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제주40

"3명 실종..기관사 1명, 외국인 선원 연락 안 돼" 다음 네이버 [앵커] 오늘 오전 제주도 제주시 한림항에서 선박 3척에 화재가 발생해 2명이 실종되고 3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실종된 두 사람은 불이 시작됐을 때 바다로 튕겨나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할 소방서장이 화재 경위, 인명 구조 상황을 브리핑합니다. 현장 연결해서 들어보겠습니다. [김영호 / 제주서부소방서 서장] 금일 화재는 10시 17분에 한림 내에 있는 항구에서 화재가 발생을 했습니다. 화재는 현재 보시는 바와 같이 운성호, 대북호, 대경호 이렇게 세 척의 배가 있는데 가운데 있는 대북호에서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화재가 발생을 했습니다. 화재가 발생해서 신고가 들어왔기 때문에 저희 소방서에서는 신고 즉시 현장에 출동을 바로 했습니다. 바로 출동을 해서 현장에 도착을 해보니까 대북호에 있는 화.. 2022. 7. 7.
10대 폭주족, 경찰차에 부딪혀 중상..과잉 단속 공방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한밤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질주하던 10대 두 명이 단속을 하던 경찰차를 들이받고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었는데요.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가 됐는데, 10대 청소년들의 가족이 경찰이 무리하게 추격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과잉 단속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토바이가 빠른 속도로 달려오다 횡단보도에서 크게 유턴을 합니다. 반대편 도로에서 지그재그 운행을 하자 마주 오던 경찰차도 중앙선을 넘어 앞으로 달려옵니다. 오토바이가 멈추지 않고 달아나려 하자 경찰차도 방향을 바꾸며 정지합니다. 결국, 오토바이는 경찰차를 들이받고 넘어졌고 타고 있던 10대 2명은 길바닥에 고꾸라집니다. 이 사고로 운전을 하던 17살 청소년은 목뼈가 부러지는.. 2022. 5. 25.
제주도의 국내 첫 '중국계 영리병원' 1심 법원 "도, 내국인 진료 제한 위법"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개설 허가엔 부관 못 붙여” 도, 병원 건물 등 이미 매각 녹지제주, 손배소 가능성 제주도가 국내 첫 영리병원인 ‘제주녹지국제병원’의 개설 허가 조건으로 내건 ‘내국인 진료 제한’은 위법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제주지법 행정1부(재판장 김정숙 수석부장판사)는 5일 중국 녹지그룹의 자회사 녹지제주헬스케어타운유한회사(이하 녹지제주)가 제주도를 상대로 제기한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외국의료기관 개설허가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허가해야 하는 기속재량행위 성질을 가지는 만큼 근거 없이 부관을 붙일 수 없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내국인 진료를 제한하는 내용의 허가 조건은 입법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 2022. 4. 6.
[지진]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41km 해역 지진발생 규모 4.9 제주 서귀포시 서남서쪽 32km 해역에서 발생 영향권은 제주도와 전남.. 경남지역입니다..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역대 지진중 강한 편에 속합니다. 제주도에 지인이 있거나 한다면 안부전화를 거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전남.. 경남지역은 다소 영향은 덜하지만.. 직접적 영향을 받은 곳은 제주도이기에 제주도민들이 걱정이군요. 일단 완도에 사는 분이 언론사에 제보한 경험담으로는 10초동안 상당한 진동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주와 좀 떨어진 완도인데 진동이 이정도면 제주도민들은 말할것도 없겠죠. 2021. 12. 14.
어린 두 딸 200회 성폭행해 낙태까지..40대에 무기징역 구형 다음 네이버 검찰 "피해자들의 인생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처벌 필요" (제주=연합뉴스) 백나용 기자 = 미성년자인 두 딸을 200차례 넘게 성폭행하고 이 과정에서 임신·낙태까지 시킨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검찰은 12일 제주지법 형사2부(장찬수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A(48)씨에 대한 2차 공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10년간 취업제한과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도 요구했다. A씨는 2012년 9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제주시 내 주거지 등에서 두 딸을 200차례 넘게 강간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으로 구속기소 됐다. 2007년 부인과 이혼해 혼자 두 딸을 키워온 A씨는 주로 작은.. 2021. 8. 12.
청테이프로 묶고 식용유 뿌리고..유족들 "왜 신상공개 안 하냐" 오열 다음 네이버 지난 18일 제주시 조천읍 주택에서 발생한 중학생 피살 사건 현장. 현관을 들어서자마자 쾌쾌한 기름 냄새가 코를 찔렀다. 집 내부에는 식용유로 추정되는 기름이 곳곳에 뿌려져 있었다. 숨진 A 군(16)의 방과 책상, 안방, 마루, 벽, 거울 등 곳곳에 식용유로 추정되는 액체가 묻어있었다. 유족은 "살해범이 나중에 불을 지르려 했던 것 같다"고 흐느꼈다. A 군의 방에는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포츠 브랜드 운동화가 있었다. 책상에는 중학교 과학과 가정기술 책, 학교에서 보내온 '알리는 말씀' 등이 놓여있었다. A 군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노트에는 수학 문제 풀이과정이 적혀 있었다. A 군은 여느 또래와 같은 10대 중학생이었다. 책상 밑에는 가족사진이 버려져 있었다. 사진에는 A 군과 A.. 2021. 7. 23.
광장 폐쇄했더니 해수욕장으로..방역 지침은 있으나마나 다음 네이버 [앵커] 코로나19 상황 짚어봅니다. 최근 제주​에선 감염이 번지는 걸 막기 위해 해안 광장을 폐쇄했습니다. 그러자 인근 해수욕장에서 밤새 무질서한 술판이 벌어진다는데요, ​신익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평소에 젊은 층으로 북적이던 제주시 탑동광장. 밤 10시가 되자 전등이 꺼지고 안내방송이 나옵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5인 이상 모임 금지입니다."] 이후 제주시 도심과 가까운 곳에 있는 해수욕장. 모래사장과 주변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관광객과 시민들로 북적거립니다. 대부분이 마스크도 제대로 쓰지 않았습니다. 5명 이상 모임 금지도 어기고 한데 모여 술을 마시는 사람들도 보입니다. [시민/음성변조 : "사람들 많이 온다길.. 2021. 6. 29.
삐쩍 마른 노모, CCTV 돌렸더니 "개밥처럼 밥 먹이더라" 다음 네이버 제주에 있는 한 요양원이 밥그릇에 반찬과 국물을 한데 부어 잡탕처럼 섞은 뒤 어르신에게 먹인 걸로 드러났습니다. 이 요양원은 이전에도 노인학대로 과태료를 물고 원장까지 교체된 곳입니다. JIBS 김연선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한 요양원의 저녁 식사 시간. 배식을 기다리는 70살 김 할머니와 어르신들 앞에서 요양보호사가 밥과 반찬을 한 그릇에 담습니다. 이내 국물까지 부어 숟가락으로 휘휘 젖더니 잡탕이 된 채로 배식합니다. 보호자가 CCTV 영상으로 확인한 건만 여러 차례입니다. [요양원 입소자 딸 : 엄마가 점점 왜소해지고 있고 표정도 안 좋고. (CCTV 보니) 직원이 몇 번 개밥처럼 다 말아서 먹인 다음에 숟가락을 (엄마) 손에 끼워놨더라고요.] 요양원 측은 직원 개인의 잘못으로 돌렸지만 .. 2021. 5. 26.
지하철·노래방·해변·정원에서 흔들리는 방역수칙 다음 네이버 [앵커] 전국 곳곳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늘며 매일 5백 명 이상 확진자가 증가해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닌데도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하철과 노래방, 해수욕장, 국가 정원에서 거리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사례가 포착됐습니다. 보도에 이승윤 기자입니다. [기자] 고령의 노인이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지하철을 타려다가 제지를 당하자 소란을 피웁니다. 마스크를 씌운 역무원을 거칠게 밀치며 욕설과 함께 난동을 부리다 결국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목격자 : 역무원이 마스크를 강제로 씌웠는데 할아버지가 갑자기 멱살을 잡고 막 XXXX야 하면서 쌍욕을 하시고 이렇게 된 겁니다.] 울산의 명물인 태화강 국가 정원, 대형 현수막에 음주 금지와 5인 이상 집합 금지가 큼직하게 적혀 있는데도.. 2021. 5. 2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