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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15

배우 손승원, 무면허로 음주운전 적발 다음뉴스 배우 손승원 씨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배우 손승원 씨가 무면허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새벽 4시 20분쯤 서울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손 씨가 교통사고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손 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는데, 조사 결과 손 씨는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손 씨의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차량을 충돌했으며,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사고 직후 손 씨가 도주를 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지만, 손 씨는 현재 도주에 대해선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정수 / kjs09@mbn.co.kr]내용---.. 2018. 12. 26.
"이 앞에 가는데 좀 봐주세요"..전좌석 안전띠 단속 현장 https://news.v.daum.net/v/201812021400055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0703 1시간 단속에 5건 적발..모두 동승자가 미착용 택시는 미터기 작동시 '안전띠 착용' 자동 멘트 그래도 안 맨 승객 태운 택시 두 대 적발되기도 경찰 "기사님이 육성으로 한번 더 안내해달라" 착용 여부 맨눈으로 파악.."썬팅 때문에 한계"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2일 오전 서울 서초IC 인근 도로에서 서초경찰서 경찰들이 전좌석 안전벨트 미착용 특별단속을 하고 있다. . 2018.12.0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안채원 기자, 박미소 수습기자.. 2018. 12. 2.
진에어 조종사 '음주 상태' 이륙 직전 적발 https://news.v.daum.net/v/2018111616090583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7376 [앵커]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 항공사인 진에어 소속 조종사가 술을 마신 뒤 조종대를 잡으려다가 음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다행히 항공기에 탑승하기 전 해당 조종사는 교체됐지만, 승객들의 안전을 외면했다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다. 김태민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기자] 지난 14일 청주공항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아침 7시 반쯤 청주에서 출발해 제주도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소속 LJ551편 항공기의 조종사가 음주 단속.. 2018. 11. 16.
"나 PD야!"..음주측정 거부하고 난동부린 30대 집유 https://news.v.daum.net/v/2018111113305202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86527 © News1 DB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음주단속에 적발된 30대 남성이 자신은 PD라면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난동을 부리다가 징역형에 처해졌다. 인천지법 형사21단독 장찬 판사는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공용물건손상, 모욕 혐의로 기소된 모 방송사 PD A씨(37)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0시간의 사회봉사 및 40시간의 준법운전강의 수강을 명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28일 0시30분께 인천시 부평구 한 도로상에서 음주단.. 2018. 11. 11.
"내 오줌통 치워라"..경찰서 경무과장의 갑질 논란 https://news.v.daum.net/v/201811041528000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5911 경찰 내부감찰 벌이고도 경고에 그쳐..직원들 "터무니없이 가볍다"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의 한 경찰서 경무과장이 전립선 질환이 있다는 이유로 소변통을 집무실에 두고 볼일을 보고 이를 청소미화원이나 부하직원들에게 치우게 하는 등 갖은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경찰은 내부 고발로 감찰을 벌이고도 직접 피해자의 진술 등이 없다는 이유로 가벼운 처분을 내려 직원들이 반발하고 있다. 계속되는 '직장 갑질'(CG) [연합뉴스TV 제공] 4일 부산의 한 경찰서 경찰.. 2018. 11. 4.
세 번 음주운전해도 집행유예..법원 "가족부양, 나이, 환경 고려" https://news.v.daum.net/v/2018110411014912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74324 (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 음주운전으로만 세 번째 법정에 선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부장판사 조정래)은 음주운전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3)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6월12일 오후 8시36분쯤 강원 홍천군에서 운전면허 없이 술에 취한 상태로 약 1km를 운전한 혐의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0.097%이었다. A씨는 지난 4월24일 음주운전으로 벌금형 처벌을 .. 2018.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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