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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5

"양념치킨에서 바퀴벌레 나와"…사진 보니 '황당' 다음 네이버 자영업자 커뮤니티에 점주 하소연 올라와 양념치킨에 바퀴벌레 나왔다며 환불 요구 한 손님이 배달시킨 양념치킨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며 환불을 요구해 업주가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어제(3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부산 진구에서 바퀴벌레가 나왔다고 환불 요청한 고객'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부산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점주 A씨는 "밤 11시에 손님이 배달료 3,800원을 내고 치킨을 4만5,000원 어치나 주문했다"고 운을 뗐습니다. 유명한 브랜드의 치킨집이 문을 닫지도 않았는데, 한밤 중 자신의 가게에 주문을 한 점을 이상하다고 느낀 A 씨는 그럼에도 주문을 받았고, 배달기기사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약 2시간 뒤 새벽 1시쯤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로부터 전화가 걸.. 2023. 11. 4.
"치킨을 시켰는데 '담배튀김'이 왔습니다" / 업주 폐업 결정 다음 네이버 환불받았지만 매장 태도에 분노 “그것만 쏙 떼고 맛있게 드세요.” 치킨을 시켰는데 담배꽁초가 함께 튀겨져 왔다는 황당한 사연이 공개됐다. 문제의 매장은 소비자 항의에 위와 같이 답변한 것으로 알려져 공분을 일으켰다. 마산에 거주 중이라는 A씨는 지난 7일 치킨을 먹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튀김의 정체에 놀랐다. 자세히 보니 담배였다. 매장에 전화해 따지고 배달 앱과 통화를 해 환불을 받았지만 매장의 태도는 이해할 수 없었다. A씨가 따지자 사장은 둘 다 담배를 안 피운다고 말하며 “감자튀김 아니냐. 먹어 봐라”라고 말했다는 것이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는 치킨과 함께 튀겨진 담배꽁초가 선명했다. 브랜드까지 적혀있었다. 매장은 환불 조치후 “맛있게 드세요”라고 말했고 A씨가 “어떻게 먹냐”라.. 2022. 8. 10.
담배 뻑뻑 피며 '치킨 주물럭'.."더러워 못 먹겠다" 다음 네이버 한 유명 프랜차이즈 치킨집 주방에서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남성이 전자담배를 피우며 닭을 만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남성은 마스크도 위생모도 쓰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지난 5일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TikTok)'에는 '위생 상태 점검이 시급한 편'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영상 속에는 유명 치킨 브랜드명이 새겨진 형광색 점퍼를 입은 한 남성이 주방에서 치킨을 조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위생모도, 마스크도 착용하지 않은 이 남성은 비닐장갑을 낀 왼손으로 치킨을 만지고, 비닐장갑을 끼지 않은 오른손으로는 전자담배를 피웠습니다. 뿌연 담배 연기는 치킨 위로 그대로 퍼져나갔습니다. 이어 전자담배를 피우던 손으로 치킨에 양념을 바르기까지 했습니다. 이 영상은 '#위.. 2021. 12. 7.
치킨 배달음식점 점검 결과 발표 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코로나19로 배달음식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소비가 급증한 치킨 배달음식점 총 3,644곳을 점검하고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23곳(0.6%)을 적발했습니다. ○ 이번 점검은 17개 지자체와 함께 치킨 배달음식점 중 영업장 위생이 취약할 우려가 있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1일까지 실시했습니다. ○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15개소) ▲위생관리 미흡(6개소) ▲조리장 내 폐기물 용기 미비치(1개소) ▲영업장 면적 변경 미신고(1개소)입니다. -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관할 지자체가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하고, 3개월 이내에 다시 점검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아울러 배달음식점에서 이용하는.. 2021. 6. 28.
'공군부대 치킨 환불 갑질' 논란에 軍 '화들짝'..입장 발표(종합) 다음 네이버 한 공군부대에서 치킨 60마리를 배달 주문하고 모조리 환불 조치한 뒤 ‘별점 테러’를 남겼다는 논란이 발생해 뜨겁다. 치킨집 업주는 단 한 마리도 수거하지 못한 채 환불 조치를 했는데도 별점 테러를 받았다는 입장인 가운데 해당 부대 관계자라고 주장하는 네티즌은 당시 배달된 치킨의 상태가 좋지 않아 환불한 것이라며 반박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해당 부대에 대한 처벌을 촉구하는 청원까지 올라가는 등 논란이 격화하자 공군 측은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겠다고 나섰다. ‘별점 1점’ 이용자 “추가 배달료 1천원 요구해 황당” ‘125만원어치 치킨 먹고 한푼도 안낸 공군부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12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수도권의 한 프랜차이즈 치킨가게의 배달앱에 올라온.. 2021.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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