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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무단횡단 보행자 사망케한 운전자…처벌은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적색 신호의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던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는 어떤 처벌이 주어질까.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의 보행 사실을 알아차리기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승용차 운전자 A(56)씨는 지난 2월5일 오전 6시55분께 경남 양산시의 편도 3차선 도로의 2차로를 따라 운전하고 있었다. 당시 1차로에는 또다른 차량이 운행 중이었는데, 해당 차량이 멈추더니 좌측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피해자 B(81)씨가 갑자기 나타났다. 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한 운전자는 B씨를 차량으로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1차로를 주행하던 차량에 가려져 있던 피해자를 뒤늦게 발견한 것이다. 이 사고로 B씨는 부산대학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외상성 뇌출.. 2022. 11. 27.
역주행으로 코앞까지 달려온 차.."할머니셨는데 놀라서 욕도 안 나와"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허서우 인턴 기자 = 유턴하기 위해 신호 대기 중에 그대로 돌진해 오는 차 때문에 사고가 발생할 뻔했다는 사연이 올라왔다.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역주행으로 코앞까지 달려온 차 때문에 아찔했던 출근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제보자 A씨에 따르면, 출근길에 유턴하려고 깜빡이를 켜고 신호를 기다리던 중 맞은편 포켓차로에서 신호 대기 중인 차가 차선을 무시한 채 앞으로 역주행했다. 역주행하는 차는 멈출 생각 없이 다가오자 A씨는 계속 경적을 울렀다. 역주행 차는 충돌 직전에서야 깜빡이를 켜고 자기 차선으로 돌아갔다. A씨는 "할머니분이셨는데 너무 놀라서 욕도 안 나오더라"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한문철 변호사는 "좌회전하는 포켓차로에서 그냥.. 2022. 10. 18.
"스쿨존사고도 과실 입증돼야 처벌" 어린이 차로 친 40대 '무죄' 다음 네이버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어린이보호구역에서 8세 어린이를 차로 친 운전자가 과실이 구체적으로 입증되지 않아 '무죄'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13부(심재현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어린이보호구역 치상) 혐의로 기소된 A(47)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7일 오후 2시 50분께 광주 북구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을 운전하며 지나다 무단횡단하던 8세 어린이를 차량 좌측으로 들이받아 2주간 치료를 해야 하는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과실 혐의가 인정되려면 피고인이 주의의무를 위반하였다는 점, 즉 사고에 대한 예견가능성과 회피가능성이 인정되어야 하지만, 이번 사건은 과실이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사고 발생 장소.. 2022. 6. 10.
"오빠, 나 좀 봐" 20대 택시기사 얼굴 만지고 폭행한 만취女 다음 네이버 강원도 속초에서 20대 여성 승객이 만취한 채로 택시 기사에게 소리를 지르고 때리는 등 행패를 부렸다가 결국 경찰에 입건됐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택시기사 A씨(27)가 제보한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지난 15일 속초에서 택시 기사가 승객에게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제보에 따르면 A씨는 술에 취한 여성 승객 2명으로부터 "모텔로 데려다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동하던 중 조수석에 탄 승객 B씨는 "무인 즉석사진관에서 사진 한 장만 같이 찍자" "나 이분도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 등 말을 건넸다. A씨는 사진관에 이들을 내려준 뒤 택시에서 대기해 달라는 요구를 들어줬다. 그는 "취객들이라 그냥 갈까 생각도 했지만 젊은 여성들이고 술에 취해 있어서 .. 2022. 3. 23.
저녁 시간 어두운색 옷 입고 무단횡단 사망.."과속했지만 운전자 무죄" 다음 네이버 [앵커] 저녁 시간에 어두운색 옷을 입고 횡단보도를 무단으로 건너던 70대 보행자를 차로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에게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과속 운전이 일부 인정되지만, 제한속도를 지켰더라도 여러 정황상 사고를 피하기 어려웠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성우 기자입니다.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있는 한 편도 3차선 도로입니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저녁 8시 13분쯤, 운전업에 종사하는 66살 A 씨의 SUV 차량이 이곳을 주행하던 중 횡단보도를 무단 횡단하던 70대 보행자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갑자기 속도를 줄인 앞차를 피하려고 차선을 바꾸던 중 사고가 났다며 앞차 때문에 시야가 확보되지 않았다고 말한 .. 2022. 1. 2.
"딸 같아서"..접촉사고 냈지만 건넨 것은 '위로' [제보영상] 다음 네이버 도로 한복판에서 왠지 불안한 모습으로 상대방과 이야기를 나누며 차량을 살피는 젊은 여성. 그런데, 상대 차주가 갑자기 젊은 여성을 포근히 안아주더니, 이내 얼굴까지 감싸며 위로를 해줍니다. 이 가슴 뭉클한 장면은 지난 11월 5일, 경기도 고양시 정발산역 근처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김 모 씨(27)는 생후 11개월 된 둘째 아기가 고열에 시달리며 탈수증상까지 나타나자 급히 응급실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긴박한 상황에서 차선변경을 시도한 김 씨는 미처 뒤따라오던 차량을 발견하지 못해 접촉사고를 내고 말았습니다. 차에서 곧장 내린 김 씨는 떨리는 목소리로 거듭 사과를 전했습니다. 그런 김 씨에게 상대 차주가 건넨 것은 다름 아닌 '위로'였습니다. 눈물 흘리는 김 씨의 얼굴을 감싸며 토닥여주는 상대 .. 2021. 11. 6.
벤츠 사이드미러 살짝 스쳤는데 '전치 2주'..한문철 "한 푼도 주지마"[영상]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사이드미러를 접지 않은 채 골목길에 주차한 벤츠 차주가 그 옆을 지나간 차가 사이드미러를 치고 갔다며 과도한 보상을 요구한 사연이 눈길을 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 TV'에는 '벤츠 사이드미러와 살짝 스쳤는데, 사이드미러 교체와 2주 진단 대인 접수를 요구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사고는 지난 7월 20일 오전 10시쯤 충남 당진시 읍내동 한 골목길에서 발생한 것으로, 주차된 벤츠와 그 옆을 지나간 제보자 A씨의 차 간의 일이다. 영상 속 도로 양옆으로 차들이 빽빽이 주차된 상황에서 A씨는 여기를 빠져나가려 천천히 차를 몰았다. 그러다 우측에 주차된 검은색 벤츠의 사이드미러를 스쳤다. 인근 상점 CCTV로는 사이드미러가 부딪히는 모습을 .. 2021. 10. 7.
깜빡이를 암행어사 마패처럼 쓰는 차량들에 의한 사고들(한문철TV) 깜빡이.. 방향지시등은 운전자가 어디로 이동하겠다 후속 차량등에게 보이는 표시 장비입니다.. 방향지시등을 켰다고 후속차량이 바로 인지할 것이라는 착각으로 지시등 켜고 바로 끼어들다 사고를 낸 사례들입니다.. 정석대로라면..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속차의 흐름을 봐야 합니다. 좌우 사이드미러를 봐서 차선에 끼어들더라도 운전자가 대비할 수 있는 여유가 있을때 끼어들거나.. 방향지시등을 켜고 후속차량이 속도를 줄이거나 멈춰준다면 그때 끼어들어야 하죠.. 만약 방향지시등을 켜고 바로 끼어든다면.. 이는 후속차량의 정상주행 방해 행위로 사고가 발생시 불이익을 받습니다.. 방향지시등 켰다고 자신은 잘못없다 따져봐야 소용없다는 의미죠.. 그럼에도 착각하고 끼어들다 사고를 치는 이들.. 정작 보험처리등을 통해 본인이 더 .. 2021. 10. 7.
'나이롱환자 방지책?'..본인 과실만큼 본인이 치료비 부담 다음 네이버 [앵커] 교통사고 후 간단한 부상인데도 과잉 진료를 받아 치료비를 과다 청구해 보험사들의 재정이 악화되고 보험료가 올라가는 사례가 많은데요. 앞으로는 자동차 사고 후 과실 비율에 따라 치료비를 부담하게 돼 과잉 진료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박병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차량 사고가 난 B씨는 상대방 운전자 A씨와 30대70의 과실 비율로 합의를 했습니다. B씨는 몸에 별 이상이 없어 병원을 가지 않았지만, A씨는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한방병원 등을 다녔고 치료비 150만 원을 청구했습니다. B씨는 자신의 과실 비율이 훨씬 작은데도 상대방 치료비 전액을 자신의 보험회사에서 부담해야 한데 대해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이같이 자동차 사고 때 과실 정도와 무관하게 상대방 보험사에서 치.. 2021.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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