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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 엘리트, 망명 4년만에 부촌서 배지"..외신도 깜짝 다음 네이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진 4.15 총선에서 외신들이 가장 주목한건 미래통합당 태구민(태영호) 서울 강남갑 후보였다. 탈북 엘리트 출신이 ‘부자 동네’에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는 사실에 크게 주목했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강남 스마일: 탈북자가 한국의 가장 근사한 자리를 차지했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전직북한 외교관인 태 후보가 영국 런던 주재 대사관을 탈출해 망명한지 4년 만에 한국에서 가장 근사한 동네의 국회의원이 됐다"고 보도했다. 로이터는 태 후보가 맞수였던 4선 의원출신 더불어민주당 김성곤 후보를 20%포인트 가까이 따돌리는 데 성공했다고도 전했다. 로이터는 서울 강남을 부티크와 고급 술집, 고가 주택으로 유명한 부유하고 보수적인 지역이라고 .. 2020. 4. 16.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 한국의 분쟁이 된 예일대 아들을 둔 야당 지도자의 교육열 관련링크 :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야후 뉴스)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Prosecutors in Seoul said Wednesday they ..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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