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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7

[뉴있저] 기사로 '탈원전' 꾸짖을수록 광고는 더 들어온다? 다음 네이버 보수, 경제지. 기사로 탈원전 정책을 두들기며 비판하면 한국수력원자력의 광고가 뒤따라 들어온다? 그러면 한국수력원자력 광고 지표를 그래프로 보겠습니다. 조선일보부터 시작해서 동아, 중앙, 매일경제, 한국경제로 가다가 한겨레, 경향으로 가면 1억 단위로 뚝 떨어지는군요. 이번에는 탈원전과 관련된 신문사들의 논조를 한번 보겠습니다. 먼저 탈원전 정책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있는 중앙일간지들을 한번 보죠. 조선일보, 잘못됐다고 인정해라. 인정하고 사과해라. 그렇습니다. 탈원전 반대에 나서고 있는 경제신문들도 살펴보겠습니다. 한국경제, 지금이라도 되돌려라. 한수원도 사실 반대하고 있는 거 아니냐. 그렇다면 한수원 광고비를 상대적으로 상당히 적게 가져간 중앙일간지들은 어떤 식으로 보도를 할까요. 경향신문.. 2021. 10. 4.
국민의힘의 이재명 지사와 화천대유에 대한 특검주장에 대해.. 특검.. 특별검사제도는 어떠한 사건에 대해 외압이나 외부의 영향이 있을 것이라 판단되면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이들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만들어 수사를 하게 하는 것이죠.. 주로 굵직한 사건에 대해서 특검을 시행했었습니다. 참고링크 : 대한민국의 특별검사제도(위키백과) 참고링크 : 특별검사(나무위키) 참고링크 :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특검법) 참고뉴스 : 'LH 특검' 한다면…수사 시작은 5월에나 가능할 듯 [조미현의 국회 삐뚤게 보기] 현재 관련해서 검찰과 경찰이 관련 팀을 구성에서 수사중인데... 국민의힘에선 특검을 하자고 주장하죠.. 현재 있는 특검법의 조항에 따라 국회에서 특검이 필요하다 의결만 하면 특검은 가능합니다.. 상설특검법이 있으니까요. 이미 수사가 진행중인데 특검을 하자.. 2021. 10. 1.
'설사하다 사망' 코로나 의심 고3의 반전..사촌형 폭행탓이었다 다음 네이버 지난해 경북 포항에서 폐 손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의심됐던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사촌 형의 폭행으로 숨진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형사1부(부장 권순향)는 상해치사 혐의로 기소된 A씨(30)에게 상해죄를 인정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또 아들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아버지 B씨(46)에게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5월 포항 북구의 자기 집에서 사촌 동생 C군이 “물품 사기를 치고 인터넷 도박으로 돈을 빌렸는데 이자가 많이 불었다. 돈을 갚아 달라”고 하자 화가 나 나무 빗자루로 팔과 다리 등을 여러 차례 때렸다. 아버지 B씨는 조카로부터 체벌에 관한 이야기를 .. 2021. 5. 30.
[제보영상 필요][한문철tv]고속도로에서 3분간 브레이크를 밟고 주차 브레이크 채우고 저단 기어 변속을 해도 멈추지 않고 빠른 속도로 달린 기아 레이.(운전자 주장) 차량 결함에 따른 오작동 의심 관련 동영상입니다. 브레이크와 사이드 브레이크를 걸었음에도 속도가 줄지 않고 수동으로 기어를 낮춰도 속도가 줄지 않는 절체절명 상황에서 다행이 차량과의 사고가 나지 않았고 이후 직선도로에 오르막 차선에서 시동까지 꺼 결국 무사히 정지가 된 사례입니다.. 저기서 속도도 줄이지 못하고 분리대등을 부딛쳤다면 자칫 큰 사고가 났을 수도 있었던 상황.. 침착한 가족의 대처가 모두를 살린 것 아닐까 싶네요.. 한민철 TV에선 해당 차량을 목격한 차량의 블랙박스 제보를 부탁했습니다.. 이는 뒤에서 브레이크 등이 켜져 있는지 여부를 보기 위함 아닐까 합니다.. 차종은 기아의 레이.. 2020년 06월 07일 (일) 10시경, 경부고속도로 기흥ic to 신갈ic 입니다.. 다음은 해당 동영.. 2020. 6. 17.
[속보]경기도 파주 농장 2곳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신고 다음 네이버 (세종=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의 농장 2곳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오전 9시 30분께 해당 농장에 방역 담당관을 급파했다. 앞서 이달 17일과 18일 파주와 연천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각각 확진된 바 있다. tsl@yna.co.kr 파주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 판정이 되어 살처분 작업이 되었는데 파주의 다른 2곳에서 의심 신고가 접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음성이길 희망하지만 확진될 경우 확산 차단이 제대로 되어 다른 농장에 피해가 없도록 조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파주시에선 안심하지 않고 거점 소독지역을 늘려 방역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곧 진정될 것.. 2019. 9. 20.
일본서 에볼라 감염 의심환자 발생..아베 신조, 철저한 검역 지시 다음 네이버 일본에서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에볼라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4일 교도통신을 비롯한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후생노동성은 사이타마(埼玉)현 거주 70대 여성이 38도 이상의 열이 나는 등 에볼라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돼 도쿄도(都) 내의 한 의료기관에 입원해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발표했다. 유행성출혈열 증세를 일으키는 에볼라 바이러스는 감염 뒤 1주일 이내의 치사율이 50~90%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에게서 채취한 혈액은 도쿄도 무사시무라야마(武蔵村山)시에 있는 국립감염증연구소 무라야마 청사에서 분석 중이며 이르면 이날 오후 중 판정 결과가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여성은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지난달 31일 귀국.. 2019. 8. 4.
'이라크 4개월 체류' 60대 사망..메르스 검사서는 음성판정(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0619110608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1697 메르스 (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업무차 이라크에서 4개월간 체류한 뒤 최근 귀국한 60대 남성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이다가 숨졌다. 그러나 이 남성은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메르스가 사망의 직접 원인은 아닐 가능성이 크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8분께 인천시 서구 한 병원에서 건설업자 A(61)씨가 숨졌다. 그는 전날 오후 9시께 서구 한 찜질방에 혼자 갔다가 발열과 기침 등 메르.. 2018.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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