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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차4

내달부터 ‘인도 주정차’ 절대 금지… 사진 찍어 신고하면 과태료 다음 네이버 인도(보도)에 불법으로 주정차한 차량에 대한 단속이 강화된다. 오는 7월부터 주민이 인도에 불법 주정차 된 차량의 사진을 찍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그간 기초지방자치단체별 1∼30분으로 다르게 적용됐던 신고 간격도 1분으로 통일한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그동안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기된 요구 사항을 토대로 지자체 현장 실태조사와 의견 수렴,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이같이 개선한다고 14일 밝혔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는 주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불법 주정차한 차량의 사진을 일정 시간 간격을 두고 찍어 신고하면 공무원이 현장 단속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다. 지난해 신고 건수는 약 343만 건이다. 인.. 2023. 6. 14.
전동 킥보드, 앞으로 보도 중앙·횡단보도에 주차 못 한다 다음 네이버 공유 전동 킥보드 주·정차 표준 가이드라인 마련 보도 중앙이나 횡단보도, 산책로 등에 세워져 보행자 통행을 가로막았던 전동 킥보드가 앞으로는 사라질 전망이다. 보행자 방해, 안전사고 유발 등에 대한 지적에 따라 관련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공유 전동킥보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면서다. 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지난달 27, 28일 이틀간 개최한 '8차 규제·제도 혁신 해커톤'에서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의 주·정차 운영 표준 가이드라인에 합의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전동 킥보드 주·정차와 관련한 통일된 기준이 없어 지자체마다 각기 방법을 강구하면서, 관련 기업과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상황이 있어왔다. 지자체에는 무분별한 전동 킥보드 주·정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사항.. 2020. 11. 2.
현장 확인 없이 바로 과태료 부과되는 '주민신고제' 전국 확대 다음 네이버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차 시 범칙금 4만원→8만원 종로119안전센터 소방차가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이화동에서 화재 진압을 마친 후 센터로 복귀하던 중 불법주차된 차들로 인해 정차해 있다. 2018.8.3/뉴스1 © News1 박지수 기자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앞으로 소방시설 5m 이내 불법 주·정차시 범칙금이 4만원에서 8만원으로 상향된다. 행정안전부는 신고전용 어플리케이션(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면 현장 확인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전국적으로 확대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안전신문고'는 안전위험 사항을 행정기관 등에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앱으로 구글 및 애플 스토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행안부는 이와 관련해 지난달 주민.. 2019. 3. 12.
'얌체주차' 변명만..장애인 주차장 단속 첫날 곳곳 실랑이 https://news.v.daum.net/v/201811122103074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670 주차장에서 장애인 주차구역에 세워진 차를 보면 앞유리창에 눈길이 가곤 하지요. 장애인 표지가 없는 차들이 얌체 주차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오늘(12일) 전국에서 일제 단속을 실시하면서 곳곳에서 실랑이가 벌어졌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서울의 한 오피스텔 건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SUV 한 대가 세워져 있는데 장애인 자동차 표지는 차량 어디에도 없습니다. [적발 운전자 : 평상시에 저는 장애 주차 구역에 주차하지 않아요. 전 다둥이 맘이에요. 애가 셋이나 있어.. 2018.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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