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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2

윤석열 커져가는 '변호사 소개' 의혹..검찰단계 선임·판결문도 적시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가 윤대진 법무부 검찰국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해줬다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윤 후보자는 인사청문회에서 ‘변호사에 선임되지 않아 문제될 게 없다’고 했지만 선임이 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변호사는 관련 사건 판결문에 형사사건에 선임됐다고 적시됐다. 그는 검찰 수사 단계에서 변호인 활동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변호사는 2013년 8월께 용산 세무서 뇌물수수 의혹 검찰 수사 단계에서 윤 전 서장 측 변호인으로 활동했다. 윤 후보자가 8일 청문회에서 “선임에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이남석 변호사를 소개한 것은 맞지만 변호사법 위반은 아니다’는 취지의 해명을 한 .. 2019. 7. 10.
[오뉴스] 윤석열 위증논란, '위증' 성립 안되는 이유 다음 네이버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노영희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1부 날치알, 노영희 변호사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노영희 변호사(이하 노영희): 안녕하십니까. ◇ 최형진: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청문회 막판에 뉴스타파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윤 후보자, 어떤 해명을 내놨죠? ◆ 노영희: 한방이 없는 너무 무성의한 청문회다, 이런 이야기 나왔는데 결국 뉴스타파가 한국당 도와준 것 아니냐, 한국당의 도우미로 등극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 .. 2019.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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