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처1 "尹 처가회사 개발부담금 '0원'..국토부·양평군, 논란일자 뒤늦게 '1.8억 내라'" 다음 네이버 강득구 민주당 의원 기자회견 "부담금 0원 논란되자 1억7800만원.. 입장 바뀐 양평군"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장모 최은순씨와 부인 김건희씨가 각각 대표이사·등기이사로 재직했던 개발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ESI&D)’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양평군이 뒤늦게 개발부담금을 부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평 공흥지구 주변 아파트들과는 달리 ESI&D가 시행했던 아파트는 개발부담금을 한푼도 내지 않았었는데, 관련 사실이 논란이 되자 뒤늦게 부담금 부과에 나선 것이다. 국토부 직원이 양평군에 직접 전화를 걸어 구두로 ‘개발부담금을 부과하라’고 했다는 주장도 나왔다.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발부담금 최종부과일이었던 201.. 2021. 11.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