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등포소방서1 "화이자 맞고 하혈뒤 죽은 아내..119 '장난전화'라며 늑장" 다음 네이버 39세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인 화이자 2차 접종 후 5일 만에 하혈 및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며 쓰러진 뒤 갑자기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코로나19백신 부작용으로 와이프가 죽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시됐다. 청원인은 “화이자 2차 접종 후 7세 어린 아들을 두고 떠난 39세 주부의 억울한 사연을 남편이 청원한다”고 말했다. 청원인의 아내 A씨는 지난달 20일, 화이자 2차 접종 후 5일이 지난 시점에 돌연 사망했다. 청원인에 따르면 A씨는 20일 낮 12시경부터 하혈 및 호흡곤란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쓰러진 A씨를 A씨 부모가 구급차를 불러 서울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이날 세상을 떠났다. 청원인.. 2021. 11. 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