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일빌딩1 김은혜 캠프 간 '5.18 막말' 인사 또.."발포명령·헬기사격 다 상상" 다음 네이버 대선 때 5.18 유공자 향해 "거렁뱅이" 신광조 특보.. 이번엔 "전일빌딩 탄흔, 시민군 총알" 주장 [소중한 기자] 대선 때 5.18민주화운동 유공자 및 광주시민을 폄하해 해촉됐던 당시 윤석열 후보 캠프의 인사가 현재 김은혜 경기지사 후보 캠프에 합류해 있으며 최근엔 "5.18 당시 상부의 발포명령과 헬기사격은 없었다", "전일빌딩 탄흔은 시민군이 발사한 유탄이다"란 주장을 내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김 후보 캠프의 신광조 국민희망연합 선거전략특보는 20일 페이스북에 "금남로 전일빌딩에 있는 215발의 탄흔은 어떻게 생긴 것일까? 전대병원 건물 옥상에 거치돼 있던 LMG로 전일빌딩에 잠복 공수부대원들을 향해 시민군이 발사했던 총알 유탄으로 본다"고 썼다. 이 같은 신 특보의 글에 전남대 5.. 2022. 5.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