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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89

日 기상청, 쓰나미 경보 지도에 '독도는 일본땅' 표기 논란 다음 네이버 일본 기상청이 쓰나미 경보를 발효하면서 독도를 자국 영토로 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남태평양 작은 섬나라 통가의 해저화산 분출로 인해 일본은 쓰나미 경보를 내렸다.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쓰나미 관련 지도에는 독도가 일본 영토로 표기되어 있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일본 기상청에 즉각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17일 밝혔다. 서 교수는 이번 메일을 통해 “이는 명백한 영토 도발”이라며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이다. 독도를 한국 영토로 올바르게 수정한 후 다시는 같은 오류를 범하지 말라”고 지적했다. 그는 독도가 대한민국 영토인 이유를 알려주는 영상도 첨부했다. 서 교수는 “사실 오래전부터 일본 기상청, 야후재팬이 제공하는 날씨.. 2022. 1. 17.
日산케이 "이래도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하겠나" 원색적 비난 다음 네이버 공수처 '통신자료 조회 논란' 극단적 표현 사설 "文대통령 퇴임후 사법처리 회피 수단" 주장 일본의 우익 언론 산케이신문이 한국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통신자료 조회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민주국가가 아니다”라는 식의 극단적 표현을 써가며 한국을 맹비난했다. 산케이는 지난 14일 ‘한국의 공수처: 권력의 사유화는 허용되지 않는다’라는 제목의 사설(코너명은 ‘주장’)을 게재했다. 산케이는 사설의 첫 문장을 “이래도 (한국을) 민주주의 국가라고 할 수 있겠나”라는 표현으로 시작했다. 이어 “한국에서 언론의 자유가 위협받는 사태가 또다시 드러났다”며 “문재인 정권이 1년 전 ‘검찰개혁의 기둥’으로서 발족시킨 수사기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일본 언론을 비롯한 다수의 기자들과 야당 의원들의 통신자료를.. 2022. 1. 16.
日 사도광산 '단독 추천' 결정.."강제동원 언급 검토 계획 없다" 다음 네이버 [앵커] 일본 사도광산의 조선인 강제동원 피해자 명부와 생활 흔적들, 단독 보도로 전해드렸죠. 일본 문화청이 어제 사도광산을 세계유산 후보로 선정해 등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현지에서 일본 측 핵심 관계자는 "조선인 강제 동원 언급 여부를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KBS에 밝혀 파장이 예상됩니다. 지종익 특파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일제강점기 조선인들이 강제동원된 일본 사도광산의 근대기 갱도. 백여 년 간 채굴이 이뤄진 갱도를 따라 설명글과 사진 전시가 이어집니다. [나하타 쇼/사도광산 주임보 : "이게 광차가 달린 레일입니다. (이렇게 쭉 달린 건가요?) 그렇습니다."] 하지만 태평양전쟁 당시 전쟁물자 확보를 위해 조선인들이 강제 동원됐다는 사실은 언급이 없습니다. 사도광산의.. 2021. 12. 29.
"우리는 문제 없다" 한국 비웃던 日, 요소수 가격 10배 뛰었다 다음 네이버 주원료인 암모니아 대부분을 자체 생산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던 일본에서도 '요소수난'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중국산 수입 중단과 일본 최대 생산업체의 가동중지가 겹쳤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11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요소수 부족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메르카리 등 온라인 상거래 사이트에서는 ℓ당 120엔(약 1254원)에 거래되던 요소수가 10배 가까이 비싸게 팔리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자재 전문 판매 사이트 '모노타로'도 11월부터 구입수량에 상한을 설정했다. 모노타로 관계자는 "연말 성수기에 요소수 수요가 늘어나 수급에 압박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소수 확보가 상대적으로 쉬운 대형 물류회사들은 아직까지 별다른 .. 2021. 12. 19.
"올림픽 외교 보이콧" "한국에 고통 줘야" 목소리 높이는 日 자민당 강경파 다음 네이버 일본 집권 자민당 내에서 중국과 한국 등 주변국에 대한 공세적 외교를 주장하는 강경파가 목소리를 키우고 있다. 과거에는 우익 성향 의원들이 자민당 내 소수파에 불과했지만, 아베 신조 전 총리의 8년 넘는 집권 기간 일본 사회 내 반한, 반중 분위기가 강해지자 여론을 등에 업고 세를 불리는 분위기이다. ‘보수 중에서도 가장 오른쪽’ 노선으로 알려진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정무조사회장은 이들 강경파 모임에 동참하며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과거 주변국에 우호적인 정책을 주장했던 파벌인 ‘고치카이(宏池会)’ 출신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에게 주변국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하라며 압박하는 모양새다. 9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전날 자민당 내 ‘보수 단결의 모임’이 회합을 갖고, 중국에 대해 인권침해 중지를 .. 2021. 12. 9.
"목욕만 해도 쓰러질 정도".. 코로나 완치 후 더 심각한 후유증들 다음 네이버 호흡곤란·기침·미각·후각장애·탈모 등 발병 [아시아경제 나예은 기자]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완치된 젊은층의 상당수가 후유증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마이니치 신문은 젊은 세대의 코로나19 후유증을 소개하며 기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는 사례를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지난 8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중학교 2학년 남학생 A군은 현재에도 권태감과 미각 장애 등의 후유증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감염 당시엔 경증이었으나, 코로나19 완치 이후 피로감 등으로 학교에도 거의 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5월 코로나19에 감염됐던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 B양도 1년 이상 현기증 등의 이상 증상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1. 11. 23.
"명성황후 시해, 쉬워 놀랐다"..일본 외교관 편지 발견 다음 네이버 126년 전인 1895년 10월 일본인들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과 관련해 당시 여기 가담했던 일본 외교관이 쓴 편지가 최근 발견됐습니다. 왕비 시해가 생각보다 쉬워 놀랐다는 내용까지 적혀 있습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입니다.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들에게 무참히 시해된 다음 날인 1895년 10월 9일, 당시 일본 영사관보로 조선에서 근무하던 외교관 호리구치 구마이치가 고향 니가타의 지인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왕비를 살해했다'고 붓으로 휘갈겨 쓴 문장이 선명합니다. 담장을 넘어 드디어 궁궐 안쪽에까지 도착했다며 시해 당시 자신의 행동을 상세히 기록하고, "예상 외로 쉬워 오히려 놀랐다"는 뻔뻔한 감상까지 적혀 있습니다. 호리구치는 을미사변을 전후해 이 편지를 포함해 모두 8통을 고향에 보.. 2021. 11. 16.
이재명 "한미일 삼각 군사동맹에 반대..배치된 사드 수용" 다음 네이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해방 직후 미군은 스스로 점령군이라고 말했고 객관적 실체도 점령군이 맞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 후보는 1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그걸 부인하고 뒤섞으면 안된다"며 "우리 의지와 관계없는 외국 군대가 맞다"고 했다. 이 후보는 "정부수립 이후 주둔하는 미군은 대한민국 정부의 요청과 합의에 따라 합법적으로 대한민국과 미국의 이익을 함께 추구하는 관계로 합법적으로 주둔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점령군이 아니고 동맹군"이라며 "둘을 뒤섞어 시점상 전혀 다른 것을 같은 것처럼 하는 것은 정략적 왜곡"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다만 미군에 계속 작전지휘권을 양도하고 미국의 국가적·군사적 이익이 관철될 수밖에 .. 2021. 11. 10.
하노이 이어 종전선언 발목 잡는 日..미국에도 로비했나? 다음 네이버 일본이 한미 간에 조율 중인 한반도 종전선언에 대해 시기상조론을 내세우며 사실상 반대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8년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과 2019년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때도 막후 훼방꾼 역할을 했던 일본이 이번에도 재차 발목잡기에 나선 것이다. 일본, 한미일 회동서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또 집요한 방해공작 일본 교도통신은 6일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일본 정부가 최근 미국에서 열린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회동에서 종전선언에 대해 '시기상조'라는 태도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기시다 후미오 내각은 북한이 미사일 시험발사를 반복하고 일본인 납치 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대북 '융화'(融和) 분위기만 확산되는 것을 경계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전임 아베나 스가 내각이 한반.. 2021. 11. 7.
물가 싼 일본이 부럽다? 비정규직 늘고 인재는 떠난다 다음 네이버 【파이낸셜뉴스 도쿄=조은효 특파원】 지난 10월 30일 일본 도쿄의 '강남구'으로 불리는 미나토구의 42층 한 일식당. 도쿄의 스카이라인을 조망할 수 있는데다 입구에서부터 마치 고급 회원제 레스토랑 느낌을 주는 이 곳의 점심 회덮밥 가격은 2000엔(2만600원, 세금 제외)이다. 해산물 샐러드부터 계란찜, 회, 밥과 장국, 디저트까지 나오는 회정식 셋트 메뉴는 2400엔(2만4700원)이다. 내심, 호텔 식당 정도의 가격이겠거니 '다소 긴장'했던 사람들은 '가성비 갑'인 식당의 가격표를 보고는 "생각보다 싸다"며 짐짓 놀라는 반응을 보인다. 같은 건물 2층에는 스타벅스가 있다. 이곳의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 잔의 가격은 385엔(세입, 약 3960원)이다. 4100원인 한국 스타벅스보다 .. 2021. 10. 31.
"불매운동? 유니클로 장사진, 일본차 매출 상승" 日 매체, NO재팬 조롱 다음 네이버 일본의 한 보수우익 계열 매체가 시들해진 ‘NO재팬’ 불매운동을 조롱했다. 현지 유력 시사주간지 주간문춘은 28일 온라인판 기사를 통해 한국 내 일본차 매출이 급증했다고 전했다. 주간문춘은 한국수입차협회(KAIDA) 자료를 근거로 토요타와 렉서스, 혼다 등 일본차 브랜드 매출이 회복세로 돌아섰다고 비웃었다. 대형 마트 진열대에는 일본 맥주가 다시 등장했고 유니클로 매장에도 손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2019년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로 번진 불매운동은 일본차 브랜드에 큰 타격을 입혔다. 닛산의 경우 2019년 7월 228대 수준이었던 판매량이 8월 58대까지 뚝 떨어졌고, 급기야 한국시장 철수 결정하기에 이르렀다. 고전을 면치 못하던 일본차 브랜드들은 그러나 불매운동이 잠잠해짐과 .. 2021. 10. 28.
한일협정 체결 5개월 전 '독도밀약' 있었다 관련링크 : 한일협정 체결 5개월 전 '독도밀약' 있었다 - 월간중앙 지난 42년간 미궁 속에 묻혔던 한국과 일본의 ‘독도밀약’의 실체가 드러났다. 월간중앙은 19일 발매에 들어간 창간 39주년 기념 4월호에서 “한일협정 체결 5개월 전인 1965년 1월 11일 당시 일본의 건설장관 고노 이치로의 특명을 받아 서울을 방문한 우노 소스케 자민당 의원이 성북동 소재 박건석 범양상선 회장 자택에서 정일권 국무총리를 만나 ‘미해결의 해결’ 대원칙 아래 모두 4개항으로 된 독도 부속조항에 합의했다”고 폭로했다. 월간중앙은 특히 “그 독도밀약은 다음날인 1월12일 박정희 대통령의 재가를 받았으며 이 소식을 전해들은 우노 의원은 13일, 그간 비밀유지를 위해 이용하던 용산 미군기지에서 일본의 고노 건설장관에 전화로 .. 2021.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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