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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포13

'양예원 촬영회' 모집책 징역 2년6개월.."피해자 진술 일관" 다음 네이버 강제추행 "억울하다" 부인했지만..유죄 인정 "피해자 진술 일관되고 구체적..죄질 무거워" 비공개 촬영회에서 노출사진을 강요당하고 성추행 당했다고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 2018.10.1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비공개 촬영회'에서 유튜버 양예원씨(25)를 성추행하고 노출사진을 촬영해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촬영자 모집책에게 법원이 징역형을 선고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4단독 이진용 판사는 9일 오전 10시 성폭력범죄특례법상 카메라등 이용촬영·강제추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촬영자 모집책 최모씨(46)에게 징역 2년6개월과 8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 5년간의 관련기간 취업제한을 선고했다. 최씨는 2015년 7월10일 양씨의 노출사진을.. 2019. 1. 9.
'태블릿PC 조작설' 보수 논객 변희재 1심 징역 2년 https://news.v.daum.net/v/201812101059062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516173 '최순실 태블릿PC 조작설'을 유포해 명예 훼손 혐의를 받고 있는 '보수논객' 변희재 씨가 2018년 10월 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비선 실세'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고 주장해 해당 언론사 측의 명예를 실추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44) 씨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박주영 .. 2018. 12. 10.
수천만 원 광고 노린 '영상 짜깁기'..왜 안 사라지나 https://news.v.daum.net/v/201811172034084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14&aid=0000892327 [뉴스데스크] ◀ 앵커 ▶ 유튜브를 통해 유통되는 가짜뉴스는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근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허위 사실이지만 유튜브 측은 적극적으로 제재하지 않고 있고 그렇다고 정부가 나설 경우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우려도 있죠.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이필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유튜브의 한 동영상. 지난 9월 평양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공항에서 건강 이상 징후를 보였다고 주장합니다. ['유튜브' 동영상] "김정은이가 문재인 팔을 잡습니다. 그런데.. 2018. 11. 18.
김포 보육교사 사망사건..맘카페 회원들이 쪽지로 실명 유포 https://news.v.daum.net/v/201811161122028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2529 경찰, 6명 입건..아동학대 의혹 글→어린이집 교사 실명 유출→인터넷 비난 확산 김포 맘카페 사건 [연합뉴스TV 제공] (김포=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김포 어린이집 보육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이 교사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거나 유포한 인터넷 맘카페 회원 등 6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김포시 모 어린이집 원장 A씨, 부원장 B씨, 학부모 C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김포지역 인터넷 맘.. 2018.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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