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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이성윤 조롱문자' 직접 보진 않고 들었다" 다음 네이버 [the300] "해당 문자 입수사실 없고 누구에게 보낸지 몰라".."문자 언급은 법무국장 감찰 필요하단 의미"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기자회견에서 주장한 '이성윤 조롱 문자'와 관련해 "(해당) 문자를 입수한 사실은 아직 없다"고 13일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서울중앙지검장으로 부임하는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법무부 인사에서 좌천된 검찰 간부들에게 조롱성 문자를 보냈다고 전날 주장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머니투데이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누가 문자를 받은 사람이었는지 잘 모른다"며 "검찰에서 들은 것은 문자를 받은 사람이 조롱당했다고 느끼며 상당히 불쾌해 했다는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주 의원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말한 내용도 이런 내용이 있으니 윤석열 검찰총장을 (.. 2020. 1. 13.
주광덕 "'친문' 이성윤, 좌천 檢간부 조롱문자"..법무부 "사실 아냐" 다음 네이버 "권력 취해 이성 잃어" 주장.."내일 秋와 함께 고발" 법무부 "그런 문자를 보낸 사실이 없다" 즉각 반박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김규빈 기자 =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이 12일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임명된 이성윤 법무부 검찰국장이 인사 대상이었던 고위 간부들에게 조롱하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고 밝혔다. 법무부가 즉각 사실과 다르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이 국장은 문재인 대통령과 동문으로 검찰 내 친문(親문재인) 인사로 분류된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의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국장이 인사대상이 됐던 고위 간부들에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의 문자를 발송했다"고 말했다. 주 의원은 "문자 내용의 첫 부분에는 약올리는 듯한 표현이 들어가있고, 중간에는 독설에 .. 2020. 1. 12.
檢, 조국 딸 생기부 폭로한 주광덕 의원 통신영장 기각 다음 네이버 서울청 지수대, 주광덕 '통신·이메일' 영장 신청 검찰, 통신 영장 기각하고 이메일 영장만 청구 생기부 유출 의심받는 검찰이 스스로 영장 기각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모씨(29)의 생활기록부 유출 의혹을 수사중인 경찰이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의 휴대전화 기록 분석을 위해 통신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에서 이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의 생기부 내용을 유출한 근원지로 검찰이 의심받는 상황에서 수사에 필요한 기본적인 영장을 검찰 스스로 꺾은 것이다. 6일 CBS 노컷뉴스 취재 결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최근 주 의원의 통신기록에 대한 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필요성을 인정하지 않으며 이를 불청구했다. 통신 영장은 주 의원이 어떤 경로로 생기부 내용을 파악했는지 확인하는데 필요한.. 2020. 1. 6.
주광덕 "檢 수사라인 아닌 내부 '정보통'에게서 들은 것" 다음 네이버 "檢 내부서 정보 20~30%는 알게 돼..물어보면 조국은 다 답변" "檢, '오히려 장관 배려했는데 과잉수사 프레임 씌운다' 불만"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27일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에 대한 수사상황을 주 의원과 공유하고 있다는 여당 등의 주장에 대해 "수사라인이 아니라 제보를 받은 것"이라며 "검사들 중 '정보통'으로부터 정보를 입수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주 의원은 이날 오후 뉴스1과의 전화인터뷰에서 "구체적인 정보에 80~100% 접근한 것은 아니지만 20~30% 입수해서 청문회나 대정부질문에서 질문하면 조 장관은 다 답변을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주 의원은 "검사뿐 아니라 언론 등 여러 부서에서 소위 '정보통', 조직 내부에서 조직원들의 사적인 .. 2019. 9. 27.
'검찰자한당내통' 실검 1위 장악한 이유 "주광덕 발언은 검찰에서.." 다음 네이버 조국 법무부 장관 딸의 고교 생활기록부를 유출했던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이 대정부질문에서 조 장관과 압수수색 검사 팀장이 통화한 사실을 언급했다. 이에 조 장관 지지자들은 ‘검찰자한당내통’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이하 실검)에 띄우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26일 오후 5시50분 쯤, 포털사이트 다음 실검에는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가 올라와 눈길을 끈다. ‘검찰자한당내통’ 키워드는 “검찰과 자유한국당이 내통한다”는 뜻으로, 조 장관 지지자들이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주 의원 발언에 의문을 품으며 해당 키워드를 실검에 띄웠다. 대정부질문에서 주 의원은 조 장관에게 “이번 주 월요일, 검찰이 자택을 압수수색 시작할 무렵에 압수수색하고 있는 검사 팀장에게 장관이 전화.. 2019. 9. 26.
[팩트체크]4~8등급 영어 못해? "한영외고 98% 모의고사 만점" 다음 네이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2007~2009년 한영외고 재학시절 영어성적이 4~8등급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문 1저자 가능성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전날인 3일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고교 시절 영어 작문·독해 성적은 6~7등급 이하였고, 영어회화 과목도 4~6등급 받았다”고 밝혔다. 조 후보자가 지난 2일 자신의 딸이 고교 시절 단국대 의과학연구소 논문 제1저자로 등재된 데 대해 “저희 아이가 영어를 좀 잘하는 편”이라고 말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실제로 당시 외고에서 영어내신 4~8등급 받으면 영어를 못하는 것일까. 사실관계를 확인해봤다. 당시 외고에서 근무했던 교사들은 “학교 내신성적을 기준으로 영어실력을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최상.. 2019. 9. 4.
"한영외고 5등급이면 당시 고대 입학 수준" 주광덕 반박 글 SNS 화제 다음 네이버 주 의원 “조국 딸 영어 4~7등급” 주장 외고생 대상 학원강사 주장 누리꾼은 반박 주광덕 자유한국당 의원은 3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재학 당시 영어 성적을 공개하며 논문 제1저자 의혹을 다시 거론했다. 조 후보자 딸 영어 성적이 4~6등급이었는데 영어논문 번역이 가능하겠냐는 주장이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외고 내신강사라고 주장한 누리꾼의 반박 글이 화제였다. “한영외고 내신 5등급 정도면 당시 고대 입학 적정 수준이었다”는 주장이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과 선동 대국민 고발 언론간담회’에서 “공익제보자로부터 (조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1~3학년 성적을 제보받았다”며 “영어 작문ㆍ독해 성적은 대부분 6~7등급 이하였고, 유일하게 영.. 2019. 9. 3.
주광덕 "조국 딸, 서울대 법대 셀프인턴·생활기록부 허위 기재 의혹" / 與 "한국당 주광덕 의원, 조국 후보자 딸 생활기록부 취득 경위 밝혀야" 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 주광덕 의원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고등학교 재학 시절 아버지가 교수로 있는 서울대 법대에서 '셀프 인턴'을 했고, 다른 인턴 경력과 기간도 겹쳐 생활기록부 허위 기재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주광덕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공익 제보를 통해 조국 후보자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 기록을 분석한 결과 위와 같은 정황들을 파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주광덕 의원은 조국 후보자 딸의 생활기록부 교외체험학습상황란에 고교 3학년 때인 2009년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서울대 법대 인턴과 서울대 법대 인권법센터 인턴, 또 5월 15일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국제학술대회 참가라는 내용이 적혀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조국 후보자 딸이 고1 때부터 고3 때까지 26.. 2019. 9. 1.
김진태, 조국 가족 위장 매매 의혹 제기.."내일까지 해명하라" 다음 네이버 "제수 소유 빌라, 조 후보자 배우자가 대금 지불" "이혼한 아내 소송에 전 남편 법률대리인 말되나" 【서울=뉴시스】문광호 기자 =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이 18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그의 가족에게 제기된 위장매매·위장이혼 의혹에 해명을 요구하며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지 않으면 내일 중으로 고발장을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 후보자는 (소유한) 집이 한 채라는데 제가 보기에는 세 채를 가지고 있다. 부산에 아파트가 하나 있고 빌라가 한 채 더 있다"며 "이 두 개의 부동산을 조 후보자 쪽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수에게 다 명의 신탁을 해놓은 거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 후보자가 부산에 빌라를 구입하면서 그것을 숨기기 위해 조 후보자.. 2019.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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