."] 이 자치구에서는 2년 전부터 여성 직원들도 남성 동료와 똑같이 밤을 새우는 숙직을 합니다. [박부경/영등포구청 일자리정책과 주무관 : "어차피 남.. 2018. 11. 30.
'男사감이 女기숙사 속옷통 뒤지기'..울산교육청 진상조사 https://news.v.daum.net/v/2018112313432732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7018 男사감이 기숙사 점검 때 여학생 속옷통 뒤져 울산광역시교육청 © News1 (울산=뉴스1) 이윤기 기자 = 울산 고등학교 기숙사에서 남성 사감이 여학생 속옷통을 뒤지는 등의 성희롱 폭로가 온라인으로 확산되자 시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시교육청은 23일 '지역 고교 성희롱 글 SNS 올라 파장' 보도와 관련해 "해당 학교 해명으로는 기숙사 여자사감이 1명이고 남자 사감이 2명인데 여학생이 200여명, 남학생이 100여명으로 부득이하게 남자사감이 여학생 방을 점검할 수 밖에 .. 2018. 11. 23.
"하마터면 대형참사 날뻔.." 광주 고시텔 화재 '아찔' https://news.v.daum.net/v/201811221544282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5598 22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원룸 내부가 새까맣게 타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25분쯤 원룸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 술을 마신 뒤 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2018.11.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고시텔에서 화재가 발생 10여명이 대피하는 등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불이 난 고시텔 방에 문이 굳게 닫혀있는 등 가스와 불이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소방당국의 진.. 2018. 11. 22.
'골프장 동영상' 피해 남성 "유포자 찾아낼 것, 선처 無"..피해 여성도 수사 요청 https://news.v.daum.net/v/2018112114584433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2365 사진=동아일보 DB 최근 휴대전화 메신저 등을 통해 '골프장 성관계' 동영상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피해자인 유명 증권사 전 부사장 이모 씨가 "선처란 없다. 이번 계기를 기회로 여의도에서 근거 없는 악성 지라시가 뿌리 뽑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씨는 20일 파이낸셜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미 경찰에 두 차례 이상 나가 조사를 마친 상태"라며 "근거도 없이 누가 이런 악성 지라시를 퍼트렸는지 꼭 찾아낼 것이다. 선처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해.. 2018. 11. 21.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추가 영상 공개.."계단에서 밀지 말라" 수차례 외쳐 https://news.v.daum.net/v/201811172119399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33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추가로 공개한 동영상 캡처. -여성 계단에서 떨어지기 직전 상황 담겨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남성 일행과 여성 일행 간 쌍방 폭행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이수역 주점 폭행사건’에 연루된 여성 일행 측이 자신이 촬영한 추가 영상을 헤럴드경제에 단독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싸움을 말리는 여성이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수차례 소리를 지르는 장면이 담겨있다. 17일 헤럴드경제가 입수한 동영상에는 사건 당시 여성일행 중 1명이 남성 2~3명과 계.. 2018. 11. 17.
이수역 폭행사건 여성일행 인터뷰.."7대 2로 싸우다가 남성이 계단서 밀쳤다" 주장 https://news.v.daum.net/v/2018111718400929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65918 이수역 폭행 사건 여성 일행 측이 공개한 사진. 계단 위에서 남성일행 중 한명이 여성 일행의 손목부분을 잡고 있다. [여성 일행 측 제공] -본지 인터뷰…“커플이 먼저 ‘메갈X’ 등 시비 걸었다” 주장 -사태 커지자 경찰에 먼저 신고… “계단서 밀치지 말라고 수차례 경고” -“모욕죄와 폭행건 별개로 봐야… 경찰 조사 성실하게 임할 것” [헤럴드경제=정세희 기자]“남성들에게 계단에서 밀지 말라고 여러 번 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욕설과 성적 비하발언을 갑자기 우리가 먼저 한 게 아.. 2018.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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