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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부부 모욕’ 재판중인 안정권…이재명 지역구 ‘계양을’ 출마 / 주옥순, 추미애 잡으러 '하남갑 국회의원 출마' 선언 다음 네이버 ‘문재인 부부 모욕’ 재판중인 안정권…이재명 지역구 ‘계양을’ 출마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 부부를 모욕한 혐의 등으로 재판받고 있는 영상 플랫폼 '벨라도' 대표 안정권(42)씨가 4·10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59) 대표의 지역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2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인천 계양을 선거구 총선 후보로 선관위에 등록했다. 계양을에서는 안씨뿐만 아니라 이 대표와 국민의힘 원희룡(60) 전 국토교통부 장관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무소속으로 출마한 안씨는 주요 경력으로 전 '유권의 눈' 대표이사와 현 민주노총해체추진위원회 사무총장을 꼽았다. 재산 신고액은 2937만원이었으며 전과는 6건으로 파악됐다. 2014년 배임수재로 징역 8개월에 집.. 2024. 3. 22.
주옥순 독일서 소녀상 철거 시위.."일본으로 내쫓자" 누리꾼들 분노 다음 네이버 한국 보수단체 인사들이 독일 베를린에서 위안부 소녀상 철거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독일 현지와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 비판이 나온 가운데 한일 반응은 엇갈렸다. 지난 26일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안부 사기 이제 그만", "코리아협의회, 거짓말 하지 마! 위안부는 전시 성폭력 피해자가 아니다"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시위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내용은 영어·일본어·독일어로도 번역돼 쓰여 있었다. 그는 "독일 베를린에 세워놓은 위안부 소녀상에 모기장까지 쳐놓은 베를린 코리아협의회 행동 정상으로 보기 어렵다"며 "평양에서 만나자고 한다"고도 썼다. 이날 원정 시위는 주 대표와 김병헌 국사교과서연구소장, 이우연 낙성대경제연구소 연구위원, 요시다 켄지 씨 등 '위안.. 2022. 6. 27.
주옥순 "역학조사 거부한 적 없어..카드·차량번호 다 가르쳐줬다" / "주옥순, 전화 28통 중 2번 받아.. 동선 거짓말 드러나" 다음 네이버 주옥순 "역학조사 거부한 적 없어..카드·차량번호 다 가르쳐줬다"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64)가 자신이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경기도 가평군 입장과 관련해 "역학조사에 거부한 게 하나도 없다"고 주장했다. 주 대표는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을 통해 "양성 판정을 받고 카드(번호)와 차량번호를 가르쳐달라고 해서 다 가르쳐줬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역학조사를 반대하면 카드번호를 가르쳐줄 이유가 없다"며 덧붙였다. 앞서 경기 가평군은 주씨에 대해 감염병관리법 위반 혐의로 고발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 역학조사에 무대응하는 등 방역당국에 협조하지 않는다는 이유에서다. 주씨는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 참석 후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2020. 8. 25.
"아베 수상님 사죄드립니다"..충격적인 '日 찬양'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일본의 경제 보복에 국민들이 분노하고 또 자발적으로 불매운동에 나서고 있는 이 때, 일부 교회에서 이런 움직임을 비웃고, 일본에 우리 정부가 사과를 해야 한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부 목사들은 교인들을 상대로 한국이 일본의 은혜를 모르는 배은 망덕한 나라다, 친일을 해야 나라가 산다고 설교하고 있습니다. 양윤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문재인 정권은 일본 정부에게 사과하라! (사과하라!) 사과하라! 지난 1일 주한 일본대사관 앞. 한일관계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본에 사과할 것을 요구하는 주장이 서울 한복판, 그것도 위안부 소녀상 옆에서 버젓이 펼쳐집니다. [엄마부대 회원] "문재인을 철저하게 응징하지 .. 2019.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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