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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진단키트6

식약처, 자가검사키트 판매가격 지정 해제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현행 유통개선조치 중 ‘판매가격 지정(1회 사용분 6,000원)’을 4월 5일부터 해제합니다. *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검사·진단 시약을 ‘공중보건 위기대응 의료제품’으로 지정(’22.2.3.)하고, 판매가격을 6,000원으로 지정(’22.2.15.) ㅇ 다만 이번 조치 이후에도 자가검사키트의 유통 현황, 가격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가격 교란 행위가 발생하는 경우 가격 안정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신속히 마련·시행할 예정입니다. □ 식약처는 ‘판매처 제한(온라인 판매금지, 약국·편의점 판매)’ 등 다른 조치에 대해서도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변경·해제를 검토하고, 결정 .. 2022. 4. 4.
'자가검사키트 6000원' 판매가격 지정 내일부터 해제..가격 떨어질까 다음 네이버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가격(1회분 6000원) 지정 조치가 5일부터 해제된다. 한 때 ‘품귀 현상’으로 치솟았던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떨어질 지 주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4일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가 안정적으로 유통·공급됨에 따라 현행 유통개선조치 중 ‘판매가격 지정’을 5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3일 방역당국이 유전자증폭(PCR) 검사 외 신속항원검사를 진단검사에 사용하면서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자가검사키트 가격이 급등하고 품귀 현상이 빚어졌다. 이에 식약처는 지난 2월13일부터 자가검사키트의 온라인 판매를 금지하고 약국·편의점으로 판매처를 제한하는 한편 1인당 5개까지만 살 수 있도록 했다. 같은달 15일부터는 판매가격도 개당 6000원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14일는.. 2022. 4. 4.
8명 다 틀린 검사 결과..알고 보니 '무허가 키트' 다음 네이버 셀프 방역을 해야하는 국민들이 그나마 의지하고 있는 자가검사키트도 말썽입니다. 음성인데 양성이 나오는 일도 생겼는데요. 알고보니 무허가 검사키트 였습니다. 이런 제품이 왜 약국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는지, 허욱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직장인 전모 씨는 지난 16일 약국에서 자가검사키트를 구입해 동료들과 코로나 검사를 했습니다. 14명 중 8명이 양성이 나오자 깜짝 놀라 근처 선별진료소로 달려갔습니다. [전 모 씨 / 무허가 자가검사키트 구매자] "그 사이에 회사는 당연히 문을 닫을 수 밖에 없었죠. 근데 8명 전원 다 음성으로 나왔더라고요." 하지만 PCR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 구매한 검사키트를 확인해보니 식약처 국내 허가 명단에 없는 무허가 제품이었습니다. [전 모 씨 /.. 2022. 2. 21.
식약처, 대용량 자가검사키트 낱개 판매가격 지정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대용량 포장으로 공급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약국·편의점에서 낱개로 나누어 판매하는 경우 개당 6,000원에 판매토록 2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한시적*으로 가격을 지정합니다. * 시행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변동 향후 가능 ○ 이번 조치는 지난 13일 약국·편의점에 대용량 포장단위(20개 이상)로 공급되어 낱개로 판매하는 제품에 한해 6,000원에 판매되는 것으로, 제조업체에서 소량 포장(1개, 2개, 5개)으로 공급한 제품은 이번 판매가격 지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 식약처장은 이러한 조치가 잘 이행될 수 있도록 오늘(2.14.) 7개 편의점 체인 업체* 대표와 유통·가격 안정화를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고 자가검사키트의 수급 지.. 2022. 2. 14.
곧 '오미크론 전시' 온다.."자가검사키트·상비약 준비하세요" 다음 네이버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박재하 기자 =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0명대를 웃돌고 있다. 이에 조만간 전국적으로 오미크론 '대응' 단계로 전환될 것으로 예측된다. 하루 1만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할 시 기존 의료체계와 방역당국 대응에 큰 부담이 생겨 개인별 대응 준비도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전문가들은 달라질 방역체계를 잘 숙지하면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를 비롯해 상비약을 구비해 둘 것을 조언했다. 정부가 무료로 개인에게 자가진단키트를 지급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2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7630명을 기록했다. 전날(7009명.. 2022. 1. 23.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가짜 음성', 4차 대유행 원인 중 하나" 다음 네이버 전문가 "보건당국, 사용현황 집계 안 해"..정부도 조용한 전파 가능성 인정 (서울=연합뉴스) 계승현 기자 =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도입 초기부터 부작용으로 지적된 '가짜 음성'(위음성) 판정의 위험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부 전문가는 정부가 위음성 현황 집계 등 사후 모니터링에 손을 놓고 있었던 것을 실책으로 꼽았다. 16일 진단검사의학계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4차 대유행 상황에서 코로나19 '양성'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앞서 자가검사키트를 활용해 '음성'을 확인했다고 실토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정확도가 떨어지는 자가검사키트는 표준 진단법인 유전자증폭(PCR) 진단법을 대체할 수 없고 보조적인 수단으로만 사용돼야 한다. 양성이 나타나는 경우 반드시 PCR 검사를 받아.. 2021.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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